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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공사-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공동연수(워크숍)[출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에 따르면 2025년 3월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지역주민대표들과 함께 ‘공사-지역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국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공사 주민대표 운영위원과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공동연수(워크숍)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파크골프장 설치·운영 등 수도권매립지의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204년 국내 최초 지하화 환경기초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를 견학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의 선진 폐기물 처리 시설 견학과 파크골프장 설치·운영을 본따르기(벤치마킹)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오사카 마이시마 소각장, 고베 미나토지마 소각장 등 일본의 대표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츠루미료쿠치 등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김동현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에 우리 주민대표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지역주민이 상생하고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송병억 공사 사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주민 혜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공동연수(워크숍)[출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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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에 따르면 프랑스 자동차 대기업 르노자동차,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와 공동으로 필리핀에 공동연수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공동연수센터는 고객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필리핀 닛산, 미쓰비시자동차의 딜러 점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연수센타는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로사에 위치한 미쓰비시 자동차 공장 부지 내에 설립하고 1일 최대 200인을 수용할 예정이다. 향후 전기자동차(EV) 수리 서비스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닛산자동차, 르노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는 차량 설계 및 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독일자동차제조사들과 경쟁하기 위한 목적이다.▲ Japan_Nissan Motors_Logo▲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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