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마쓰다"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일본 마쓰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쓰다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1~6월 국내 신차판매량은 14만58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이중 중국 디이지처(第一汽车)와 합작한 이치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5만9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났다.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8만67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1%를 기록해 2자리 성장율을 기록했다.2017년 마쓰다자동차의 국내 신차 판매량은 4년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한 30만9407대로 전년 대비 8.3% 확대됐다. 중국 자동차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Japan_Mazda_Logo▲마쓰다(マツダ) 자동차 로고
-
일본 자동차제조기업 마쓰다(マツダ)에 따르면 2018년 3월기 매출액은 3조474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동기간 영업이익은 1464억엔, 당기순이익은 1121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19.5% 늘어났다. 글로벌 판매대수는 163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018년 3월기 CX-5의 글로벌 판매량 확대, 환율영향 및 비용개선 등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특히 2017년 3월기 미국내 출하대수 하락, 판매비용 증가 등 마이너스 요인에서 탈피했다.2019년 3월기 예상 매출액은 3조5500억엔으로 전기 대비 2.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영업이익은 1050억엔, 당기순이익은 800억엔으로 전기 대비 28.3%, 28.6%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환율영향과 미국내 판매 네트워크 개선을 위한 투자확대, 유럽의 CO2 배출규제에 따른 패널티 등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Japan_Mazda_Logo▲마쓰다(マツダ) 자동차 로고
-
2017-03-16일본 자동차제조업체 마쓰다(マツダ)에 따르면 2017년 3월 소형차 ‘데미오’를 포함한 5개 모델을 대상으로 안전기술 ‘i-ACTIVSENSE’을 표준화하기로 결정했다.안전기술은 자동차사고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기술을 고급차량에 한정해 탑재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가격이 저렴한 소형차의 경우 표준장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드물다.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고령 운전자의 증가로 향후 타사에서도 소형차에 안전기술을 표준화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데미오 이미지(출처: 마쓰다)
-
일본 자동차제조업체 마쓰다(マツダ)는 2018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세계생산 및 판매를 80만대로 2015년에 비해 1.5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SUV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
2016-03-16[일본] 마쯔다, 미니밴 생산을 종료하고 SUV에 주력하기로 결정... 현재 모델은 2017년까지 생산하고 차기모델 개발은 중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