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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한국동서발전의 1호 창업기업인 에어로원이 산업통산자원부 지정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이 됐다. 에어로원은 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에너지 혁신 분야 예비창업자 육성 창업지원사업에서 선정됐다.역대 사장은 이상영·이용오·정태호·이길구·장주옥·김용진·박희성·박일준·김영문이다. 김영문은 정치인이고 박일준·김용진은 공무원 출신, 나머지는 모두 한국전력공사에서 내려왔다. 내부 승진은 아무도 없다.동서발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동서발전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한국전력의 지침에 따르지만 ESG 경영 미흡... 인사에 성차별 없애 여성임원 선임 필요동서발전은 모기업은 한국전력공사의 ESG 정책에 따라 헌장을 제정하지는 않았다.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등과 유사하다.▲ 한국동서발전(EWP)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모두가 ESG위원회는 구성했으며 사외이사의 비율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다. 서부발전은 여성 임원을 1면만 선임했지만 동서발전과 서부발전은 여성을 임원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부채 비율은 동서발전이 서부발전이나 남동발전에 비해 낮은 편이다. 종합청렴도는 남동발전과 서부발전은 2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동서발전은 3등급이다.현 최고경영자(CEO)가 법률가임에도 청렴도 개선에는 성공적인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감사도 비슷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혁신이 가능하다.무기계약직의 연봉은 해당사항이 없었으며 육아휴직 사용자는 전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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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KOWEPO)은 2026년 하반기 아랍에미리트에 150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할 계획이다. 약 1조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며 향후 30년 동안 에리미트수전력공사(EWEC)에 공급한다.서부발전의 역대 사장은 홍문신·이영철·김종신·손동희·김문덕·조인국·정하황·정영철·김병숙·방혁덕이며 내부 출신은 이영철·손동희 뿐이다. 대부분 한국전력공사에서 내려오고 있으며 외부 출신은 홍문신이 유일하다.한국서부발전(KOWEPO)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한국서부발전(KOWEPO)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 ESG 경영 전략 및 추진 방향 수립... 2023년 부채 7조7080억 원으로 부채상환에 47년 소요서부발전은 경영 비전을 ‘새로운 시대를 여는 친환경 에너지 글로벌 리더’로 밝혔다. ESG 경영 비전을 ‘우리의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세상을 열다’로 ESG 지향점은 △환경과의 공존 △사회에 대한 존중 △지배구조를 통한 공감으로 정했다.ESG 경영 전략 방향은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 △국민신뢰수준 책임경영 실현으로 설정했다.전략 방향에 따른 목표와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으며 윤리·인권경영 규범은 공개했다.모회사인 한국전력공사 뿐 아니라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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