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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 되면 일부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는 아직도 연탄을 활용해 난방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연탄은 6·25 전쟁 이후 민둥산이 된 산림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의 난방 문제를 해결해준 중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저렴한 연탄의 수입으로 1990년대 이후 사양길로 접어들었다.저소득층에게 연탄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도 적지 않다. 연탄은 일산화탄소를 배출해 가스 중독사로를 일으키며 타고 남은 재가 폐기물로 전락한다.▲ 대한석탄공사가 운영했던 도계광업소 전경 [출처=홈페이지]◇ 민간 광산은 석탄이 아니라 정부의 ‘보조금을 캐고’ 있다는 비판 직면우리나라에서 연탄 관련 사업을 관장하는 공기업은 대한석탄공사다. 대한석탄공사는 2025년 6월 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소재 도계광업소의 운영을 중단했다.도계 광업소는 일제 강점기인 1936년 문을 연 이후 89년 동안 운영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민간 탄광이 석탄 채굴을 계속하는 이유는 부가가치 창출이 아니라 정부의 탄가안정보조금 때문이다.일부 전문가는 민간 광산이 석탄이 아니라 정부의 ‘보조금을 캐고’ 있는 상태라고 비판한다. 정부는 폐광을 하면 폐광 보조금을 주고 채굴을 하면 채굴 보조금도 주는 등 모순(矛盾)되는 보조금 정책을 시행 중이다.정부는 2024년 기준 석탄노동자대책비로 2000억 원을 지출했다. 도계광업소가 문닫은 2025년에도 1300억 원 지출하는 등 비상식적인 재정을 운영했다.우리나라 석탄은 채산성이 없고 기후정책에도 맞지 않지만 정부 보조금을 통해 연탄 가격을 낮춰 저소득층과 화훼 농가가 연탄을 사용하도록 사실상 강제하는 실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석탄 관련 보조금은 석탄가격 안정 지원 연탄가격 안정 지원, 갱도굴진 지원, 광해방지사업 등으로 다양하다. 2025년 기준 전체 예산은 77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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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HD건설기계가 콘엑스포 2026에서 공개하는 디벨론 차세대 신모델 [출처=HD건설기계]HD건설기계(대표이사 사장 문재영)에 따르면 2026년 3월3일(화)부터 7일(토,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건설기계 박람회 CONEXPO(콘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현대(HYUNDAI)·디벨론(DEVELON)·엔진 등 3개 부스를 운영한다. 개막일인 3일(화)에는 23~40톤(t)급 중대형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9종(현대 5종·디벨론 4종)을 공개하는 ‘언베일링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최신 인공지능(AI) 무인 자율화 솔루션인 ‘리얼엑스’를 차세대 신모델에 탑재해 시연한다. 리얼엑스(Real-X)는 HD건설기계가 과거 콘셉트 엑스(Concept-X)로부터 발전시켜 온 무인 자율화 솔루션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한 기술이다.HD건설기계는 통합 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신모델 9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현대는 건설 현장에 필요한 모든 장비 라인업을 갖춘 종합 건설기계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약 730평(2413㎡) 규모의 부스에서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 ‘HX 시리즈’ 5종과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ADT), 콤팩트 장비 등 대표 기종 22대를 선보인다.라스베이거스 전시장에서 동쪽으로 약 3000킬로미터(km) 떨어진 현대 프로덕트센터 현장의 휠로더를 실시간 원격 조종하는 체험 코너도 마련했다.디벨론은 첨단 스마트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약 1137평 (3759㎡)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 ‘NextGen 시리즈’ 4종과 북미 맞춤형 전략 모델 등 대표 기종 21종을 선보인다.차세대 신모델의 운전석에 직접 앉아 자율 굴착·적재 작업과 스마트 안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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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 겨울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겨울은 춥고 눈이 와서 제격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도 아니다.겨울에 눈이 적게 오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춥지 않아서다. 실제 과거에 비해 눈이 적게 오는 현상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눈이 많이 온다고 반드시 좋지는 않다.겨울철에 눈을 치워야 하는 사람에게 눈은 골칫거리다. 제설작업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영화칼슘이라는 환경을 파괴하는 제설제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야 한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초고성능 콘크리트 기반 보수재료의 뿜칠 성능 확보를 위한 노즐 시스템 개선(Enhancement of Nozzle System to Secure the Spraying Performance of Repair Material Based on UHPC)'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정책연구본부 한반도인프라연구센터 수석연구원 임광모(limkm@kict.re.kr), 동 연구센터 윤용식 박사후연구원(humbleyys@kict.re.kr), 동 연구센터 김경철 수석연구원(kim6069@kict.re.kr), 동 연구센터 안기홍 수석기술원( agh0530@kict.re.kr), 동 연구센터 류금성 연구위원(ryu0505@kict.re.kr), 동 연구센터 고경택 선임연구위원(ktgo@kict.re.kr)이 공동으로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설제 사용 증가 등으로 콘크리트 도로 및 교량 구조물의 열화가 가속화되며 보수기술의 중요성 부각최근 제설제 사용 증가 등으로 콘크리트 도로 및 교량 구조물의 열화가 가속화되면서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보수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특히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는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바탕으로 구조물 보수에 적합한 재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뿜칠 방식으로 적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기존 UHPC 기반 보수재료는 높은 점성과 단위중량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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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KB국민카드, ALL YOU NEED 브랜드 론칭 광고 공개(모델 김우빈)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에 따르면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2026년 1월 공개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했다.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3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3가지 룰’은 ‘ALL·YOU·NEED’로 구성된다.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KB국민카드, ALL YOU NEED 브랜드 론칭 광고 공개(모델 김우빈)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는 ‘ALL·YOU·NEED’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카드 혜택을 바라보는 새로운 룰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3가지 룰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리·단거리 등으로 세분화되는 국가대표의 기준을 비유적으로 활용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드 상품 체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KB국민카드, ALL YOU NEED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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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2026 지역상생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원회 위원장과 위촉위원 기념촬영(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 네 번째 김경수 위원장, 다섯 번째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회장,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호남발전연구원 이상구 원장(복지국가소사이어티 원장)) [출처=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사회적 확산과 실행력 제고를 위한 「지역상생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상생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정치·경제·학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정부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국가균형성장 과제를 사회적 연대와 공론화를 통해 보완·확산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특위는 앞으로 간담회·토론회 등 온·오프라인 공론화 활동을 통해 지역 현장의 문제와 정책 성과·한계를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상생과 연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지역상생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김경수 지방시대원회 위원장) [출처=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지역상생특위에서 도출되는 제안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제도 개선에 실제로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위원은 △최순모(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총회장) △이상구(태평서울병원 원장) △임동주(인천광역시의회 의원) △김광태(장애인미래에너지창조연합 회장) △김성수(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청년회장) △구영선(한국경비원협회중앙회 회장) △민진규(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조기종(아시아뉴스통신 전국본부장협의회 회장) △박남숙(동남건설산업개발 대표이사) △문 현(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노병옥(도시경영연구원 원장) △김우협(코이디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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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이사회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환원 극대화를 위해 기말 현금배당을 1주당 1366원으로 결의했다.2025년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은 2025년 지급된 분기배당 2739원을 포함해 총 4105원으로 전년 대비 주당 505원(14.0%)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1조8719억 원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 실시로 코리아 프리미엄 선도에 앞장선다.특히 그룹은 기존에 계획했던 배당 규모보다 기말배당을 확대함으로써 총현금배당이 1조11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퍼센트(%) 증가했다. 배당성향은 27.9%를 달성했다.이를 통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기 위한 ‘고배당 기업’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돼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개인 투자자 유입 확대를 통한 주주 구성의 다변화와 수급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 기업 요건 (① 또는 ② 충족시)① 전년 대비 총현금배당 10% 이상 증액 & 배당성향 25% 이상② 전년 대비 현금배당 감소가 없고 & 배당성향 40% 이상또한 2025년 매입을 완료한 자사주 7541억 원을 포함한 연간 주주환원율은 전년 대비 9퍼센트포인트(%p) 상승한 46.8%로 당초 목표로 한 50%의 주주환원율 목표에 근접했다.하나금융그룹은 적정 수준의 자본 여력을 유지하면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총 4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발표했다.이는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탈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룹 이사회와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 각각 2000억 원씩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주환원의 기반이 되는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는 2025년 말 기준 13.37%(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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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HMM의 5만 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윙세일(Wing Sail)’을 설치한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 호) [출처=HMM]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에 따르면 풍력 보조 추진 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윙세일은 높이 30미터(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다.HMM은 5만 톤(t)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1월5일 운항을 시작했다.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퍼센트(%)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 연료 집약도(GFI), 유럽해상 연료 규제(FuelEU Maritime)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효과적이다.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 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HMM은 "컨테이너선 대에 이어 벌크선 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됐다"며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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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KB신용정보, 내집스캔과 손잡고 부동산 권리조사 시장 경쟁력 강화 [출처=KB신용정보]KB신용정보(대표이사 전동숙)에 따르면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부동산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부동산 리스크 평가 플랫폼 ‘내집스캔’을 운영한다. KB신용정보의 정확한 현장조사 정보에 한국부동산데이터 분석역량이 더해지며 보다 정밀한 부동산 거래 리스크를 평가하게 된다.향후 부동산 계약 안전장치 마련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KB신용정보는 부동산 현장조사 기업 고객을 확대하고,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본격적인 ‘부동산 권리조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내집스캔’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그리고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통한 집주인의 전국 부동산 보유 현황 추정 자료 등을 분석해 매매, 전·월세 부동산 거래 위험을 진단하는 서비스다.여기에 KB신용정보가 보유한 전국망 오프라인 인프라를 통해 진행되는 ‘현장조사(전입세대 및 임대차 계약 유무, 실거주 확인 등)’ 데이터가 결합됨으로써 내집스캔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부동산 리스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가 보유한 등기 변동 실시간 알림, 악성 임대인 및 다주택 자산 조회, 선순위 보증금 예측 시스템 등의 고도화된 기술이 KB신용정보의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 도입될 예정이다.실제로 내집스캔의 데이터 기술이 KB신용정보의 대출 심사 및 사후 관리 프로세스에 접목될 경우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윈-윈(Win-Win)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KB신용정보 관계자는 “내집스캔의 뛰어난 데이터 분석 역량과 당사의 BPO(업무처리아웃소싱) 역량을 결합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추후 내집스캔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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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우리나라 최초 국립공원에 지정된 지리산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발화된 불씨가 인근 하동군까지 확산되며 주민의 일상생활을 파괴했다.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천왕봉까지 화마가 덮칠까 노심초사했지만 군대까지 동원한 진화작업으로 저지할 수 있었다. 천왕봉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상징성이 높다.산악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천왕봉에 올라 해가 뜨는 광경을 보고 싶어한다. 1월1일 신년 해를 보기 위해 야간에 눈덮힌 천왕봉을 오르는 행렬도 끊이지 않는다. 우스갯소리로 3대가 덕을 쌓아야 완벽한 천왕봉 일출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한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군사용 장비를 활용한 산불진화 방안 연구(A Study on Forest Fire Suppression Methods Using Military Equipment)'이.서울과학기술대 건설시스템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박윤호(Park, Yun-Ho), 동대학 국방방호학과 석사과정 박재우(Park, Jae-Woo), 동대학 국방방호학과 교수 김성일(Kim, Sung-Il ), 동대학 국방방호학과 교수 신태원( Sin, Tae-Won)이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증가하지만 인력·장비 한계로 진화 애로 발생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패턴 변화로 대한민국이 포함된 중위도 산림지대는 건기의 길이가 늘어나고 있다. 기온 상승으로 발생한 산불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산불 발생 시 관련 공무원, 군, 헬기 등의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을 실시하지만 지형, 기상상황, 접근성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환경에 대해 분석하고 군사용 장비를 활용한 산불진화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증가 추세인 대형 산불의 효과적인 진화를 목적으로 군사용 155밀리미터(mm) 곡사포를 활용한 산불 진화 방안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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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인천항만공사, 호텔업계 대상 연이은‘골든하버 설명회’ 개최(인천항만공사 박원근 물류전략처장이 호텔 CEO 대상으로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 홍보)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 국내 주요 호텔 운영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호텔업협회 대상 ‘골든하버 설명회’(장소 :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골든하버 일부 기 매각부지에 유럽형 스파 리조트 개발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인접 필지에 호텔을 유치해 관광·숙박·레저가 결합된 복합인프라로서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며 마련됐다.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7월과 9월에도 호텔 최고 경영 책임자(최고 경영 책임자(CEO))와 투자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도 호텔 업계 주요 사장단을 초청해 국내 호텔 시장의 호황 흐름에 맞춘 투자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골든하버’는 인천항만공사(IPA)가 추진하는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 사업으로 총면적 42만7657.1평방미터(㎡)에 달하는 일반 상업용지 11개 필지에 레저, 휴양,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상지는 서울특별시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 인천국제공항과도 30분 내에 연결되는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고 수도권 2600만 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또한 북중국 10대 도시를 연결하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초대형 크루즈가 입출항하는 크루즈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단기 레저 고객뿐 아니라 크루즈 트랜짓, 메디컬 관광, MICE 등 다양한 관광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특히 인천대교가 전면 해상에 위치한 뛰어난 경관은 향후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항만공사는 202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골든하버 일부 필지(Cs8,9/총 9만 9,041.6㎡)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잔여 부지에 대한 잠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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