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미에현"으로 검색하여,
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2-04-12일본 자동차 제조기업인 혼다자동차(ホンダ)에 따르면 2022년 4월 국내 미에현 스즈카제작소(鈴鹿製作所)의 생산을 30% 감축할 계획이다. 스즈카제작소는 혼다의 다목적스포츠자동차(SUV)와 경차 등 주력 차종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제작소(埼玉製作所)도 생산을 10% 감축한다. 중국 상하이의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혼란으로 인해 현지에서 부품 조달이 어려워진 것이 주요인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에서의 부품 조달도 정체되고 있다. 혼다자동차 외 국내 자동차 제조기업들도 상하이로부터 부품 조달이 어려워지며 생산을 감축하거나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자동차 생산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혼다자동차(ホンダ) 로고
-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도시바(東芝)는 2016년부터 3년간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반도체메모리 증산에 1.5조 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기억장치의 수요증가에 대응할 방침으로 두 회사가 합작한 미에현의 욧카이시 공장에 새로운 공장동을 신설하고 기존공장에 최신설비를 도입한다. 5월에 미국 샌디스크를 인수한 WD는 도시바와의 제휴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
▲ 일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 로고일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은 2016년 신와공업과 민간항공기 부품의 표면처리 및 도장 다루는 합작회사 ‘마쓰자카 APM’을 미에현에 설립했다.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지역제트기 MRJ의 양산과 민간항공기 증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7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
일본 공작기계업체 야마자키 마작, 200억 엔 투자해 미에현에 새로운 공장 건설... 2019년 가동예정이며 IoT를 활용해 생산성 50% 향상 목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