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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프랑스 다국적 통신위성 운영업체인 유텔샛(Eutelsat)에 따르면 방송국들과의 최근 계약 및 갱신 계약이 모두 좋은 조건으로 체결됐다.계약은 프랑스 텔레비젼 방송국인 카날플러스(Canal+), 스카이 이탈리아(Sky Italia) 및 남아프리카 방송국인 멀티초이스(MultiChoice)와 합의한 것이다.이와 같은 계약을 통해 안정화된 수익이 유지될 수 있다. 비록 OTT가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방송사업은 여전히 탄탄한 사업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핵심 비디오 사업부의 지속적인 강력한 능력 덕분에 광대역(broadband) 활동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 광대역 부문은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또한 사물인터넷(IoT)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1년은 고정 광대역 전략(fixed broadband strategy)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France-Eutelsat-IoT▲ 유텔샛(Eutelsa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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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대 TV방송국 GMA(GMA Network)에 따르면 디지털TV방송을 위해 4.16억 페소를 투자할 방침이다. 3개의 고출력송출시설을 건설한다.현재까지 특별한 디지털방송용 프로그램을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메트로마닐라 지역을 중심으로 방송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라이벌 업체인 ABS-CBN은 2015년 초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디지털방송 수신기 200만 대를 판매했다. 2013년 일본식 표준을 채택해 디지털방송을 준비했다.▲GMA(GMA Networ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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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간방송국 GMA 네트워크(GMA Network)는 2016년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시작하기 위해 10~15억 페소를 지출할 계획이다.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경쟁사인 ABS-CBN의 제품보다 저렴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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