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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물인터넷(IoT) 벤처기업인 스카이디스크 로고일본 사물인터넷(IoT) 벤처기업인 스카이디스크(スカイディスク)는 2016년 9월IoT기술을 통해 농수산물 등 식품물류를 관리·개선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스토랑용 식품물류를 다루는 프라넷 테이블과 제휴했다.동사가 운반하는 식품에 스카이디스크의 센서기기를 부착해 유통환경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개선점을 찾는 방식이다. 2017년부터는 다른 식품유통과 물류·택배·항공화물 등의 기업에도 거래를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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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일본산 농수산물 및 식품 수출 상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 18개사가 참여하며 3일 동안 약 180건을 상담할 예정이다.상담회를 개최하는 주목적은 필리핀으로의 판로 개척과 상품 PR이다. 쇠고기, 술, 과자, 즉석면, 건어물 등 50개 이상의 제품이 올랐다.제트로(Jetro)는 사전에 도매업자, 외식업체 등의 구매자들을 모아 미리 성향을 파악해 업체들이 보다 정확하고 성공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제트로 측은 최근 몇 년 사이 필리핀에서 일본 업체의 과자를 볼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조금 비싸더라도 필리핀 중산층의 수요가 확실하기 때문이다.또한 자료에 따르면 과자류뿐만 아니라 쇠고기도 2014년 수입 제한이 풀린 후 유통량이 거의 2배로 증가했다. 필리핀의 구매력이 상승하면서 가격이 약간 비쌌던 일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2015년 일본이 필리핀에 수출한 농산물·식품의 금액은 전년 대비 35.2% 증가한 95억 엔이다. 2016년 1~3월의 수출액도 17.7% 증가한 25.9억 엔을 기록했다. 필리핀은 현재 일본의 수출대상국으로 11위지만 빠른 시일내에 10개국 안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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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일본산 농수산물 및 식품 수출 상담회'를 실시한다. 일본 기업 18개사가 참여하며 3일동안 약 180건을 상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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