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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인 봄다이어(Bombardier)가 개발한 챌린저 3500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는 2026년 3월10일 드론(Drone) 연구 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C$ 9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관련 연구 자금은 최근 수립한 국방산업전략(Defence Industrial Strategy)에 포함됐다. 정부는 국가안보는 국내에서 혁신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고 판단했다.2026년 연말까지 7억5300만 달러를 투자해 항공기 제조업체인 봄다이어(Bombardier)가 개발한 글로벌 6500(Global 6500) 항공기를 구매할 계획이다.기체 구매 뿐 아니라 승무원 훈련, 유지 보수, 기타 공군이 요구하는 개선 등을 모두 포함한다. 캐나다 공군이 보유한 챌리저 제트기(Challenger jet)가 구형이라 신형으로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다.글로벌 6500은 봄바디어가 온타리오주 미소가에 소재한 공장에서 조립되며 퀘벡주 도르발에서 내장재를 설치한다. 65개 이상의 부품업체가 관련 프로젝트에 관여한다.참고로 국가연구 위원회(NRC)는1916년 설립됐으며 캐나다 정부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 및 혁신 기관으로, 산업 혁신과 지식·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정부,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연방 연구개발 조직으로 국가 연구 및 기술 기반 시설 발전과 인적 자원 개발·훈련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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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라고스 폐기물 관리청(LAWMA) 로고. [출처=홈페이지]나이지리아 라고스 폐기물 관리청(LAWMA)에 따르면 2025년 4월 민간 부문 협업 운영기업(PSP)에게 컴팩터 트럭을 임대할 계획이다.컴팩터 트럭은 폐기물 수집에 특화된 차량으로 폐기물을 압축해 운송할 수 있다. 폐기물 수집 효율성을 높여 도시 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차량 임대를 통해 비용 인상과 경제 압박을 받는 민간기업들의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라고스 주정부에서 민간기업게 매월 보조금을 지급함에도 외환 환율의 변동성과 디젤 연료 가격의 인상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라고스 내에 428개 PSP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40개 경로를 매일 최소 2회에서 3회 폐기물을 수집 및 수송한다. 매립지에 매일 약 1만3000톤(t)의 폐기물이 처리되는 것으로 예상된다.라고스 인구가 성장세를 보이며 기존의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개선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순환경제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경우 1일 폐기물 1만t을 생산적인 방식으로 활용한다. 재활용을 통해 연간 US$ 25억 달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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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최준영)에 따르면 2026년 2월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퍼센트(%) 감소한 24만7401대를 판매했다.국내 판매는 4만2002대, 해외 판매는 20만5005대, 특수 394대를 판매했다.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7% 감소하고 해외는 1.5% 감소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08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4305대, K4가 1만8434대로 뒤를 이었다.◇ 2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8.7% 감소한 4만2002대 판매기아는 2026년 2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8.7% 감소한 4만2002대를 판매했다. 2월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693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3241대, K5 2175대, K8 1384대 등 총 9896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3800대, 카니발 3712대, EV3 3469대 등 총 2만5447대가 판매됐다.상용은 PV5 3967대, 봉고Ⅲ 2607대 등 총 6659대가 판매됐다. 전기차는 1만4488대가 팔리며 최초로 월 1만 대 판매 돌파와 함께 역대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PV5가 396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3가 3469대, EV5가 2524대로 뒤를 이었다. 이전 월간 최다 전기차 판매는 2023년 2월로 7686대를 판매했다.◇ 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20만5005대 기록기아의 2026년 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20만5005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3281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2875대, K4가 1만8434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 국내에서 64대, 해외에서 330대 등 총 394대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4대,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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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산업화 시대를 넘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접어든지 25년이 흘렀지만 우리나라 조직 내부에 권위주의, 집단주의, 획일화, 군사문화 등 20세기 잔재가 완전하게 청산되지 않았다.공조직 뿐 아니라 민간 조직도 구성원의 개성과 인격을 완벽하게 보호해 주지 않으며 직원을 조직의 부속품처럼 활용하고 폐기하는 관행도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산업화 시대에 태어난 직장인은 조직의 관행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내부 불란을 일으키거나 퇴사할 정도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하지만 MZ(밀레니얼 + Z) 세대는 기업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하거나 이직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로 탈바꿈되고 있다.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기업 발전과 노동 존중이 상호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발전 및 양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특히 이재명정부는 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 노동자의 안전과 차별 없는 일터 제공을 통해 국민주권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조성해 나가는 것을 국정 목표로 삼고 있다.한미 무역협상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부와 기업, 민간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커다란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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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지방자치가 도입된 지 30년이 흘렀지만 발전은커녕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생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도 없는 사람이 자천타천(自薦他薦)으로 정치판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령 사태’의 후폭풍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치러지게 됐다. 45년 만에 내려진 군사독재의 그늘이 평온한 일상생활에 드리우며 평범한 시민의 피와 땀으로 일군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황폐된 지방자치에 ‘풀뿌리 민주주의’와 ‘생활 정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헌신해온 지역 정치인을 만나고 있다.경기도 구리시에서 30년 이상 거주하며 시의원과 시민운동가로 삶을 살아온 구리시 제1선거구 민경자 도의원 후보를 인터뷰했다.▲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30년 이상 구리시에서 시민운동 펼친 토박이... 어린이도서관부터 평생교육원까지 운영하며 공동체 기여경기도 구리시는 1986년 남양주군에서 분리돼 시(市)로 승격된 도시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실제 구리(九里)라는 명칭은 1914년 일본제국주의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며 생겼다. 양주군 구리면은 1973년 읍으로 승격됐으며 1980년 양주군에서 분리된 남양주군에 소속됐다.현재 행정구역인 구리시는 삼한시대에 형성된 후 삼국시대 백제가 지배하던 지역이었다. 통일신라가 멸망하고 후삼국시대가 도래하며 ‘양주’라는 명칭으로 불렸다.양주는 조선 초 양주부로 승격되었으며 1895년 고종이 한성부 양주군으로 편입하며 현재의 행정구역을 갖췄다. 민 후보에게 구리시에서 살아온 삶에 대해 질문했다.- 구리시에 정착한 시기는.“1994년 구리시 교문동 한가람아파트에 당첨되며 타향인 구리시에서 삶이 시작됐다. 강원도 홍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 수도권 주민이 된 것이다.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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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 겨울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겨울은 춥고 눈이 와서 제격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도 아니다.겨울에 눈이 적게 오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춥지 않아서다. 실제 과거에 비해 눈이 적게 오는 현상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눈이 많이 온다고 반드시 좋지는 않다.겨울철에 눈을 치워야 하는 사람에게 눈은 골칫거리다. 제설작업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영화칼슘이라는 환경을 파괴하는 제설제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야 한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초고성능 콘크리트 기반 보수재료의 뿜칠 성능 확보를 위한 노즐 시스템 개선(Enhancement of Nozzle System to Secure the Spraying Performance of Repair Material Based on UHPC)'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정책연구본부 한반도인프라연구센터 수석연구원 임광모(limkm@kict.re.kr), 동 연구센터 윤용식 박사후연구원(humbleyys@kict.re.kr), 동 연구센터 김경철 수석연구원(kim6069@kict.re.kr), 동 연구센터 안기홍 수석기술원( agh0530@kict.re.kr), 동 연구센터 류금성 연구위원(ryu0505@kict.re.kr), 동 연구센터 고경택 선임연구위원(ktgo@kict.re.kr)이 공동으로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설제 사용 증가 등으로 콘크리트 도로 및 교량 구조물의 열화가 가속화되며 보수기술의 중요성 부각최근 제설제 사용 증가 등으로 콘크리트 도로 및 교량 구조물의 열화가 가속화되면서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보수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특히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는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바탕으로 구조물 보수에 적합한 재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뿜칠 방식으로 적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기존 UHPC 기반 보수재료는 높은 점성과 단위중량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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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며 대형 창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의 빠른 배송를 위해 주요 거점마다 창고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이다.창고의 건설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비를 줄이기 위해 부실 공사가 만연해지며 각종 안전사고나 화재가 빈발해졌다. 화재가 발생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시설이 스프링클러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냉동창고 스프링클러 배관의 내부 점검 필요성과 제도적 개선방안(A Study on the Need for Internal Inspection and Policy Enhancement of Sprinkler Systems in Cold Storage Warehouses)'다.가천대 설비·소방공학과 윤여일(Yoon, Yea-il) 학생연구원, 동학과 석사과정 이종규(Lee, Jong-Gyu), 정교수 민세홍(Min, Se-Hong)이 공동으로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배관 내부 상태에 대한 점검 기준 부재해 화재 발생시 설비의 작동 신뢰성 확보 애로2024년 1월 개정된 「창고시설의 화재안전기준(NFTC 609)」에 따르면 냉동창고 또는 영하의 온도로 저장되는 냉장창고에는 건식 스프링클러설비의 설치가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다.그러나 설치 가능 여부만 규정되어 있을 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유지관리 및 점검 방법은 마련돼 있지 않다. 특히 배관 내부 상태에 대한 점검 기준이 부재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설비의 작동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냉동창고의 배관은 외기와의 온도 차, 고습 환경, 밀폐 구조 등으로 인해 응축수가 빈번히 발생하며 이로 인해 결빙, 부식, 침전물 축적 등 다양한 내부 장애 요인이 나타난다.이러한 문제는 배관 막힘이나 스프링클러 작동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내부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냉동창고 스프링클러 배관의 내부 점검 필요성을 고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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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어선 폐업 지원금 최저 기준 도입' 제도 개선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2월12일(목)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앞으로 연근해 어업인이 어선을 감척할 경우 최소한의 폐업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현행법에서는 평년 수익액의 3년분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산정하지만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감소할 경우 지원금이 매우 적게 산정되는 문제가 있었다.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폐업지원금이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액에 미달하더라도 법령상 기준액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면서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폐업 퇴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노동진 수협 회장은 최근 동해 오징어 급감에 따른 어업인 줄도산 위기를 계기로 폐업지원금 산정기준 개선과 상향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당국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조합과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고충을 수렴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설득을 이어온 것이다. 그 결과 국회 이양수·이상휘 의원이 관련 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노 회장은 국회 토론회를 통해 입법 과정 전반에서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법안 통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법안 통과로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감척사업이 더욱 탄력받아 연근해어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수협중앙회는 하위법령 개정 과정에서 어업인들이 정당한 폐업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부 실행 방안 마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노동진 회장은 “이번 법안 통과는 수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어업인의 생존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어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다”면서 “앞으로 하위법령 개정 과정에서도 어업인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폐업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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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12일(목)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現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또한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선임했다.박서홍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과 중앙을 아우르는 실무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서홍 전무이사 [출처=농협중앙회]특히 농축산물 유통구조 혁신과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 등 농협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박서홍 전무이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꼽히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농협구조 혁신과 체질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 [출처=농협중앙회]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내 대표적인 상호금융 전문가다.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혁신 △자산건전성 제고 △사업경쟁력 강화 등 상호금융 부문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2월12일(목)부터 시작된다.▲ 전무이사 박서홍·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 프로필 [출처=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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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선박 [출처=HMM]HMM(대표이사 최원혁)에 따르면 2026년 2월11일(수) 발표한 2025년도 잠정 매출액은 10조8914억 원, 영업이익은 1조4612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878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4퍼센트(%)로 해운 시황 약세 속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2025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 하락,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4분기 해운 시황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로 일부 글로벌 선사 실적이 적자로 전환했다. 반면 HMM은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11.7%를 기록했다. 항로 운항 효율 최적화, 고수익 화물 유치, 신규 영업 구간 개발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2026년 신조 컨테이너선 대량 인도로 공급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요 기관의 수요 증가 예측은 2.1%에 불과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구조적 수급 불안에 더해 무역 분쟁 심화, 환경 규제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선사들의 서비스 변경 및 재배치가 확대될 전망이다.컨테이너 부문, 허브&스포크 기반 네트워크 확장 및 친환경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최적 피더 운영체제 확립 등으로 비용 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다.벌크 부문,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광물 자원 운송 및 국내 전용선 사업 재개 등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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