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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일본 물류거점에 직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각화 디스플레이 기술을 배치했다.해당 소프트웨어 명은 디스턴스 어시스턴스(Distance Assistant)로 GitHub에 공개되어 개인 및 기업 등 누구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에서 실시간으로 사람 간의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표시해준다. 직원 간에 2미터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아마존(Amazon) 물류창조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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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업체 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에 따르면 2016년 육운 및 해운 하이브리드형 물류거점을 개발 사업을 시작한다.제 1탄으로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DPL이와쿠니’를 완공했으며 인근해안에 위치한 화학 및 섬유공장 원자재 창고로 활용할 것으로 제안했다.당사는 육운과 해운을 모두 지원해 ‘조달물류’의 수요를 개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17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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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회사 DHL Express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S 1억4000만달러 투자해 동남아 물류거점을 오픈했다.소포의 자동 운송과 저장이 가능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간당 2만4000개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어 사람이 처리하는 것보다 6배나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DHL Expres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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