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대표이사 김상태"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4-09-02▲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지점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미국 국채 특판을 출시한다. 해당 채권은 2024년 11월15일 만기인 미국 국채로 매수수익률은 연 5.477%이다.이번 미국 채권 특판은 지점에 내방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신규 입금 자금에 대해서만 매수가 가능하다. 기존 고객도 신규자금을 추가로 입금하면 매수가 가능하다.액면 기준 최소 US$ 10만 달러 부터 최대 100만 달러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100만 달러까지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가로 200만 달러까지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1000만 달러(한화 약 130억 원)를 시작으로 조기 소진 시 최대 5000만 달러(초판 1000만 달러 포함)까지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특판 채권 판매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담당 PB 또는 가까운 지점 및 고객센터 유선 문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참고로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은 매수 시점에 따라 변동 가능이 있으나 세전 연 6.29%, 최고세율대상자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 세전 연 10.02%다.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이란 투자 수익률을 은행 예금 이자율로 환산한 수익률을 의미한다.최고세율대상자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중 최고세율 대상자 기준으로 환산한 수익률이다. 실제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수익률은 개인의 세율구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채권 투자 시 자본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을 통해 투자 수익률이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 얼마나 더 높은 수익률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또한 최고세율대상자 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투자했을 시 세금을 고려한 수익률이다.
-
▲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에 따르면 노현빈 전 뤼이드 AI 수석연구원을 ‘AI 솔루션부장’으로 영입해 금융 분야 생성형 인공지능(AI) 생태계 선도 및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에서 AI가 미치는 미래 성장 잠재력과 중요도를 감안해 2024년 6월 전사 AI 적용 사업화를 총괄하는 AI솔루션부를 신설했다.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노현빈 박사를 영입했다.노현빈 박사는 포항공과대(POSTECH)에서 대수기하(수학)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SDS 연구소에서 AI 연구 및 분산처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후 산타토익으로 유명한 교육 인공지능 스타트업 뤼이드에 합류해 교육 AI 연구와 B2B 사업을 이끌어왔다.노 박사는 AI 연구, 기술 영업, 사업 개발, 제품 개발, 글로벌 B2B, IR(투자자 관계) 등 다양한 방면으로 AI를 적용해 사업화한 경험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대중 강연과 학술 발표 등을 통해 AI의 확산 및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투자증권의 AI 금융 플랫폼의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겨냥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덕트 또한 오픈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으로 트래블월렛, 토스 등의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회사의 미래가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2024-07-19▲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에 따르면 2024년 7월18일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은 고객이 서류를 출력할 필요가 없다.고객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제출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됐다.언제 어디서나 증명서 발급과 제출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증명서 원본대조 과정 등이 없어지면서 업무 처리의 신속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종이 문서를 디지털 문서로 대체해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지속가능 경영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ESG 경영에도 동참하게 됐다. 향후 시스템 안정화와 추가 기능 개발을 통해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신한투자증권 황조순 업무혁신부서장은 “전자증명서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참고로 전자증명서란 행정기관의 장이 특정한 사실이나 관계 등을 증명하기 위해 전자문서 및 전자화문서로 발급하는 민원서류다. 대표적으로 주민등록증·초본, 예방접종증명서 등이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