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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기계 기업 쿠보타(クボタ)에 따르면 2021년까지 트랙터 등 농기계의 완전 자동 운전 기술을 확립한다는 전략이다.농기계의 농지 왕복 자동추진을 위해 인공지능(AI) 등 주변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개발해 농업의 간소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령화에 따른 농민이 급격히 감소, 농지의 집약에 따른 대규모화 농업법인 등장 등의 영향으로 3년내 농기계의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예정이다.또한 농기계의 자동화와 더불어 무인농기계의 통행이 가능한 농도, 농지 개량, 관련 법률 등의 정비와 같은 외부환경 조성을 통해 빠른 실용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Japan_Kubota_Logo▲쿠보타(クボタ)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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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2017년 공항이나 쇼핑몰에 서비스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로봇이라고 하면 어린이의 장남감 정도로 치부했지만 이제는 노동자로 대접을 받고 있다.소프트뱅크(Softbank)가 페퍼라는 로봇을 출시할 때만 하더라도 비싼 장남감이라고 비아냥을 들었다. 하지만 페퍼는 병원, 식당, 공항 등에서 손님을 맞이하거나 안내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1846년에 설립돼 165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도 뉴스의 수입과 배포를 위해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단순한 기사의 작성도 로봇이 하고 있어 언론도 로봇의 도입을 피할 수 없게 됐다.▲소프트뱅크의 로봇 페퍼 이미지(출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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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 빌딩 [출처=홈페이지]인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자성거래업체와 대형 쇼핑몰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상점에 대한 수요 감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규모 상점이 상품의 종류나 주차 등에서 유리하기는 하지만 소규모 상점의 제품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과 미국에서도 대형할인점은 줄어드는 반면 소규모 동네 상점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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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론서비스업체인 테라드론은 2016년 5월 드론을 사용한 레이저측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항공레이저 측량 및 사진에 의한 측량이 어려운 곳이나 사람의 출입이 힘든 장소의 상세한 데이터를 단시간·저비용으로 쉽게 측정이 가능한 서비스다.지표 데이터 획득 혹은 기준점의 설정이 뚜렷하지 못해서 사진에 의한 측량이 어려웠던 산간부와 재해현장 등에서 활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또한 서비스 대상으로는 태양광발전소를 검토할 때의 측량 외에 ▲사방댐 ▲하천 ▲유적 등의 조사와 ▲농지 ▲산림의 계측과 토목공사의 시공관리 등도 계획하고 있다.테라드론은 전동 오토바이 및 삼륜차 등의 전동차량(EV)를 다루는 테라모터즈와 토목·건설용 측량 및 지면작업을 다루는 리카노스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1▲ 테라드론사의 드론 ( 출처 : 테라드론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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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테라드론 로고일본 드론서비스업체인 테라드론(テラドローン)은 2016년 5월 드론을 사용한 레이저측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항공레이저 측량 및 사진에 의한 측량이 어려운 곳이나 사람의 출입이 힘든 장소의 상세한 데이터를 단시간·저비용으로 쉽게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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