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농업부, 2017/18년 연간 곡물 생산량 6000만 톤 초과 전망
관개수로 정비, 비료 및 농기계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옥수수, 밀, 보리 등 곡물 생산성 향상
노인환 기자
2017-07-03 오전 10:43:47
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7/18년(6월14일부 마감) 연간 곡물 생산량은 6000만 톤이 초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년간 관개수로 정비, 비료 및 농기계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옥수수, 밀, 보리 등 곡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량 확대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수출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곡물 생산량 중 약 70%가 수출되고 있는 이유다.

한편 농업전문가들은 옥수수와 사탕수수는 여전히 해외종자를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향후 종자개발을 통해 자급할 것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