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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2017년 5월 동력에 리튬이온전지를 탑재한 차량용 냉동기를 개발했다.기존 제품에 60% 경량화 됐으며 충전시간도 절반으로 절감된 것이 특징이다. 냉동기를 탑재한 자동차의 연료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향후 야마토운수 차량용 냉동기로 활용할 계획이다.차량용 냉동기는 주행 시 엔진, 정차 시에는 배터리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한 냉동기는 2시간 내에 충전이 가능해 점심시간에 충전하면 1일분의 충전이 가능하다.▲냉동기 탑재한 차량이미지(좌)와 냉동기 시스템 및 배터리(우) 이미지(출처 : 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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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제강소(KOBELCO)에 따르면 2017년 2월 미국에서 정치식 수소스테이션용 ‘HyAC mini-A’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압수소압축기, 냉동기, 축압기와 연료전지차(FCV) 충전기기인 디스펜서를 세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설치면적을 10% 절감시키고 소형화했다.당사는 국내 정치식 수소스테이션용 HyAC시리즈를 공급하고 있으며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 실적을 기반으로 새롭게 미국 모델을 개발 및 판매하는 것이다.참고로 미국은 현재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25곳에 수소스테이션이 설치돼 있다. 또한 2024년까지 총 100곳 이상에 설치할 계획이다.이에 고베제강소는 수소사회의 실현을 위해 현지 자회사 Kobelco Compressors America와 협력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HyAC mini-A 외관 이미지(출처: 고베제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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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5월부 유럽지역에 '프레온을 사용하지 않는 상업용 냉동기'를 판매할 예정이다.지구온난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프레온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의식이 높은 유럽지역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지난해 가을 프레온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인 동의가 결정됐다. 이에 당사는 국내 편의점에서 검증된 소형 냉동기를 수출할 예정이다.▲프레온 사용하지 않는 냉동기 이미지(출처: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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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는 2016년 와카야마현에 위치한 냉열시스템 제작소의 외부창고를 통합해 ‘이와데 물류센터’를 건설했다고 밝혔다.친환경으로 지붕에 태양광전지패널을 설치했으며 발전용량은 1.8메가와트(MW)이다. 또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LED조명장치를 사용했고 혹서대책의 일환으로 지붕을 이중화체계로 구축했다.해당 제작소의 주요 개발 및 생산품은 소형냉동기, 냉동 및 냉장 쿨링유닛, 유닛쿨러, 패키지 에어컨 등이다.기존에는 대형 장비가 많아 사업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이나 자재의 보관공간용으로 인근에 10곳의 외부창고를 활용했다. 그러나 이는 사업의 효율성이 낭비된다는 문제점이 거론돼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이에 따라 분산된 외부창고에서 물류거점을 통합시키고 창고간의 운송절감, 자재 보관 및 생산라인에 적시공급, 완제품의 출하기능부여를통해 운송효율성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당사 창고는 지난 6월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물류의 합리화 및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이와데 물류센터 이미지(출처 : 미쓰비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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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덴소, 중국 냉동기 개발·설계·생산·판매기업 진다기술과 합작사 광동진다전장냉연설비(広東勁達電装冷鏈設備)사 3월 중 설립...자본금 3000만 위안·출자비율 50:50으로 5월부터 냉동기 생산 및 냉동기 개발·판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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