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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세아그룹 본사 전경 [출처=세아그룹]세아베스틸지주(대표이사 이태성, 김수호)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95.6% 확대됐다. 2024년도 일회성 비용(통상임금 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연결 기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 내수 전방산업 침체 및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확대 등 불리한 경영환경이 지속되며 특수강 범용재 제품 판매량이 감소했다.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글로벌 항공·방산 시장에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 중인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사 이래 최대 영업 실적(매출액 1287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 영업 이익률 19.1%)을 경신했다.세아베스틸은 개별 기준 건설·기계 산업 등 특수강 전방산업의 수요 둔화에도 적극적 영업 활동을 통해 판매량(YoY 5.2%↑)이 증가했다.중국산 저가 특수강 국내 유입 영향, 원 부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제품 판매단가 하락으로 인한 롤마진 축소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YoY 1.2%↓)과 영업이익(YoY 6.6%↓)이 감소했다.t당 중국산 특수강·봉강 국내 유입 평균 단가 2024년도 US$ 734달러 → 2025년도 688달러로 감소했다.세아창원특수강은 별도 기준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영향으로 특수강 범용 제품 중심의 판매량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매출액(YoY 2.7%↓)이 감소했다.스테인리스 선재·봉강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량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니켈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의 안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롤마진이 개선되며 영업이익(YoY 789.6%↑)이 증가했다.미국 철강 관세 및 EU 세이프가드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본격적 시행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이다.또한 중국발 공급 과잉 및 저가 공세, 국내 건설 경기 부진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대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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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2월5일 경기 이천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된 설맞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자 입국 환영 행사에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5일(목) 경기 이천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태국·캄보디아·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국 환영식과 한국 문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2월4일(수) 입국했으며 건강검진 및 사전교육을 받은 후 2월6일(금)부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배치된다.한편 농협중앙회는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및 고용허가제를 통해 1만47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일손이 부족한 영농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보호 상담실’을 운영한다. 다국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 고충상담센터’를 통해 통역 지원과 고충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태국 국적 근로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고 궁금했던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준 농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수 상무는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농촌 현장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쌀로 인절미를 만들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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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자유무역협정(FTA) 기조가 이어지며 글로벌 경제는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막대한 국가부채와 무역적자로 신음하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관세전쟁을 밀어부쳤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극렬 지지자의 요구를 수용하며 서유럽 국가, 일본, 한국, 캐나다 등 주요 우방국마저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 공화당의 보수 정치인조차도 변화무쌍(變化無雙)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협상에 대해 혀를 내두르고 있는 실정이다.미국의 유일 군사강대국이라는 지위를 활용해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정책을 추진하지만 성공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경제는 군사력이나 외교력과 연관성이 낮으며 기업과 같은 시장 참여자의 동참 노력과 혁신에 따라 성장하기 때문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대응하려면 체계적 전략 수립 필요... 2007년 한미FTA 협상에서 교훈 찾아야2025년 6월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동년 10월29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미국과 관세를 타결했다고 밝혔었다.미국에 연간 US$ 200억 달러를 현금으로 투자하는 조건으로 기존에 예고했던 25%를 15%로 낮췄다. 구두 협상만으로 양보를 끌어낸 것은 아니다.우리나라는 미국의 조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원자력 등 전략산업에 투자할 US$ 350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또한 1000억 달러에 해당하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미국은 중국이 해군력을 강화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산업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 우리나라에 'SOS' 긴급 구조신호를 보냈다. 군함이나 잠수함의 건조, 유지보수(MRO)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를 요청한 것이다.이른바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로 불리는 프로젝트를 위해 한화그룹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문제는 미국 내에서 숙련된 기술자가 부족하며 부품을 공급할 협력업체를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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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MG생계비통장 홍보 포스터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MG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 ‘MG생계비통장’은 민사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법 시행일 2026. 2. 1.)에 근거해 신설된 생계비계좌 제도에 따라 출시되는 상품이다.생계비계좌에 예치된 금액은 민사집행법이 정한 최저 생계비로서 이 금전에 대해서는 압류가 불가하도록 차단함으로써 예금주(채무자)와 가족의 생계를 보호한다.민사집행법 시행령 제2조가 정한 압류금지 생계비는 월 185만 원이었으나 금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250만 원으로 인상됐다.이에 따라 ‘MG생계비통장’은 1개월간 누적 입금금액과 계좌 잔액상한이 각각 250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기존 입금액에 대한 이자지급분은 250만 원의 상한을 초과해 계좌에 입금될 수 있다.금융기관 전체 기준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타 금융기관의 생계비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인이라면 새마을금고 창구에서 ‘MG생계비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가입 가능한 연령 제한은 없으며 외국인도 가입할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회원의 소중한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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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개인당 최대 250만 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중 선제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간편한 가입 절차와 이해를 돕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신규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비대면 가입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비대면 거래의 경우 매주 월~토(07:00~21:30)에 이용할 수 있다.이 상품은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 원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 산정에서 제외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산 보호 효과를 높였다.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운영을 통해 단순한 금융거래 기관을 넘어, 손님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하나 생계비계좌’를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 상품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하나 생계비계좌’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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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적발·검거 보도에도 2030 청년층이 여전히 해외 범죄조직의 고수익 취업 제안 등에 속아 동남아로 출국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그동안 국정원과 경찰은 취업 사기를 비롯한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 경찰과 韓-캄 코리아전담반을 설치(’25.11.10)하고 현지 스캠단지를 집중 단속해 현재까지 한국인 3명을 구출하고 스캠 가담자 157명을 검거했다.2025년 12월17일에는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되어있다는 국내 모친의 신고전화를 토대로 위치추적 등을 통해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소재 스캠 단지에 감금되어 있던 취업 사기 피해자인 한국인 A씨(25세)를 구출하고 총 26명의 한국인 조직원을 검거한 바 있다.▲ 구출자-모친間 통화 내용 [출처=국가정보원]국정원은 청년층의 추가적인 범죄 연루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 A씨가 범죄 조직에게 팔려 가게 된 경위와 함께 가족들의 절박한 심정을 보여주는 모친과의 통화 일부를 당사자 동의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출된 A씨에 따르면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미상인으로부터 '베트남에 있는 호텔에 2주 정도만 있으면 현금으로 US$ 2000달러를 주겠다'는 취업 제안을 받고 호치민으로 출국했다고 한다.하지만 A씨는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범죄조직에게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긴 데 이어 여러 범죄조직에 팔려다니며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전전했다.A씨는 범죄조직에 저항했으나 '불법 월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현지 경찰에 체포된다'는 협박을 듣고 감금 생활을 이어가다 최종적으로 베트남 국경 인근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스캠 조직으로 팔아넘겨졌다.▲ 구출자 A씨의 인신매매 경로 [출처=국가정보원]A씨의 인신매매 경로는 베트남 호치민 → 캄보디아 포이펫 → 캄보디아 프놈펜 → 베트남 목바이 →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스캠단지 등이다.A씨가 감금된 몬돌끼리州 스캠 단지는 베트남 국경의 오지로 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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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KB금융그룹]0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 센터’를 공식 출범했다.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이에 KB금융은 2025년 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정보기술(IT) 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를 통해 외부 침해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방어 전문 조직 ‘블루팀(그룹 통합보안관제)’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이다.‘레드팀’은 각 계열사의 화이트해커 인력을 투입해 비대면 앱·웹에 대한 모의 해킹과 침투 테스트를 반복 수행하며 그룹 내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굴한다.KB데이타시스템(KBDS)과 협업해 24시간·365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블루팀’은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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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2025년 12월30일(화) 보험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ISO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rtificial Intelligence Management System, AIMS) 국제표준이다.AI 제공자·생산자·사용자가 AI의 기획부터 개발, 운영,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통제와 책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 제도다.한화생명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다이렉트 AI, AI STS, AI 번역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AI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롬프트 인젝션 등의 공격 및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고객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인증 취득 과정에서 내부 규정 수립은 물론 모델 및 개인정보를 포함한 학습 데이터 관리 기준, 리스크 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 등 총 38개 통제 항목을 충족하며 국제적 수준의 AI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AI 시스템 도입 전·개발·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고리즘 편향성, 데이터 품질 저하, 보안 취약점 등 다양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와 AI 학습 데이터의 수집·저장·처리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윤리를 준수하는 ‘AI 데이터 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고도화했다.아울러 ‘AI 기본법’ 등 강화되는 국내외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AI 보안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AI 기본법&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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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 인)에 따르면 2025년 12월29일(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컨설팅은 상호금융권(금소법 적용 중인 신협 제외) 중에 가장 먼저 시작했다.금소법 기반의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모든 새마을금고가 동일한 기준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요구되는 6대 판매원칙을 포함한 다양한 규제 항목을 점검하고 새마을금고 현장에 맞는 실행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또한 컨설팅을 통해 새마을금고 특성을 반영한 금소법 통합 매뉴얼, 업무별 표준 프로세스, 현장 배포용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 뒤 전국 1200여 금고가 혼선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소비자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새마을금고 소비자보호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작업이다”며 “새마을금고는 선제적·체계적으로 금소법을 도입을 준비하여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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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LH주거복지정보, 감정노동자 보호 위한 원칙적 대응 강화(AI 생성 이미지) [출처=LH주거복지정보]LH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 이하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에 따르면 상담사의 인권 보호를 위해 악성 민원에 대해 원칙적인 법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 총 2건의 형사 판결을 이끌어내며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이중 1건은 벌금 100만 원이 선고됐으며 다른 1건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사회봉사 120시간이 선고되는 등 악성 행위에 대한 사법적 책임이 명확히 인정됐다.이번 판결은 공공·민간 전반에서 전화 상담 과정 중 폭언과 위협 등 악성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상담 현장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과 상담사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의 대응이 사법적으로 인정된 판결이다.이러한 대응은 일회성 조치가 아닌 상담사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의 연장선에서 추진돼왔다.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2023년 국내 상담센터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을 인증기관 중 최고점으로 획득했다.2025년 재인증에서도 최초 인증 당시 최고점을 상회하는 성과로 취득하며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또한 2025년 ‘인권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권 존중과 사람 중심 경영을 핵심 가치로 공식 선언했다. 선포식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를 포함한 근로자 인권 보호,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차별 없는 조직문화 정착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설정하고 인권경영 원칙을 조직 운영과 업무 전반에 내재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했다.이와 같은 인권경영 체계와 제도적 기반 위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악성 민원 대응 매뉴얼 운영 △법률 지원 및 형사 절차 연계 △심리 회복 지원 △재발 방지 체계 구축 등 상담사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상습적·반복적 악성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엘에이치주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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