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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영국 스타트업 기업인 오토마타(Automata)에 따르면 로봇팔 에바(Eva)의 생산량 확대를 위해 $US 740만달러 유치했다. 로보팔은 에바로 명명됐으며 작고 저렴해 사용하기 쉽게 제작됐다.에바는 2만50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자금유치 과정은 Hummingbird Ventures가 주도했으며 firstminute Capital, Hardware Club, LocalGlobe, ABB 및 Entrepreneur First 등이 참여했다.오토마타는 로봇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예를 들어 오토마타는 기계를 작동시키는 기어박스를 혁신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즉 모든 장치의 웹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에바 로봇에 로그인해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용 로봇은 몇 시간만에 설정 및 작동될 수 있다.이를 통해 오토마타는 저렴한 로봇을 공급하고 로봇을 이용한 생산성의 향상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마타는 기업이 손쉽게 자동화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UK-automata-Robot▲ 오토마타(Automata)의 에바(Eva)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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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2017년 1월 무인반송차 ‘S-CART'와 6개의 로봇팔을 결합한 이동작업용 로봇을 개발했다.85kg 이하의 짐을 운송할 수 있으며 전지구동식으로 1시간 충전하면 8시간 사용가능하다. 레이저센서로 장해물을 피해가면서 등록된 경로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당사는 무인반송차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로봇의 가이드라인업을 확충해 2020년까지 매출액 300억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니혼덴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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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복합기업인 캐논의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복합기업인 캐논(キヤノン)은 2016년 10월 산업용 로봇팔의 선단에 장착할 소형·경량의 3차원 인식시스템 개발에 주력한다고 발표했다.로봇의 눈으로 기능하면서 위치와 방향을 자동으로 분석해 팔이 대상물을 잡는 방법에 대한 지시를 내놓는다. 생산공장의 자동화에 도입해 생산효율을 향상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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