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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오뚜기, 사계절 즐기는 새로운 디저트 간식 ‘츄러스 미니붕어빵(초코·말차)’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츄러스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초코·말차)’을 출시했다.최근 길거리 음식 시장이 커지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디저트 수요가 늘면서 오뚜기는 겨울 간식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형태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츄러스 미니붕어빵'은 바삭한 츄러스 반죽에 은은한 계피 향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입 크기의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사계절 즐기는 새로운 디저트 간식 ‘츄러스 미니붕어빵(초코·말차)’ [출처=오뚜기]제품은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달콤한 초코에 헤이즐넛 향을 더한 '초코맛'과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달콤쌉쌀한 풍미의 '말차맛' 으로 트렌디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 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오뚜기 관계자는 "붕어빵을 사계절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츄러스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작은 사이즈의 편의성과 새로운 맛 조합을 통해 1030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뚜기, 사계절 즐기는 새로운 디저트 간식 ‘츄러스 미니붕어빵(초코·말차)’ [출처=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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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오뚜기, 미국 수출용 ‘붕어빵 4종’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년 2025년 12월 미국 현지에서 '붕어빵(BUNG O PPANG) 4 종(말차·고구마·팥·슈크림)’을 출시할 예정이다.이번 신제품은 한국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을 K- 푸드 열풍이 확산되는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오리지널 붕어빵 맛인 팥·슈크림뿐만 아니라 말차·고구마 등 현지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맛을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붕어빵 특유의 식감을 구현하고 부드러운 필링을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말차맛은 최근 미국 밀레니얼 세대 및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주목받는 맛이다. 주로 라떼 등 음료로만 즐겨왔지만 이번 신제품에서는 말차를 빵으로 재해석해 신선함을 더했다.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과 식감을 선사하는 만큼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이른바 '푸디 (Foodie)’층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오뚜기는 붕어빵과 함께 떡볶이·김말이 등 K- 스트리트 푸드 라인업을 동시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 푸드의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알릴 계획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현지 시장에서 K- 푸드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뚜기가 선보이는 K- 스트리트 푸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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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양과자제조업체 로망라이프(ロマンライフ)에 따르면 2016년 12월 해외전용상품인 ‘녹차쿠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인 ‘마루차차’는 과자 중에서도 드문 고급말차를 사용한 쿠키로 동물성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참기름과 카카오버터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당사는 미국, 프랑스 등의 지역에서 백화점, 고급식료품 매장을 통해 건강을 지향하는 부유층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로망라이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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