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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 자녀"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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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신한투자증권 로고[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편했다.먼저 매수 및 매도 시점을 기반으로 투자 스토리를 작성할 수 있었던 기존 커뮤니티 기능을 확장해 현재 장기 보유 중인 종목에 대한 스토리도 작성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이로써 한 주씩 주식을 모으던 고객들도 내 보유잔고 전체 평균 단가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작성이 가능해졌다.또한 신설된 ‘채팅’ 기능을 이용해 평소 관심 있었던 종목의 정보를 신한투자증권의 고객끼리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이는 특히 최근 급증한 서학개미들이 밤사이 일어나는 미국 시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게시판 기능도 새로 오픈했다. 주식 투자 이외에도 연금, 배당, 미성년 자녀의 재테크 등 폭넓어진 관심 주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그 밖에도 전체 커뮤니티 화면의 UI/UX도 개선됐다. 팔로우, 게시글 공유, 좋아요, 댓글 달기 등 일반적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의 기능도 적극 차용해 더 빠르고 더 폭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7일부터 커뮤니티 리뉴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친구를 초대하거나 팔로잉, 댓글 달기, 게시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 이벤트 경품 지급 조건에 따라 금융투자 상품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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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우리은행 로고[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2025년 1월7일 토스 앱을 통해 미성년 자녀 명의로 우리은행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휴서비스를 시행했다.먼저 부모 고객은 토스 앱의 ‘용돈관리서비스’에서 미성년 자녀 명의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만들고 손쉽게 용돈을 넣어 줄 수 있다. 이에 자녀 고객은 받은 용돈을 토스 앱에서 송금·출금 등 활용할 수 있다.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처음으로 핀테크 기업의 앱 안에서 미성년자 비대면 입출금 계좌 개설 서비스를 도입했다. 토스와 제휴를 통해 토스 계좌 이용을 원하는 자녀를 가진 부모 고객이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과 금융교육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를 위해 △자녀 계좌 개설 △자녀 용돈 송금 △용돈 송금 내역 조회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2025년 3월 말까지 자녀 계좌를 개설한 경우 △부모에게 1만 원 △자녀에게 5000원 토스포인트를 제공한다.한편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앱의 청소년 전용 용돈 관리 서비스인 ‘우리틴틴’으로 우리은행을 거래 중인 부모 고객에게 미성년 자녀의 용돈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틴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wooriteente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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