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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고용 관련 소셜미디어(SNS)인 링크드인(LinkedIn) 빌딩 [출처=위키피디아]미국 고용 관련 소셜미디어(SNS)인 링크드인(LinkedIn)에 따르면 2026년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전문가는 인공지능(AI) 엔지니어로 나타났다.머신러닝 엔지니어와 생성형 AI 엔지니어, AI 개발자 등을 모두 포함한다. 전문가의 명칭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개념과 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다양한 기업이 AI 관련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 패턴 인식, 시장 예측 등이 대표적이다.단순히 분석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기술과 사업적 니즈를 연결해야 한다. 국내에서 AI 전문가가 받는 평균 월급은 R$ 8000헤알이다.하지만 일부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책에는 3만2000헤알까지 급여가 상승한다. AI 전문가를 고용하려는 기업, 업무의 난이도, 업무의 속성, 개발하려는 솔루션의 독창성 등이 급여를 결정하는 요소다.2026년 국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문가는 △Artificial Intelligence Engineer △Nursing Assistant △Financial Planner △Regulatory Consultant △Geophysicist △Process Safety Engineer △Customer Success Manager △Agricultural Scientist △Investment Analyst △Reliability Engineer △Data Specialist △Microbiology Technician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Relationship Manager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Production Leader △Internal Auditor △Logistics Manager △Recruiter △Facilities Manager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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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3월5일 대구시·대구TP·엘앤에프와 ‘파워풀 ABB 사업 확산 MOU’ 체결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6년 3월5일(목) 서울특벽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함께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대구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ABB는 'AI·Big Data·Block Chain'의 두문자로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과 대구광역시는 한국형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델의 지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양측은 대구 지역 중견·중소 기업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제조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적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대구시를 시작으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전국 제조기업으로 확산해 국내 표준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모델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파워풀 ABB 사업’은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형 AI 팩토리를 구축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경제 정책 사업이다.LS일렉트릭과 대구시는 2024년부터 2년간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 플랫폼을 배터리 소재 기업인 엘앤에프 구지 공장(달성군 소재)에서 실증했다.LS일렉트릭은 ‘세계등대공장’을 구축한 스마트팩토리 노하우를 집약해 ABB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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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AI 분야 본공고] 2026년도 국가정보원 경력직 상시채용 1차 본공고◎ 사전 필독 사항◇ 상시공고 채용 절차○ 상시공고 게재 ==> 상시 원서접수 ==> 본공고 게재 ==> 본공고 원서접수 ==> 서류심사·면접 ※. 상세 내용은 국정원 홈페이지 채용공고 확인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 선발분야◇ 특정직 5급○ 빅데이터 플랫폼 설계▷ 필수요건• AI·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데이터 엔지니어링 관련 연구·실무 경력 8년 이상인 자 (석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6년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2년 이상이거나 AI·빅데이터 분야 우수 논문 선정자)[요구 경력]※ 전사 데이터 레이어(수집-저장-처리-서빙-거버넌스) 설계 및 필요 기술 선택· 표준·로드맵 수립 주도 경력※ 또는 빅데이터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구축·운영 경력▷ 우대 사항• 전사 지식그래프(온톨로지)·그래프DB 관련 설계 및 구축 경험자• MLOpS·LLMOps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및 구축 경험자• Al·빅데이터 분야 학회 논문 게재 또는 경진대회 입상• 국내·외 빅테크 기업 근무 경험자○ 빅데이터 분석 및 지식그래프 설계▷ 필수요건• A·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빅데이터 분석·지식그래프 관련 연구·실무 경력 8년 이상인 자 (석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6년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2년 이상이거나 AI·빅데이터 분야 우수 논문 선정자)[요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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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2026년도 국가정보원 경력경쟁채용 상시공고문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6년 2월2일(월) ‘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2026년 1월5일(월) 원장 직속으로 신설한 ‘AI전략총괄관’에 신승원 카이스트(KAIST) 교수(前 삼성전자 DX 부문 부사장)를 임명하는 등 AI 대응전략 마련과 업무 혁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AI모델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데이터센터 구축 △AI 서비스 기획 △AI 보안 △AI 미래기술 등 총 15개 분야이며 ‘특정직 5~7급’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채용 방식은 ‘상시 채용’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채용 홈페이지’ (career.ni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번 채용과 관련한 별도 설명회도 개최한다. 향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게시하고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국정원 관계자는 “정보기관에도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수단이다”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미래 정보강국으로 도약하는 길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함께 일할 사람,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AI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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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LS일렉트릭 본사 전경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익 42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퍼센트(%), 9.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기준 사상 최대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조5208억 원, 영업이익 1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8.6% 늘어났다. 2025년 4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성장하고 고수익 프로젝트 위주의 선별적 수주 환경이 조성되며 전사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평가된다.2025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는 1조 원을 넘어섰다.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통해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공급망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로 입지를 다졌다.초고압 변압기 시장보다 약 6배 큰 것으로 평가되는 북미 배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매출 신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초고압 변압기 역시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된 가운데 2025년 부산광역시 제2 사업장 준공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충해 대응력을 강화했다.북미 매출은 2025년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2024년 북미 매출액이 약 7700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아세안 지역의 호실적도 사상 최대 실적에 힘을 보탰다. 아세안 지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첨단 제조업으로의 산업구조 재편, 건설경기 활황 등으로 인해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추세다.2025년 아세안 사업은 저압 전력기기 시장 압도적 1위를 유지 중인 베트남과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2023년 인수한 인도네시아 전력기기 회사 심포스(Symphos)는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사업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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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신한카드,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WISE UP’ 제시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2026년 1월21일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제시했다.‘WISE UP’은 ‘현명해지다, 눈을 뜨게 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인공지능으로 시작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응해 나가는 한해라는 의미를 담았다.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WISE UP’의 세부 키워드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 △에이전트 애즈 미(In-Life AI) △뇌향형 소비(Slow & Deep Brainism) △슈퍼 이끌림(Emotional Magnetism) △건강 기획(Unified Health Planning) △위드 이코노미(Pivot to With Economy)를 전망했다.◇ W :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먼저 신한카드는 고물가가 지속되며 사람들의 소비가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채널, 브랜드, 이벤트를 활용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변하는 ‘프라이스 옵티마이징’을 제시했다.이런 흐름에 따라 브랜드보다 가격이 중요해지고 평균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띈다.패션계의 다이소로 떠오른 워크웨어 브랜드 A사와 뷰티 아울렛 B사의 2025년 1~10월 신한카드 이용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해보면 각각 1771퍼센트(%)와 5055% 증가했다. 반면 백화점 4사는 2% 감소했으며 주요 온라인 명품 플랫폼 3사는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적의 타이밍과 혜택 극대화를 위한 타임 마케팅이 인기를 끌며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의 2025년 1월~10월 소셜분석 데이터를 보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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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2025년 4월 미국 텍사스주 'LS일렉트릭 배스트럽(Bastrop) 캠퍼스' 준공식 환영사 모습(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LS ELECTRIC, 회장 구자균, 사장 김종우)에 따르면 2025년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 원을 돌파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도 2000억 원에 달한다.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맞춤형 하이엔드 전력 솔루션 공급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LS일렉트릭은 2025년 초 북미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과 1600억 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에도 3000억 원에 가까운 수주를 확보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LS일렉트릭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전력기기 유통업체, 인프라 기업과의 사업 파트너십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존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중심에서 초고압 변압기,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S일렉트릭 본사 전경 [출처=LS일렉트릭]국내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도 꾸준한 호조세를 보이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 점유율 70퍼센트(%)를 기록하며 독보적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4년 약 6조 원 규모에서 2028년 1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연평균 13%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공격적으로 수주 활동에 나서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 또한 한층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5년 약 US$ 4300억 달러(한화 635조 원) 수준에서 2035년에는 1조1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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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출처=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와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빅테크가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7년 각 1기, 2028년 각 2기씩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2025년 10월 체결한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로 약 두 달 동안 동일한 미국 빅테크 기업과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 확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 포함 현재까지 총 12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첫 수출에 이어 추가 공급계약까지 성사되면서 두산은 가스터빈 글로벌 플레이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급성장하는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늘어나는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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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의 북미 수출용 수배전반 [출처=LS일렉트릭]LS 일렉트릭(LS ELECTRIC)에 따르면 북미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과 약 1329억 원(US$ 9190만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고압 및 저압 수배전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이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테네시주에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 4월까지 AI 머신러닝을 위해 마련된 서버룸의 전기실과 데이터센터 기계설비용 수배전반 및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본 사업 발주 회사는 LS일렉트릭이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총 3100억 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고객사다.LS일렉트릭은 이번 추가 사업이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이 전 세계 AI 투자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당사 최초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기자재를 저압부터 고압까지 모두 일괄 공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력 수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북미 지역의 여러 고객으로부터 장기 공급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현지 배전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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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덕트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는 LS전선 직원 [출처=LS전선]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Busduct)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을 공급한다.납기, 기술, 품질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A사의 글로벌 공급사(Vendor)로 등록된 LS전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A사가 북미 등에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제품을 납품하게 된다.구체적인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2025년 약 200억 원 규모의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3년 간 총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회사 측은 공급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 B사와의 계약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북미·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버스덕트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에 건설 중인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북미 고객 대상 공급 효율성과 납기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자회사 LS에코에너지도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10월 인도네시아 50메가와트(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대형 프로젝트로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LS전선 측은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LS전선 멕시코 공장은 북미 시장을 각각 담당하며 한국과 함께 ‘글로벌 생산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내부에 판형 도체를 배치해 대용량 전력을 분배하는 시스템이다. 일반 전선보다 손실과 발열, 화재 위험이 낮아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시설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김우태 LS전선 배전솔루션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글로벌 빅테크와의 첫 대규모 거래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버스덕트 사업이 연간 수천억 원대 매출로 성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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