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패션할인기업 TK Maxx, 2017년 4월 둘째주 시드니에서 첫매장 론칭
취급품목은 패션의류, 액세서리, 가정용품 등으로 다양
글로벌 패션할인기업 TK Maxx에 따르면 2017년 4월 둘째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첫매장을 론칭했다. 올해 연말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5개의 신규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5월 말까지 멜버른, 브리스번, 케언즈, 타운스빌, 터움바, 선샤인코스트, 골드코스트, 뉴캐슬, 울릉공, 캔버라, 앨버리 등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아일랜드,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의 7개국에 걸쳐 500개이상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취급품목은 패션의류, 액세서리, 가정용품 등으로 다양하다.
▲TK Maxx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5월 말까지 멜버른, 브리스번, 케언즈, 타운스빌, 터움바, 선샤인코스트, 골드코스트, 뉴캐슬, 울릉공, 캔버라, 앨버리 등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아일랜드,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의 7개국에 걸쳐 500개이상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취급품목은 패션의류, 액세서리, 가정용품 등으로 다양하다.
▲TK Maxx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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