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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글로벌 물류·공급망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계약 체결[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4년 11월12일(화) 오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글로벌 물류·공급망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조성된 총 2130억 원 규모의 펀드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물류 거점 지역 소재 물류 부동산과 개발에 투자된다.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삼성SRA자산운용과 캡스톤자산운용이 투자집행 및 펀드 운용을 맡았다.BNK부산은행 방성빈 행장은 “이번 협약를 통해 마련된 펀드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수 운용사들과 함께 지역과 국가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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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바디스(Ecovadis)가 수상하는 배지와 메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끊임없는 혁신으로 고객의 성장을 함께하는 Digital IT 서비스 파트너 SK C&C(사장 윤풍영)는 2024년 7월31일 전략 비즈니스 파트너인 대원씨앤씨(대표 성준호)가 ‘클릭 ESG’를 활용해 ‘에코바디스(Ecovadis) 글로벌 공급망 ESG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고밝혔다.ESG 경영 관리 플랫폼 ‘클릭(Click) ESG’는 SK C&C가 개발한 종합 ESG 경영 관리 플랫폼이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기관이다.전 세계 180여 개국 13만여개 기업이 에코바디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 기관은 국제 지속가능 표준에 기반해 환경, 노동, 인권, 윤리, 그리고 지속 가능한 조달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점수를 공개한다.에코바디스 등급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업 평가 결과를 나타내며,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으로 나뉜다.실버 등급은 상위 15% 이내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이 등급은 특정 산업이 아닌 전체 산업계 대상 모든 기업을 포함해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인증을 받기가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대원씨앤씨는 ‘클릭 ESG’에 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항목 데이터를 입력하고 △산업별 ESG 핵심 지표 평가 △동종 업계 비교 △세부 개선 영역 제시 등을 지원받았다.대원씨앤씨는 SK C&C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을 확립했다. ESG 진단에서 ‘저위험’ 등급을 받은 결과를 토대로 에코바디스 인증까지 획득했다.SK C&C는 2021년부터 협력사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협력사들에게 ESG 진단 및 수준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1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ESG 경영 행동규범에 서약한 협력사들에게 종합 ESG 경영관리 플랫폼 ‘클릭 ESG’를 활용한 진단과 맞춤형 종합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SK C&C 이금주 구매담당은 “이번 대원씨앤씨 에코바디스 인증 지원은 협력사가 글로벌 공급망 자격 획득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클릭 ESG 플랫폼 공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더 많은 협력사들이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공급망 ESG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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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2024년 2분기 실적[출처=LG이노텍]LG이노텍(대표 문혁수)에 따르면 2024년 2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액은 4조55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15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26.2% 늘어났다.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방 IT 수요가 개선되면서 광학솔루션 및 기판소재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와 적극적인 내부 원가개선 활동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박지환 CFO(전무)는 “디지털 제조공정 혁신과 생산운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 제품 중심 사업을 강화해 수익 기반 성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센싱·통신·조명모듈 등 전장 핵심부품, FC-BGA와 같은 고부가 반도체 기판을 앞세워,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광학솔루션사업 매출액 고성능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조6803억 원 기록광학솔루션사업은 통상적 비수기에도 고성능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조68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며, 전분기 대비는 5% 증가한 수치다.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78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15% 증가했다. 스마트폰 전방 수요가 개선되면서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등 스마트폰용 반도체 기판 공급이 늘어 호실적을 달성했다.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 전분기 대비 1% 증가한 496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장부품사업은 특히 AD/ADAS(Autonomous Driving/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자율주행/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용 차량통신 부품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전장부품사업은 제품 구조의 정예화,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역량 강화, 플랫폼 모델(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범용성 제품) 중심의 개발 등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 개선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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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은행인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국내 금리가 추가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 6월 현재 물가상승률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2022년 5월 31일 금리를 4.75%로 100베이시스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2022년 4월 물가상승률은 5.9%에 달했다. 2022년 3월 이후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이 악화됐다. 성장이 둔화되고 물가상승률이 상승하며 불확실성이 커졌다.주요 원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에서의 엄격한 봉쇄, 지속적인 글로벌 공급망 폐쇄 및 혼란 등이다.남아공을 비롯한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는 식량, 비료, 연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물가상승률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서 통화 긴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2년 3월 스탠다드 은행은 국내 금리가 1년 내에 100베이시스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2022년 6월 현재 175베이시스포인트까지 상향 조정했다.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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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2022년 5월 국내 자동차 신차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해 12만4400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2022년 5월은 30년 만에 두 번째로 실적이 저조한 최악의 월별 신차 등록 대수를 기록했다. 주요인은 반도체 부족현상을 포함한 글로벌 부품 공급망 위기와 물가상승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분석된다. 2020년 첫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이후 자동차 대리점들이 다시 문을 연 후 신차 및 중고차 딜러들은 차량에 대한 강한 수요를 경험했다. 그러나 상기 주요인으로 인해 2022년 5월 생산 및 판매는 급감했다.완성차 제조사 및 반도체 제조사들은 2024년까지 글로벌 반도체 부족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부품 공급망 위기는 다양한 부품들의 생산 및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데 기인한다.특히 와이어 하네스가 포함된다. 우크라이나산 와이어 하네스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다. 와이어 하네스는 자동차의 여러 시스템을 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케이블을 함께 묶는 비교적 간단한 부품이다. 에너지 가격 및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소비자들은 생활비 압박이 증가했다. 신차를 구입할 여력이 없는 것이다. 신차를 구매할 때 필요한 대출 또한 금리 상승으로 부담이 더해졌다.자동차업계는 높은 물가상승률로 인해 향후 몇 개월 동안 신차에 대한 수요가 억제될 것으로 예측하며 우려하고 있다.▲자동차공업협회(SMM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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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2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7%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 30년 만의 최고치인 6.2%를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기록을 갱신했다.4월에도 9%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의 주요인은 에너지 및 연료 가격의 기록적인 급등, 주간 매장 운영 비용 상승, 식료품 가격의 가파른 오름세 등이다. 2022년 3월 예상보다 크게 오른 물가상승률로 인해 연간 생활비 상승에 대한 경고가 제기됐다. 1982년 2월 대처(Thatcher) 초대 정부 시절 10.4% 상승한 이후 가장 급격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코로나-19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혼란은 악화되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로 국제유가는 기록적인 수준에 근접했다. 2022년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가격은 각각 1리터당 160.2p, 170.5p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년 대비 30% 이상 오른 것이다. 또한 1989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이다. 2022년 3월 가스 및 전기 요금의 인상은 가계 생활비에 압력을 가했다. 4월 초 에너지 가격 상한선이 54% 인상된 이후 4월 가스 및 전기 요금은 가계 생활비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3월 레스토랑과 호텔 요금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주간 매장 운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음식점 가격도 덩달아 올랐다. 재무부는 2022년 회계연도 가계 지원 기금을 통해 220억파운드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이다.2022년 5월 초 중앙은행(BoE)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4월 현재 물가상승률은 정부가 설정한 2% 목표의 3배 이상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타난 글로벌 에너지 도매 가격의 급등세가 지속된다면 2022년 말 물가상승률은 1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통계청(ON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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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미국 글로벌 최대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McDonald)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일본 내 감자 칩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감자 튀김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감자 선적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고객이 맥도날드 감자 칩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2021년 12월 30일부터 일본 내에서는 감자 칩을 소량만 판매할 계획이다. 맥도날드의 감자는 캐나다 벤쿠버 인근 항구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홍수 피해,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선적이 지연되고 있다. 일본 맥도날드 감자 1000톤 가량이 수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공급망 장애로 인해 당분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2021년 8월에는 영국의 1250개 매장에서 쉐이크와 병 음료 공급 문제를 겪었다. 2014년에는 미국 서부 해안 29개항에서 2만명의 부두 노동자, 터미널 운영자, 해운 회사간 장기간 분쟁으로 인해 감자 칩이 부족했었다.▲ 맥도날드(McDonal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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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로벌 회계법인인 EY에 따르면 국내 전국 중소기업 3곳 중 1곳이 향후 몇 달 동안 직원을 대규모로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에서는 중소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이 직원을 줄일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잠재적으로 어려운 2022년을 맞이하면서 직원 감축 계획을 세우는 것은 재정적 압박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인한 물가상승률 압력도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많은 기업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출을 받았고 그 부채를 상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게다가 공급망 붕괴로 인한 운전기사, 요리사 등 주요 직원의 부족, 높은 에너지 비용 등 다른 어려움에도 직면하고 있다. 기업의 49%는 향후 6개월 동안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인상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가 공급망 혼란 및 붕괴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기업의 38%는 인건비 증가가 제품 및 서비스 가격 인상을 견인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많은 식당과 클럽을 포함한 업체들은 근로자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직원을 유치하기 위해 £1000파운드 이상의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E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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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영국 중앙은행(BoE)에 따르면 최소 내년인 2022년 4월 봄까지 물가상승률이 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젬(Ofgem)의 에너지 소매 가격 상한선 인상이 물가 상승 압력에 포함되기 때문이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변화에 적응함에 따라 사상 최대의 구인 부족현상도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중앙은행은 생활 수준 하락에 맞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노동자들의 임금 요구 상승, 임금과 물가의 급작스러운 징후의 영향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주시할 계획이다. 최근 몇 달간 글로벌 공급망 긴축으로 인한 상품 특히 자동차의 가격 상승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중앙은행이 2021년 12월 중순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1%에서 0.25%로 인상할 가능성은 낮다. ▲중앙은행(Bo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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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독일 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경제성장률이 1.7%로 추정치인 1.8%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가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수출, 투자, 제조업 생산 등이 위축됐기 때문이다.2021년 3분기 민간소비는 6.2%나 성장하며 국내 경제성장률을 견인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인해 다른 많은 부분들이 경제 회복을 지연시켰다.2021년 3분기 수출은 이전 분기 보다 1%, 제조업 생산은 2.2%, 설비 투자는 3.7% 각각 감소했다. 정부 지출도 축소됐다. 경제는 환대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회복에 힘입어 성장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완화가 반영된 덕분이다. 엔터테인먼트와 레크리에이션이 포함된 카테고리는 13.5%, 환대는 5.3% 각각 증가했다.유로존 최대 제조업체 국가인 독일은 글로벌 공급망의 병목현상으로 인해 제품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제조업 전체 특히 자동차 부문에서 공급업체 납품이 지연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참고로 2021년 3분기 프랑스 경제성장률은 3%, 이탈리아는 2.6%를 각각 기록했다.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의 경제위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통계청(Destati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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