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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KT&G 상상마당 춘천배 가정의달 백일장?사생대회 모집 포스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상상마당 춘천이 2025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백일장, 사생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5월30일까지 ‘내가 생각하는 우리 가족 또는 춘천’을 주제로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진행된다.상상마당 춘천 방문객은 아트동 앞 화단에서 진행되는 ‘키즈팜’ 식물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족사진 촬영, 비눗방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 춘천배 가정의달 노래자랑 모집 포스터 [출처=KT&G]6월7일(토) 오후 3시에는 노래자랑 대회도 개최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KT&G 상상마당은 지난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에 이르기까지 총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다.신진 아티스트 지원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등 대중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콘텐츠 기획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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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인천항만공사, 창립 20주년 기념 '아름다운 인천항 사진 공모전' 개최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5월2일(금)부터 6월1일(일)까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일상이 스며든 바다, 인천항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인천항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접한 인천항과 인천 섬의 다양한 풍경 및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인천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분야는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 미러리스, 드론,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인천항, 인천 섬 관련 디지털 사진이다.출품 규격은 3000픽셀 이상 제이피지(JPG) 파일이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구글폼(https://bit.ly/3RsMFjP)을 통해서만 제출할 수 있다.공모 출품 주제는 △인천항과 사람들 △인천항의 풍경과 순간 △인천의 섬과 바다 △인천항의 성장한 길 △일상 속 인천항으로 진행된다.출품작 중 우수작 총 20개가 선정되며 총 상금은 215만 원으로 대상 1명에게 5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30만 원, 우수상 4명에게 각 10만 원, 입선 13명에게 각 5만 원이 지급된다.수상작 최종 발표는 6월13일이며 수상자에게는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수상작은 인천항만공사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심사는 1·2차 서면평가로 진행되며 1차는 영상·미디어·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 2차는 인천항만공사 내부 위원이 각각 평가를 맡는다.이번 공모전의 상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www.icpa.or.kr) > 국민소통 > 알림마당 및 인천항만공사 사회관계망(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항만공사 변규섭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인천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인천항이 가진 정서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항만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인천항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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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상상마당 20주년 기념 ‘AI 기반 예술’ 과 ‘첫 공개작’ 지원 프로젝트 포스터[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3월25일(화)부터 4월28일(월)까지 KT&G 상상마당이 ‘20주년 기념 전시 지원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독자적인 문화생태계를 구축해온 KT&G 상상마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도하는 신규 전시지원 사업이다.인공지능(AI) 기반 예술작품과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공모작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각 프로젝트별 최종 1인(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는 2025년 8월22일부터 10월19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전시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지원금과 전시 공간 및 운영 인력, 홍보 영상∙사진 촬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AI 기반 예술’ 공모 선발작은 2025년 11월부터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도 전시된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20주년을 맞아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독창성을 바탕으로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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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KT&G SKOPF’ 공모 포스터[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4월3일까지 KT&G 상상마당이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6회 KT&G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KT&G SKOPF’는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1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한다.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작품 PT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5월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하고 12월에는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를 진행해 ‘올해의 최종사진가’를 선정할 계획이다.‘올해의 사진가’ 3인은 각자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그룹 전시회 등 7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된 1인에게는 활동 지원금 900만 원을 비롯해 작품 제작, 출판,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약 4000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대한민국 사진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한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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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출처=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LX공사)에 따르면 탄자니아의 수도 도도마에 공간정보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공간정보 교육센터 설립을 완료했다.LX공사는 국내 공간정보 기업과 함께 2021년 7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추진된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TNGC, Tanzania National Geo-innovation Centre)’ 설립 사업을 완료하고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산하 정식 교육센터로 등록을 마쳤다.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는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항공사진 및 드론 측량, 공간정보 영상처리, 수치지형도 제작, ICT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공간정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500여 명의 공공 및 민간분야 교육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LX공사는 ‘공간정보혁신센터’ 설립 과정에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전문강사 선발 및 양성교육을 실시해 공간정보 분야 교육의 지속가능한 역량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LX공사 컨소시엄 전문가들이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에서 현지 강사들과 함께 교육 진행[출처=LX공사]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양국 간의 선린우호 증진 기여는 물론, 향후 탄자니아에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 수출 토대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번에 설립된 ‘공간정보혁신센터’가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예산 및 인력 지원을 받는 국가 교육기관으로 등록됨으로써 국토교통부 ODA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게 됐다.LX공사는 ‘공간정보혁신센터’ 설립을 계기로 향후 탄자니아 공간정보 및 토지 행정 현대화를 위한 후속 사업 개발 등 차기 사업도 논의할 계획이다.LX공사는 국내 유일의 지적측량·공간정보 전문기관으로 2006년부터 38개국에서 해외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과 상생·협력하였고 민간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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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상상마당,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KT&G SLAP’ 15기 전시회 개최[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3월30일(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5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KT&G는 사진 기본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프로 사진작가들의 밀착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KT&G SLAP’ 15기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운영됐다.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또한 KT&G SLAP 출신 박현주 그래픽 디자이너의 특강, 현직 작가와의 만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1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 13명은 ‘불가능한 지점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데뷔전을 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물, 풍경, 사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된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들이 5개월 간 교육부터 전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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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 SOL모임통장[출처=신한은행]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에 따르면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SOL모임통장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계좌 개설 및 앱 설치 없이도 모임을 구성하고 모임원 초대가 가능하다. 모바일 ‘웹’ 기반 실행으로 △모임규칙 설정 △캘린더 관리 △모임정산 △사진등록 등 금융거래가 수반되지 않는 모임 관리를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SOL모임통장 서비스’는 ‘모임관리의 본질’에 좀 더 다가가기 위한 핵심 기능을 강화했다. 대표 서비스인 ‘SOL모임통장’은 모임장이 회비관리를 위해 계좌신규 또는 기존계좌 전환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모임전용 계좌다.모임장은 △연락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모임원을 간편하게 초대할 수 있다. 모임원들의 편리한 이체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기존 모임원들이 모임 계좌번호를 복사해 직접 (자동)이체하는 방식 대신, 모임장이 이체 정보를 세팅해 모임원에게 알림톡을 보내면 모임원들은 ‘SOL뱅크’나 ‘카카오페이’에서 이체 버튼 클릭 한번으로 (자동)이체를 할 수 있도록 해 모임 관리의 편리함을 더했다.‘SOL모임통장 서비스’는 기존 모임통장 해지 없이 모임장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SOL모임통장을 만들면 모임전용 계좌번호(가상계좌)가 별도로 생성되며 모임장을 변경할 경우 모임전용 계좌번호를 새로운 모임장의 계좌에 연결해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모임장 교체 시 계좌번호 변경에 따라 모임원들이 자동이체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모임장이 아니어도 간편 앱출금을 통해 최대 30만 원까지 출금 가능해 계좌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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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부 120대 국정과제[출처=대한민국정부]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인 1905년 2월22일 일본은 독도를 병합해 다케시마(竹島)로 명명했으며 같은해 11월17일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빼앗은 날이기도 하다. 1919년 4월11일 상해 임시정부가 수립된 이후 106년의 세월이 흘렀다.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대한민국이 일본 제국주의 멸망으로 나라를 되찾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향후 대한민국 100년을 책임질 운명의 기로에 서 있다. 2024 12·3 내란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에 서 있다.경제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의식이 약해지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고 국가와 기업, 개인 모두 정당성과 정의가 사라지고 있다.이러한 세태속에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 이하 국정연)와 협력해 다양한 특집과 기획을 통해 국가와 기업, 국민의 발전뿐 아니라 의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2025년에는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평가모델(ARMOR)를 적용해 정치(행정), 경제(산업), 사회(복지), 문화(교육), 과학(기술) 등의 분야로 평가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국정연의 평가모델을 가지고 차기 정부가 집중해야 될 국정과제를 제안해 볼 계획이다.▲ 부산시 해운대갑 평가결과[출처=iNIS]아울러 22대 국회의원 공약 평가 및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장 및 광역자치단체장의 공약을 이어서 평가해 나간다.▲ 2026년 9회 지방선거 평가 대상 자역[출처=iNIS]뿐만아니라 국정연이 개발한 ESG 평가 모델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영국 BSI가 주도로 개발하고 있는 ESG 표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를 평가하고, 공기업의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의 ESG 평가를 매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공기업 ESG 평가 결과 샘플[출처=iNIS]▲ 상장기업 ESG 평가 샘플[출처=iNIS]금융권뿐 아니라 정부와 공기업, 기업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내부통제 및 내부 감사에 대해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견해에 따라 국정연이 개발한 내부통제시스템 모델을 가지고 평가를 이어나간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내부통제시스템[출처=iNIS]2012년 국정연이 개발한 기업문화 분석 모델, SWEAT 모델을 가지고 국내 100대 기업을 평가한 이력을 가지고 2025년에는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IT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기업을 평가하고자 한다.▲ 기업문화 분석 샘플-아모레퍼시픽의 지속가능경영 추진전략[출처=지속가능경영보고서]광복 8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꿈꾸는 기업 중 2~3세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일으킨 차남들' 이란 주제로 기획 기사를 게제하고 있다.▲ 가문을 일으킨 차남들 삼성그룹 평가 내용[출처=iNIS]'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농사는 천하의 큰 근본이며 나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힘이라는 의미다.▲ 농협대개혁 시리즈-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100대 공약 분석[출처=iNIS]농촌과 농민 없이는 국가의 근본이 흔들린다는 이념아래 농민들이 주인이지만 주인행세를 하지 못하는 농협에 대해 '농협 대개혁'이라는 주제로 실상을 파해쳐 보려한다.1930년대 미국에서 적극 도입된 ‘죽음의 상인’이라는 용어는 무기 관련 기업에 적용되다가 주류, 담배, 도박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들 상품은 소비자의 건강, 사회 혼란, 범죄 유발 등을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죽음의 상인들 평가 샘플(KT&G 평가 결과)[출처=iNIS]사회적 인식과 달리 개별 기업은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며 제품의 정당성, 합리성, 윤리성 등 판단 기준을 자체적으로 정립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죽음의 상인'이라는 기획기사를 준비했다.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 전문위원을 위촉해 도시계획 진단, 에너지 안보, 차세대 통신, 재난 없는 국가, 세무이야기, 항노화를 넘어 역노화로 등 기획 및 심층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제할 계획이다.12·3 비상계엄령 이후 사회 혼란이 지속되며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독자 여러분이 2025년 엠아이앤뉴스의 끈임없는 행보를 응원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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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KT&G 상상마당, 광복 80주년 기념 사진전[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2월27일까지 KT&G 대치갤러리에서 KT&G 상상마당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 ‘언제나 누리봄’을 개최한다.누리봄은 ‘우리 모두가 세상(누리)을 희망차게 가꾸는 사람이 되자’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KT&G 상상마당은 일제강점기에 많은 부분이 훼손 및 변형되면서도 꿋꿋하게 누리봄 정신을 지켜 온 창덕궁의 모습을 통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하였다.이번 사진전에는 ‘제8회 KT&G SKOPF’ 올해의 사진가와 뮤지엄한미의 ‘MH Talent Portfolio’에 선정되어 국내에서 주목받는 김성수 사진가가 참여했다.관람객들은 인정전, 낙선재 등 창덕궁 내 전각과 후원을 사진가 특유의 매력적인 흑백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특히 전시 개최를 기념하며 작가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연하장을 선착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이 창덕궁의 역사적 가치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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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KT&G, ‘제15회 KT&G SKOPF’ 최종 사진가 발표[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5회 KT&G SKOPF(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최종 사진가로 성의석 작가를 선정했다.KT&G SKOPF는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해 지원금과 멘토링, 전시 기회 등 총 45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15회 KT&G SKOPF에서는 2024년 6월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올해의 사진가'로 김영경, 성의석, 지원김 작가를 선발했다. 이어 6개월 간의 멘토링을 거친 후 공개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해 성의석 작가를 최종 사진가로 선정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성의석 작가는 과거와 현재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작하는 실험적인 작업으로 호평을 받았다.최종 사진가로 선정된 성의석 작가는 개인 사진전 개최와 작품집 발간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대표적인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금까지 15년간 약 50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사진가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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