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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AgriHQ에 따르면 공급량 증가로 인해 고형분 분유가격이 2주 전에 비해 0.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가격은 톤당 $US 3593달러를 기록했다.이번 경매에서 1만9292톤의 제품이 거래됐는데 이는 이전 경매에서 거래된 2만256톤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이다. 버터가격은 톤당 5280달러로 1% 하락했다.하지만 체다치즈 가격은 톤당 3759달러로 1.7% 상승했다. 뉴질랜드 달러화 가치는 미국 1달러당 72.94센트로 이전 거래 72.26센트에 비해 소폭 올랐다.▲뉴질랜드 AgriHQ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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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lobalDairyTrade(GDT)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2월 둘째주 경매에서 세계 유제품가격은 1.3% 상승해 톤당 US$ 3537달러를 기록했다.뉴질랜드의 주요 수출 품목인 분유(WMP)가격은 1주일 전 0.1% 하락한 후 톤당 US$ 3314달러로 1% 올랐다. 지난 1월 마지막 경매 유제품가격은 0.6% 상승했다.뉴질랜드 우유생산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2017년 분유(WMP)가격은 톤당 US$ 4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유생산량은 2016년 12월 기준 7개월 동안 3.6% 감소했지만 그 이후 감소속도는 완화됐다.향후 북섬 일부지역 등은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 건조한 날씨 등으로 우유생산량이 3~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GD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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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BISWorld의 자료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전세계 분유산업은 지난 5년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분유가격은 2013/14년 정점을 찍은 후 바로 하락하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격변동성은 향후 5년동안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양국은 생산하는 분유제품의 90%를 수출하는 국가들이기 때문에 비슷한 경제적 영향을 받는다. 지난 10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 국가경제에서 분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0.9%로 하락했다. ▲IBISWorl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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