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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시축자로 선정된 아이브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대표이사 김성한)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시축자로 K-POP 대표 걸그룹 아이브(IVE)를 전격 발표했다.아이브는 경기 시작 전 시축은 물론 하프타임 공연까지 펼치며 한여름 밤 축구 팬들을 위한 특급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 예정이다.2025년 7월30일(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티켓은 선예매 오픈 30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아이브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맞붙는 특별한 경기에 시축자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여름 밤이 되길 바란다. 하프타임 공연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7월13일(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를 통해 구성된 ‘팬 일레븐’이 오늘 공개될 예정이다. 쿠플영플로 선정된 한현서(포항 스틸러스)를 비롯해 팬들이 직접 선택한 선수들이 팀 K리그의 일원으로 뉴캐슬과 맞붙는 만큼 최종 명단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이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팬들은 오픈 트레이닝 세션을 통한 팬미팅, 특별 트로피 세리머니, 한정판 MD를 판매하는 전용 스토어, 그리고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축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특히 1경기 K리그 팬존 2B 좌석 구매자 전원과 2C 좌석 중 K리그 유니폼 착용 팬에게는 선착순으로 ‘주토피아’ 한정 굿즈가 증정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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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뉴캐슬·팀 K리그 총출동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쿠팡플레이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팀 K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등 초청을 진행하고 있다.2025년 여름 펼쳐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두 번째 초청팀으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 팀 K리그 등이 참여할 에정이다.앞서 발표된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2024/25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카라바오컵(리그컵) 챔피언 뉴캐슬과 함께 올 시즌 ‘챔피언 클럽’ 두 팀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축구 팬들의 설렘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2023년 유럽 트레블을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가 세 개의 트로피를 모두 가져왔듯 2025년 여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두 개의 유럽 대회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프리미어리그 소속 두 팀이 나란히 초청된 것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상 처음이다. 여기에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 K리그’까지 가세해 국내 팬들에게 한여름의 축구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캐슬, 창단 이후 첫 방한 예정… 프리미어리그 강호의 위용1892년 창단된 뉴캐슬은 잉글랜드 리그 4회 우승, FA컵 6회 우승을 기록한 전통의 명문 구단이다. 에디 하우 감독 체제 아래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를 기록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2024/25 시즌에는 리그 5위로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특히 2025년 3월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리버풀을 꺾고 70년 만에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주요 선수로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알렉산더 이삭,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손흥민을 롤모델로 삼은 하비 반스, 그리고 토트넘 출신의 키에런 트리피어 등이 있다.뉴캐슬 구단은 “구단 역사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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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쿠팡플레이, 프리미어리그와 파트너십 체결식(폴 몰나르(Paul Molnar)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디어 책임자(Chief Media Officer),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박대준)에 따르면 쿠팡플레이(김성한 대표)와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 · PL)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5/26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서울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와 스포츠 총괄 이종록 전무, 프리미어리그 폴 몰나르(Paul Molnar) 최고 미디어 책임자(Chief Media Officer·이하 CMO), 조쉬 스미스(Josh Smith) 글로벌 미디어 세일즈 총괄이 참석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쿠팡플레이와 프리미어리그는 경기 중계뿐 아니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다각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쿠팡플레이는 이로써 EFL 챔피언십(2부 리그), EFL 리그 원(3부 리그), FA컵, 카라바오컵(리그컵), 커뮤니티 실드에 이어 프리미어리그까지 잉글랜드 축구의 토털 패키지를 완성했다.시청자들은 2025/26 시즌부터 손흥민과 양민혁(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김지수(브렌트포드) 그리고 최근 입단이 확정된 윤도영(브라이튼) 등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들의 경기를 쿠팡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또한 쿠팡플레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럽 주요 4개 축구 리그를 모두 중계하며 축구 카테고리의 확실한 리더십을 입증하게 됐다. 4개 축구 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 1 등이다.그동안 쿠팡플레이는 국가대표 경기와 K리그를 비롯해 해외 리그 및 토너먼트 대회까지, 축구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하며 다채롭고 차별화된 스포츠 중계를 선보여왔다.프리미어리그는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의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만큼 인지도가 높고 글로벌 팬덤이 두텁다. 특히, ‘해외축구의 아버지&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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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쿠팡플레이, 손흥민이 출전하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를 비롯, 카라바오컵 준결승과 FA컵 4라운드를 생중계[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에 따르면 쿠팡플레이가 2025년 2월6일(목)~10일(월)까지 5일간 유럽 축구 양대 토너먼트 주요 10경기를 생중계하며 2월 첫주를 뜨거운 감동으로 채운다.쿠팡플레이는 오는 6일(목)부터 10일(월)까지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과 FA컵 4라운드(32강)를 생중계한다. 잉글랜드 모든 프로 리그가 실력을 겨루는 리그컵 ‘카라바오컵’과, 아마추어 팀부터 최상위 리그까지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FA컵’은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양대 토너먼트다.카라바오컵 4강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번 2차전에서 결승 대진이 최종 결정된다. △6일(목) 한국시간 오전 5시 올 시즌 리그 2위 아스날과 돌풍의 뉴캐슬이 대결을 펼치고 △7일(금) 오전 5시 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리그 1위이자 카라바오컵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에 맞선다.2025년 1월 열린 1차전에서는 뉴캐슬과 토트넘이 각각 아스날과 리버풀을 꺾는 반전을 연출하며 대회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4강전은 손흥민이 클럽에서 거두는 첫 우승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토트넘에서 10년째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올랐던 손흥민이지만 국가대표가 아닌 소속팀에서는 아직까지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대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이 이번 카라바오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고 있으며, 토트넘은 2차전에서 무승부만 해도 결승에 진출한다.중계에 나서는 임형철 해설위원은 “토트넘이 1차전 승리로 리드를 잡았지만 리버풀의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는 14경기 무승으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왔기에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라며 “리버풀 상대로 4시즌 연속 득점 중인 손흥민이 스스로 힘으로 결승행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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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스위스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Nestlé)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Newcastle) 공장을 폐쇄하고 6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초콜릿 과자제품인 킷캣(KitKat)은 유럽으로 이동해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는 사측의 가혹한 이윤 추구에 킷캣을 생산하는 노동자의 삶은 피폐해졌다고 경고했다.2023년 말 네슬레는 영국 뉴캐슬어폰타인(Newcastle upon Tyne)의 포던(Fawdon) 현장도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475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요크(York) 현장에서도 98개의 일자리가 손실될 것으로 전망된다. 네슬레는 공장 및 현장의 현대화 투자로 인력은 줄이고 생산은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노조는 공장 및 현장의 지속적인 생산 복잡성 줄이기와 신제품 생산 노력 등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2021년 4월 현제 네슬레는 영국에서 8000명을 고용하고 있다.▲네슬레(Nestl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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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오스트레일리아 항만운영기업 포트오브뉴캐슬(Port of Newcastle)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즈(NSW)주 뉴캐슬(Newcastle)에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세다.포트오브뉴캐슬은 뉴캐슬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할 경우 2050년까지 시드니에서 화물 트럭 75만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또한 뉴사우스웨일즈(NSW)주에서 화물 운송, 환경 오염, 관련 인프라 비용 등 $A 45억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반면 소비자 감시기구인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포트오브뉴캐슬이 화물 컨테이너 트럭의 통행량을 제한하는 것은 불법적이며 반경쟁적이라고 지적했다. ▲뉴캐슬 항구 전경(출처 : 포트오프뉴캐슬(Port of Newcastle)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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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캐슬시의회(Newcastle City Council)에 따르면 비영리기관 뉴캐슬나우(Newcastle NOW)에 대한 재정감사를 요구했다.뉴캐슬나우는 지난 회계연도에 $A 90만달러 이상을 지원받았는데 그 중 42만5000달러 이상을 급료에 지출했다. 2016년은 100만달러를 지원받았는데, 급여에 50만달러를 사용했다.뉴캐슬나우는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공업도시인 뉴캐슬(Newcastle) 도심의 사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적, 비정치적인 조직이다.▲뉴캐슬나우(Newcastle NOW)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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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할인기업 TK Maxx에 따르면 2017년 4월 둘째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첫매장을 론칭했다. 올해 연말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5개의 신규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5월 말까지 멜버른, 브리스번, 케언즈, 타운스빌, 터움바, 선샤인코스트, 골드코스트, 뉴캐슬, 울릉공, 캔버라, 앨버리 등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아일랜드,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의 7개국에 걸쳐 500개이상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취급품목은 패션의류, 액세서리, 가정용품 등으로 다양하다.▲TK Maxx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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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항공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영국 뉴캐슬대(Newcastle University)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학교운영을 계획 중이다. 항공산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조종사와 관련 승무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현재 비엣젯항공의 경우 외국인 조종사가 75%에 달하고 다른 항공사도 10~30%나 된다. 비엣젯항공은 향후 확장계획에 따라 7000명의 승무원이 필요하고 베트남항공도 더 많은 승무원을 요구하고 있다.뉴캐슬대의 항공학교는 영국에서 매우 유명하며 조종사와 정비원 등의 인력을 양성하는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 과정 27개를 운영하고 있다.▲Newcastle Universit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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