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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은 2016년 8월 국내 자동차업체 최초로 4륜구동(4WD) 전기자동차(EV)를 상품화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미국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스바루차의 장점인 주행성능을 강조해 EV의 확대판매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하이브리드차와 EV 등의 환경차가 보급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환경성능 이외의 부분을 중시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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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은 2016년 전면 개량해 발매예정인 ‘IMPREZA’의 보행자보험용 에어백을 표준탑재한다고 발표했다.운전지원시스템인 ‘아이사이트’도 표준장비로 설정해 안전기능을 개선시켰으며 공동플랫폼을 채용해 주행성능도 향상시켰다. 참고로 보행자용 에어백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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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해외민간시장의 개척을 위해 민간전용기계 ‘412EPI발전기’를 동남아시아에 판매를 확대한다.민간헬리콥터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중심이었으나 동남아시아에 잠재 수요가 있다고 전망한 것이 주요인이다. 해외에 판매할 경우에는 스바루(SUBARU)브랜드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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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은 2017년 3분기 항공기사업의 설비투자를 140억엔으로 전분기에 비해 2.3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미국 보잉의 차세대 대형 여객기인 ‘777X'의 기체부품용 자동화 투자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후지중공업이 맡은 부품은 동체와 주익을 연결하는 중앙익 등이다. 새로운 설비를 도입할 공장은 우즈노미야제작소 등이다.중앙날개 부재의 가공을 담당하는 우츠노미야제작소는 암형 로봇을 도입해 실란트제의 도포에 투입한다. 미츠비시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도 관련 사업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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