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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KCP CI [출처=NHN KCP,]NHN KCP(대표이사 박준석)에 따르면 J.P. 모건(J.P. Morgan) 기업자금관리부의 국내 첫 전자 결제 서비스 제공(PSP) 파트너로 선정됐다.J.P. 모건은 투자은행, 기업금융,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및 자산운용 부문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에서 유수의 기업, 기관, 정부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결제 분야의 디지털화 흐름에 맞춰 J.P. 모건은 미국과 유럽에서의 성공적인 전자 결제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해 국내에서도 NHN KCP와 합작 솔루션 전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NHN KCP는 J.P. 모건과 한국 및 전 세계 가맹점 간의 결제망을 구축하고 신용카드를 포함한 모든 전자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이 파트너십은 NHN KCP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싱가포르 법인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해 국제 시장으로의 확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J.P. 모건 기업자금관리부의 PSP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NHN KCP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애플과 구글 같은 미국의 주요 기술 대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NHN KCP PG사업부 노재욱 전무이사는 “J.P. Morgan 기업자금관리부의 국내 첫 PSP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NHN KCP의 결제 서비스 구축 역량과 안정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며 “J.P. Morgan과 파트너십을 결제 관련 여러 영역으로 확대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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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KCP CI [출처=NHN KCP]NHN KCP(대표이사 박준석)에 따르면 2024년 매출액이 1조1053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2024년 NHN KCP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0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8 억원으로 4% 늘어났다.매출에 기여하는 거래액은 49조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간 덕분이다.NHN KCP는 내수 침체로 이커머스 시장 위축에도 국내외 신규 가맹점 확보에 주력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결과 매출이 창사 이래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다양한 신규 사업과 서비스 론칭이 예고되면서 2025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NHN KCP는 선불 라이선스 사업 진출, 무역 결제 플랫폼 론칭, 해외 결제 시장 진출 본격화를 통해 수익 모델을 확보할 예정이다.또한 다년간 신뢰관계를 구축해온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시장 확대를 위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어 장기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이 밖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포스 사업과 함께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규 플랫폼을 출시하고 가맹점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HN KCP는 결제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NHN KCP는 "연간 매출액 1조 돌파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함께 1위 결제사로서 보유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제시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실적 기반을 넓힘과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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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KCP POS+의 신제품 ‘KCP 터미널 더 블랙’ 출시[출처=NHN KCP]NHN KCP(대표이사 박준석)에 따르면 2025년 1월9일 자회사 링크와 합작해 만든 무료 매장 관리 플랫폼 ‘KCP POS+’가 신제품 ‘KCP 터미널 더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세계 최대 결제 단말기 제조기업 ‘베리폰’과 제휴를 통해 선보인 ‘KCP 터미널 더 블랙’은 국내 최초로 포스(POS) 프로그램과 LTE/Wi-Fi를 탑재한 올인원 결제 단말기다.이번 KCP POS+ 전용 단말기는 한 대의 단말기로 POS, 키오스크, 카드 결제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올인원’ 제품이다. 과도한 관리비와 고정비로 고민하는 자영업자에게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또한 LTE와 와이파이(Wi-Fi)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 끊김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무선 환경에서도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Wi-Fi 버전은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환경의 제약 없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LTE 버전의 경우 유선 단말기 제품에 필적하는 뛰어난 안정성으로 거래량이 많은 매장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자체 영수증 출력이 가능한 2인치 영수증 내장, 애플페이를 포함한 IC·QR·바코드 결제 방식과 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모든 간편 결제 방식까지 무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에서 제공하는 실효성 높은 기능들도 주목받고 있다. 결제 단말기 구매 시 POS 선불 결제는 물론 △테이블 후불 결제 솔루션까지 기본 제공돼 다양한 매장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그 외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시가 상품 설정, PC와 모바일에서 접속할 수 있는 △상점 관리자 사이트 제공 등 고도화된 POS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 중이다.KCP POS+는 신제품 출시를 맞아 월 고정비용을 지원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 이벤트 및 ‘KCP 터미널 더 블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CP POS+ 최정훈 팀장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POS 및 키오스크 개념을 안드로이드 터미널 제품에 혁신적으로 탑재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앱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경감하고자 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KCP 터미널 더 블랙’은 이러한 서비스 지향점을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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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KCP CI [출처=NHN KCP]NHN KCP(대표이사 박준석)에 따르면 글로벌 카드업체인 비자와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GTPP(Global Trade Payment Platform) 사업에 참여한다.글로벌 무역결제플랫폼(GTPP)은 바이어가 신용카드로 수입 대금을 결제하고 국내 기업이 그 수출 대금을 정산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역대금 결제 전용 플랫폼이다.NHN KCP는 비자(Visa), 코트라와 손잡고 글로벌 무역대금 결제 비즈니스에 도전한다. 따라서 비자의 글로벌 무역결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국내 수출업체와 해외 수입업체 간 지급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행 국가 간 지급 결제 시스템은 나라마다 법률과 규제, 기술 준수요건, 운영 시간대 등이 상이한 매우 까다로운 영역이다.때문에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디지털 결제가 만연해진 지금도 국가 간 거래에서는 필요한 서류가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통적 결제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서류 등록, 대금 지급 등 무역대금 결제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화한 GTPP는 국내 수출 기업 입장에서 무역 사기의 위험을 예방해준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바이어 입장에서도 복잡한 송금 절차 없이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결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GTPP 사업은 2024년 대만,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추후 미주, 유럽 지역 등 전 세계 20여 개국까지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NHN KCP는 국내외 가맹점들의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플랫폼 결제뿐만 아니라 제약, 산업 중장비, 렌탈 등 B2B(기업 간 거래) 산업 군에서도 다양한 결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파트너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온 결제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역대금 결제 시장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각오다.국내 1위 결제 서비스 사업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갖추며 국내외 이커머스 업체들에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85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무역대금 결제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새로운 결제 스탠더드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앞장서 업계의 키맨 자리를 계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NHN KCP는 결제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를 달성했다.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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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트레이더스 ‘T카페 오더’ 서비스 오픈[출처=NHN KCP]NHN KCP(대표이사 박준석)에 따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T카페 오더’ 서비스를 오픈했다. ‘T카페 오더’는 NHN KCP의 QR 결제 서비스인 ‘KCP Order’를 기반으로 한다.해당 서비스의 장점은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초 1회 휴대폰 번호 인증만 하면 T카페 점포 내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다.이제 이마트 트레이더스 T카페에서 주문 코너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고객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푸드코트인 T카페에서 줄을 서거나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음식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T카페 오더’는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페이코(PAYCO),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문이 완료되면 카카오톡으로 받은 주문 정보를 통해 대기번호를 확인 후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온라인 결제 1위 사업자로서 NHN KCP는 최근 무료 모바일 클라우드 포스인 KCP POS+ 사업을 확대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펼치고 있다. NHN KCP는 QR 오더, 바이링크 등 다양한 비대면 오더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해 고객 편의성 제고는 물론 매장 입장에서 운영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향후 오프라인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이 시공간 제약 없이 더욱 편리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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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KCP 임직원들이 사내 리필 스테이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출처=NHN KCP]전자결제 전문업체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2024년 7월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사내 리필 스테이션 운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리필 스테이션은 NHN이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 빈 용기를 지참해 원하는 상품을 담고 무게만큼의 비용을 지불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도록 하는 친환경 매장이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준비한 공병에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유칼립투스 샴푸, 바디워시 등을 리필하도록 준비됐다.공병 재활용을 통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기간 종료 전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NHN KCP, NHN 여행박사, NHN 커머스, NHN 위투, 링크 등 NHN 계열사와 NHN KCP 자회사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NHN KCP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에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의 가치를 사회에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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