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덴산(日本電産), 1월 무인반송차 ‘S-CART'와 6개 로봇팔 결합한 이동작업용로봇 개발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2017년 1월 무인반송차 ‘S-CART'와 6개의 로봇팔을 결합한 이동작업용 로봇을 개발했다.
85kg 이하의 짐을 운송할 수 있으며 전지구동식으로 1시간 충전하면 8시간 사용가능하다. 레이저센서로 장해물을 피해가면서 등록된 경로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사는 무인반송차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로봇의 가이드라인업을 확충해 2020년까지 매출액 300억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니혼덴산 홈페이지
85kg 이하의 짐을 운송할 수 있으며 전지구동식으로 1시간 충전하면 8시간 사용가능하다. 레이저센서로 장해물을 피해가면서 등록된 경로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사는 무인반송차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로봇의 가이드라인업을 확충해 2020년까지 매출액 300억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니혼덴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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