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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일본 모터 생산기업인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550억엔으로 전망된다. 2020 회계연도 4분기 대비 43% 증가한 수치이다.기존의 예상 수치와 대비해 150억엔 상향 조정한 것이다. 노트북과 게임 기기 등의 소형 모터가 호조를 보였으며 비용 절감 운영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주력 사업과 더불어 글로벌 탈탄소 흐름으로 인해 전기자동차(EV)용 구동 모터 사업의 납품처가 확대된 것도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니혼덴산(日本電産)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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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일본 모터 생산기업인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탈탄소 움직임으로 구동 모터의 수요가 증가했다. 자동차 산업 부문의 전동화 흐름에 의해 가속화 및 성장하는 분야로 수요가 확대됐다.기어 등을 조합한 시스템 제품인 E-Axle은 2019년 4월 생산을 시작한 이래 누적 판매 대수 10만대를 기록했다. 2021년 1월부터 출력을 바꾼 신제품의 양산도 시작한다.▲니혼덴산(日本電産)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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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2017년 5월 로봇제조업체 DONG과 자동 반송 로봇 관련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당사의 주력제품인 고정밀도 유성감속기, 제어기술, 모터기술 등을 응용한 자동 반송차 ‘S-CART'를 2016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또한 DONG사는 추종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추종 운반로봇 ‘THOUZER’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고 있다. 양사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고 각 전문분야의 경영자원을 활용해 자동반송 로봇의 고기능화를 실현시킬 계획이다.▲THOUZER 이미지(출처 : 니혼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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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니혼덴산(日本電産)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2017년 2월 100억엔을 투자해 미국·유럽에 대형 프레스기계 공장을 신설한다.대형 프레스기계를 통해 성형하는 고장력강판(하이텐)의 수요가 아시아 등 해외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서도 차체 경량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2020년까지 대형 프레스기계의 생산능력을 5배로 확대해 산업기계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페인과 미국에는 3개의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스페인은 니혼덴산 아리사의 본사가 있는 북부 라리오하 지방에 2개 공장을 신설한다. 가압능력이 최대 4500톤인 대형 프레스기계를 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북미에서는 니혼텐산 민스타가 있는 오하이오주의 부지에 1개를 건설한다. 아리사의 대형 프레스기계를 생산해 북미 및 멕시코의 고객에게 공급할 계획이다.아리사의 프레스 기계는 모터로 구동한다. 유압과 비교해 프레스의 압력과 속도 등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얇고 높은 강도를 유지하는 하이텐의 가공에 적합하다.2020년까지 새로운 공장을 순차적으로 가동해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의 40대에서 20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니혼덴산은 주력인 모터와 관련된 수익사업의 육성을 서두르고 있으며 프레스기계 사업도 그 일환이다.니혼덴산의 프레스기계 시장점유율은 현재 세계 정상인 독일 슈라 및 일본 최대인 아이다엔지니어링에 이어 3위다. 한편 하이텐은 연비개선 문제로 차의 경량화를 요구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로부터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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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2017년 1월 무인반송차 ‘S-CART'와 6개의 로봇팔을 결합한 이동작업용 로봇을 개발했다.85kg 이하의 짐을 운송할 수 있으며 전지구동식으로 1시간 충전하면 8시간 사용가능하다. 레이저센서로 장해물을 피해가면서 등록된 경로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당사는 무인반송차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로봇의 가이드라인업을 확충해 2020년까지 매출액 300억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니혼덴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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