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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7/18년 6월 15일~7월 18일 누적 곡물타작량은 1000만 톤으로 집계됐다. 연간 타작량 중 1/5수준이다.수확면적은 약 310만 헥타르(ha)로 집계됐으며 농지 1ha당 평균수율은 32.6킬로그램(kg)으로 악천후 대비 적정수준의 수확량을 기록했다.주요 곡물별 타작현황을 살펴보면 ▲밀 160만ha/560만 톤 ▲보리 120만ha/370만 톤 ▲호밀 2000ha/3000톤 ▲귀리 1000ha/3000톤 등이다.엘니뇨와 같은 악천후로 곡물수확량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관개수로 정비 및 비료·농기계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수율은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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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7/18년(6월14일부 마감) 연간 곡물 생산량은 6000만 톤이 초과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1년간 관개수로 정비, 비료 및 농기계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옥수수, 밀, 보리 등 곡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생산량 확대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수출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곡물 생산량 중 약 70%가 수출되고 있는 이유다.한편 농업전문가들은 옥수수와 사탕수수는 여전히 해외종자를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향후 종자개발을 통해 자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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