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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스대(University of Bath)에 따르면 브리스톨대학(University of Bristol)과 공동연구로 비용효과적인 4D 프린터용 잉크를 개발했다. 솔방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고 셀룰로스 내용물을 포함하고 있다.셀룰로스는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대부분의 식물구조, 식물세포의 골격을 형성한다. 지속가능하고 비용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4D 프린터 기술개발에 중요하다.4D 프린터는 원래의 형태를 기억하고 있다가 어떤 변형이 일어나든 시간을 거슬러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프린팅 기술을 말한다.예를 들면 물을 만나면 팽창되는 나무를 소재로 하는 3D 프린터로 코끼리 모양의 평면 설계도를 출력한다. 다음으로 출력된 설계도를 물에 넣으면 저절로 입체 코끼리로 변신한다.아직 3D 프린터가 실용화단계에 이르지도 못했지만 4D 프린터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 각국은 4차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배스대(University of Bath) 4D 프린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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