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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인 NEC는 2016년 12월 감시카메라로 통행인의 시선을 파악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지금까지 통행인의 시선 파악을 위해서는 적외선 카메라와 전용장치가 필요해 높은 금액이 들었다. 소프트웨어는 기존 카메라 영상으로도 정보 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투자 비용이 적어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소프트웨어는 감시카메라에 찍힌 사람의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사람이 보고 있는 방향을 알아낸다. 광고에 최적화된 배치나 범죄 방지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2017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NE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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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업체인 Proper은 2016년 6월 이웃SNS '마치마치(マチマチ)'를 전지역으로 확대해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자택에서 반경 800m이내에 거주한 사용자들과방재·방범·서비스소개 등의 정보교환을 통해 의사소통을나누고 이웃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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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NEC는 2016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기관에 지문, 얼굴인식 등의 생체인식시스템 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방범카메라에 비친 수상한 사람의 신원확인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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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일본 정보통신업체인 NTT어드벤스테크놀로지는 2016년 인터넷 지도상에서 주민이 방범 및 방재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최근 지자체는 ICT서비스를 활용한 정보전달을 일반화시키고 있다. 이를 따라 주민이 계정을 등록해 자유롭게 정보활용이 가능한 지자체용 정보서비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새로운 서비스 '@GEO컴퍼스'는 미국 구글 인터넷지도인 구글맵을 기초로 ▲방범 ▲방재 ▲관광 등 테마별로 필요한 지도정보를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다.계정을 등록하고 지도를 클릭해서 필요한 정보를 기입하면 소매치기 치한 등의 발생정보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2016년 5월 중에 나가노현 고모로시가 처음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3년 이내에 50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초기비용 39.9만 엔으로 매월 사용료는 5.98만 엔이다.▲ 1▲ '@GEO컴퍼스' 이미지 표시 화면 ( 출처 : NTTアドバンステクノロジ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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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통신업체인 NTT어드벤스테크놀로지(NTTアドバンステクノロジ)는 2016년 인터넷 지도상에서 주민이 방범 및 방위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자체용으로 판매하며 주민이 주소를 등록하면 자유롭게 정보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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