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돈 버는 농업’을 실천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목적
박재희 수석기자
2026-01-28

▲ 1월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1차 회의 후 기념촬영(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28일(수) 서울특별시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돈 버는 농업’을 실천해 농업소득을 증대하고‘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이다.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농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어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농협의 새로운 운동이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원회 위원은 총 18명으로 농축협 조합장 등 내부 위원 6명, 사회 각계각층 외부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및 농업인단체 대표 등 외부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농심천심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위원 각자의 분야에서 정책·사업 자문은 물론, 실행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정기 회의는 매 분기 진행될 계획이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직무대행, 농협중앙회 이사)은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인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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