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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건강 선물 트렌드 담은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이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 버라이어티팩’을 출시한다.이번 버라이어티 팩은 바스켓 형태의 벌크 타입 제품으로 넉넉한 용량과 높은 활용도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가 적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 99퍼센트(%)의 선물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비타민C 구미 젤리 3종(△오렌지 △복숭아 △포도)을 각 15포씩 총 45포 담겨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쫀득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과일 풍미로 간식처럼 즐길 수 있으며 1포만 섭취해도 비타민C·비타민E·아연을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다.감사 인사·응원·격려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선물로 최근 증가하는 건강 중심의 선물 트렌드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 버라이어티 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비타그란은 "구미 젤리를 꾸준히 사랑해 주신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팩을 기획했다"며 "간편하게 비타민C를 챙기고 싶은 분들이나 지인들에게 건강을 전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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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동아제약 ‘비타그란 비타민C 분말’ 리뉴얼 출시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이 ‘비타그란 비타민C 분말’을 리뉴얼 출시했다.이번 리뉴얼에서는 비타민 C 제품임을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제품 중앙에 오렌지를 반으로 자른 심볼을 배치하고 제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그래픽을 적용해 소비자의 식별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분말 제품 리뉴얼을 시작으로 비타그란의 정제, 츄어블, 구미 젤리 등 다양한 비타민C 제품에도 순차적으로 패키지 리뉴얼이 진행될 예정이다.비타그란 비타민C 분말은 1포에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대비 1000퍼센트(%)에 해당하는 1000밀리그램(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세포의 산화 손상을 방지하며 수용성으로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되고 남은 양은 배출된다.또한 비타민 B6 나이아신이 1일 기준치 100%, 비타민B2는 171%까지 충족해 평소 과일과 야채 섭취가 부족하고 영양이 불균형한 이들에게 여러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다.비타그란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Dmall)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은 분말, 정제, 츄어블, 구미 젤리, 팝핑 캔디 등 다양한 제형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비타그란은 "최근 판매량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도 제품의 제형과 맛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새로운 패키지와 강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비타민C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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