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광섬유망"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영국 통신망 도매업체인 Cityfibre에 따르면 '섬유'라는 용어와 광섬유케이블을 혼동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가 지역통신중계기까지 광섬유가 들어가고, 중계기부터 가입자의 가정까지 수백 미터를 구리전화선이 들어가도 광섬유망이라고 광고할 수 있다.법적으로 광고에 문제가 없다보니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대부분의 가입자는 자신이 어떤 인터넷 상품에 가입하고 있는지, 적절한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소비자단체도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가 전용 광통신망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통신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Cityfibre 로고
-
아랍에미리트 통신회사 에티살랏(Etisalat)에 따르면 2018년 모바일 통신망 현대화에 AED 36억 디르함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대상은 광섬유망, 인프라개발, 미래기술 지원 등을 모두 포함한다.이러한 투자 결과로 에티살랏은 도심 지역에서 4G서비스 비율이 98.3%를 넘고, 광통신망이 전체의 94.3%에 달할 정도로 현대화돼 있다.2018년 목표는 3G망은 99.6%, 4G망은 98.3% 이상을 커버할 계획이다. 가정까지 광통신망을 보급하는 비율도 94.3%까지 향상할 예정이다.▲통신회사 에티살랏(Etisalat) 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