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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교부(中国外交部)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중국 외교부(外交部)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12일까지 왕이(王毅) 외교부부장이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해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의 영토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 확인했다.왕이부장의 아프리카 방문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대만에 우발사태가 발생하면 일본조차도 존립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고 국회에서 답변한데 대한 반발에 따른 것이다.아프리카 방문은 외교 공세를 강화할 목적 뿐 아니라 중국 입장에 대한 지지를 획득하는데 있다. 중국은 대만의 통일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세계 각국에 선전하고 있다.왕이 부장이 방문한 아프리카 3국은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레소토 등이다. 각 국가는 중국 정부가 국가통일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또한 중국의 핵심적인 이익으로 자리매김하는 대만 문제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장의 새해 아프리카 방문은 36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미국 트럼프 정부가 각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해 온 점을 염두에 두고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나라로부터 수입 관세를 제로(0)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국과 경제면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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