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나트륨"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중국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宁德时代)에 따르면 기록적인 에너지 밀도를 가진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공개했다.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호환되고 보완된다. 개발된 배터리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인 160Wh/kg의 에너지 밀도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온에서 15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20°C 미만의 온도 환경에서 방전 유지율이 여전히 90% 이상이라고 평가받았다. 또한 나트륨 이온 배터리와 리튬 이온 배터리의 통합 및 혼합 사용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인 AB 배터리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했다.이와 같이 CATL은 다양한 기술 경로를 확보해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ATL(?德?代)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미국 워싱턴대(Washington University)에 따르면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면서 양극이 없는 나트륨 배터리(Anode-free Sodium Battery)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2021년 5월 3일 Advanced Science 저널에 게재됐다. 전통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음극과 양극으로 구성되며, 둘 다 리튬 이온을 저장한다.미국 글로벌 기술기업인 구글(Google)에 따르면 모바일 우선 전략에서 기기에 관계없이 인공지능 상호 작용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이동되고 있다. 일반적인 아이디어는 수익 창출의 원동력이되는 인공지능(AI) 경험을 이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용자가 정보를 쉽게 발견하는 것부터 거래를 만드는 것까지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다.캐나다 토론토대(University of Toronto)에 따르면 자기장에 의해 정밀하게 제어되는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로봇 외부 자석에 의해 제어되는 작은 자화 도구를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이다.특히 외부 자기장에 의해 제어되는 작은 그리퍼가 있는 프로토 타입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된 도구는 그립핑 집게와 유연한 손목에 자석이 있다. 자기장이 적용되면 도구는 그리퍼를 열고 닫거나 손목을 움직일 수 있다.▲ 토론토대(University of Toronto)의 연구팀의 에릭 딜러(Eric Diller) 부교수(출처 : 홈페이지)
-
스의스 글로벌 식품 및 음료 대기업인 네슬레(Nestlé)에 따르면 주요 식품 및 음료 제품의 60% 이상이 '건강에 대한 공인된 정의'를 충족하지 못한 것을 인정했다.많은 개선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은 결코 건강한 식음료 제품이 아닐 수 있다고 인정한 셈이다. 한편 네슬레는 지난 20년 동안 당분과 나트륨을 제품에서 상당히 줄여왔다고 지적했다. 최근 7년 동안 제품에서 당분과 나트륨을 14~15% 감소시켰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건강 식품 스타(별) 등급제에서 별 5개 만점에 3.5개를 획득해야 '건강에 대한 공인된 정의'의 분계점에 도달한다.네슬레 제품 중 별 3.5개를 획득한 제품은 킷캣츠(KitKats), 매기(Maggi noodles), 네스카페(Nescafé) 등으로 나타났다. 전체 식품 및 음료 포트폴리오에서 70%의 네슬레 식품 제품이 상기 별 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순수 커피 제품을 제외한 96%의 음료와 99%의 네슬레 제과 및 아이스크림 포트폴리오 등도 함께 언급됐다.다만 생수 제품과 유제품은 좀 더 나은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제품에 첨가되는 당분, 나트륨, 착색 및 인공 향료 등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네슬레(Nestlé) 홈페이지
-
2021-05-25미국 워싱턴대(Washington University)에 따르면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면서 양극이 없는 나트륨 배터리(Anode-free Sodium Battery)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2021년 5월 3일 Advanced Science 저널에 게재됐다. 전통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음극과 양극으로 구성되며, 둘 다 리튬 이온을 저장한다.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리튬을 나트륨으로 대체하고 양극을 없애는 개념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양극이 없는(Anode-free) 나트륨 배터리가 합리적인 수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무도 제시하지 못했다. 양극이 없는 배터리는 불안정하고 수상 돌기가 자라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 설계된 배터리에서는 양극쪽에 얇은 층의 구리 호일만 전체적으로 사용되었다. 즉, 배터리에는 활성 양극 물질이 없다.양극이 없는 배터리에서는 이온이 금속으로 변환되고 음극으로 돌아갈 때 용해된다. 알칼리 금속은 물과 반응하기 때문에 연구팀은 수분 함량을 낮췄다.수분 함량은 100ppm 미만이어야 한다. 나트륨 재료의 부드러운 성장(smooth grwoth)을 통해 수상 돌기의 형태학적 불규칙성을 제거할 수 있다.이에 따라 성능은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와 비슷하면서 훨씬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양극이 없는 나트륨 배터리가 향후에는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대(Washington Universit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울릉공대(University Of Wollongong)에 따르면 $A 106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나트륨 저장시스템(Smart Sodium Storage System) 프로젝트인 'S4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S4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를 어떻게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저장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더 저렴한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이 시험은 시드니상수도의 본다이 하수처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실험기구는 6k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임시 리튬이온 배터리 팩,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1년간 사용된 이후 나트륨이온 배터리로 교체된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중국 파트너업체가 2019년 하반기에 제조할 예정이다.현재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력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비용을 최저로 낮추기 위해 상업적인 생산방법을 고려 중이다.▲울릉공대(University of Wollongong)의 나트륨이온 배터리(출처 :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