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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일본 인재파견회사 파소나는 필리핀에서 가정부를 고용해 일본에서 가사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가사대행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취업을 촉진 시키는 것이 목표다.정부에서 개정국가전략특구법에 의해 지정된 지역에 한해 외국인의 취업이 완화될 것을 예상해 파소나에서 미리 준비하고 있던 사업이다.서비스 종류는 청소, 다림질, 식사준비 등이며 이용요금은 1회 2시간, 월 2회 이용에 1만엔이다. 3년 후 1000명체제 확립을 목표로 전개한다.서비스는 집열쇠를 보관하고 있다가 낮시간에 부재 중인 집을 청소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설문결과 부재 중 누군가가 집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젊은 세대 들은 거의 거부감이 없었다.파소나측은 현재 마닐라에 본사를 두고 첫번째 가사도우미팀을 25~30명규모로 고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신청인원들의 최종심사를 하는 단계다.또한 파소나는 향후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실력을 살려 가사도우미에게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서비스의 제공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한 지원자들은 경력 및 학력 등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본 인재파견회사 파소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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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인재파견회사 파소나(Pasona)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인재파견회사 파소나(パソナグループ)는 필리핀에서 가정부를 고용해 일본에서 가사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가사대행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취업을 촉진 시키는 것이 목표다.서비스 종류는 청소, 다림질, 식사준비 등이며 이용요금은 1회 2시간, 월 2회 이용에 1만엔이다. 3년 후 1000명체제 확립을 목표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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