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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농협식품, 국산 가루쌀-밀로 만든 「소금우유-딸기 미니웨하스」 2종 출시 [출처=농협식품]농협식품(대표이사 이방현)에 따르면 국산 가루쌀·밀로 만든 미니 웨하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소금우유·딸기 미니웨하스」는 국산 가루쌀과 밀로 반죽한 웨이퍼에 크림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소금우유 미니웨하스’는 국산 원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147밀리그램(mg)의 칼슘이 포함돼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딸기 미니웨하스’는 논산 딸기로 만든 크림을 발라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해당하는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본 제품은 9월 말까지 농협식품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방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원료의 원산지를 넘어 영양성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간식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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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조백수 경영지원담당(우측), 강윤구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좌측))[출처=LG이노텍)LG이노텍(대표 문혁수)에 따르면 2025년 3월6일(목)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 취약지역 아동 600명에게 안과 검진과 질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성장기에 안과 질환이 발생하면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거나 난치성 질환 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은 치료비 부담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LG이노텍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 복지 증진에 나선 것이다. 사업 특성을 반영해 사회공헌 활동을 새롭게 추진한다.업과 연계된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의 의미를 살리고 지원 대상을 집중해 사회공헌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이유다.이번에 LG이노텍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내세운 것은 ‘아이 Dream Up(드림 업)’이다.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활동으로 스마트폰∙미래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광학(카메라 모듈) 사업 특성을 반영했다.‘아이 Dream Up’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과 ‘주니어 소나무 교실’ 2개의 사업으로 추진된다.LG이노텍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눈으로 더 밝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명 예방 사업을 진행한다”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등 눈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이 Dream Up’의 또다른 사업인 ‘주니어 소나무 교실’은 2011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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