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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오른쪽 세 번째),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왼쪽 세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2025년 3월31일(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관악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를 지원할 미래 로봇을 연구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기로 했다.향후 양 기관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설립 및 운영 △로봇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사업화,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실증 플랫폼 구축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은 “모든 기술이 의미 있지만 특히 로보틱스는 우리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계와 협력해 책임감 있는 로봇 연구를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은 “한국의 로봇 산업은 상당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지만 아직 세계 최고라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하면서도 “앞으로 서울대가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정상급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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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2025년 3월10일(월) 관악캠퍼스에서 삼성중공업과 함께 조선 및 관련 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지속적 협력과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6년 시작된 삼성중공업-서울대(SHI-SNU) 산학협력은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미래에 대비한 최신 조선해양기술 습득에 협력한다.조선해양을 비롯해 자동화, 공정, 원자력,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과제 및 공동연구를 함께 수행한다. 또한 우수인재 확보 및 교육, 재직자 교육에 있어서도 향후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과 이신형 조선해양공학과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동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김영오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선이라는 플랫폼 안에서 융합기술이 함께 녹아드는 선도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최성안 부회장은 “양 기관이 앞으로도 20년, 30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지속하며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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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X경희대학교 산학협력 MOU 체결 현장(왼쪽부터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허치홍 GS리테일 MD본부장)[출처=GS리테일]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에 따르면 2024년 12월11일(수요일) 경희대와 ‘유통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미래 유통산업을 선도할 Z세대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허치홍 GS리테일 MD본부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유통산업 분야 정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실무 중심 전문 인재 육성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배출 및 취업 정보 제공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GS리테일로서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동시에 Z세대 대학생들과 함께 상품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실제 고객층의 시각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경희대학교는 취·창업 교과 운영 경쟁력 및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한다.먼저 2025년 1학기부터 산학협력 정규 강좌 ‘GS리테일 MD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공동 운영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에서 각각 가공식품 및 리빙상품 MD(상품기획자) 직무에 종사하는 GS리테일 현직자들이 총 16주(2학점)에 걸쳐 실제 유통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경희대 학생들은 고객 트렌드 및 시장 조사, 상품 기획, 시제품 개발, 마케팅·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무 연계형 과제를 수행하고 MD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GS리테일 본사가 위치한 GS타워와 GS강서타워에서 현장 실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화로도 연결시킬 방침이다.GS리테일은 시장 트렌드, 상품화 가능성, 예상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우수작들을 선정하고 상품화로 이어질 경우 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학생에게 포상을 지급할 예정이다.허치홍 GS리테일 MD본부장은 “GS리테일의 유통산업 리딩 노하우와 경희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유통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다. Z세대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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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단체사진[출처=엠아이앤뉴스]2024년 8월26일(월요일) 중앙대 중앙문화예술회관에서 'IT 융합서비스를 위한 AI 기술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샵이 개최됐다.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샵은 2023년 출범했으며 선문대학교(나방현 책임교수), 중앙대학교(ICT융합안전 정상 교수), 상지대학교(융합기술공과대 구지현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에 의해 파괴적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생태계에서 대학 간 공유협력의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새로운 ‘IT융합서비스’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또한 지역문제의 발견과 솔루션의 제공이 적시에 이루어지는 개방형 협의체로 운영하고 있다. 금번 워크숍은 참여 기업들은 각자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핵심 기술 개발에서 최종 소비자를 위한 솔루션에 이르기 까지 가치사슬의 전 과정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참여 기업들이 영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AI,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Metaverse), 빅데이터(Bog Data) 등 최신의 IT 기술과 관련돼 있다.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적 도전과 기회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의 실천적 방안을 탐색하는 장이 됐다.▲ 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세미나 사진[출처=엠아이앤뉴스]주제 발표에서 상지대학교 구지현 교수는 디지털트윈,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제 학문 간 융합과 통섭의 도구로서 AI 기술 개발 및 응용의 방향을 제시했다.㈜이토스 박민우 미래전략본부장은 인사관리시스템에서의 sLLM 구축과 맞춤형 AI 적용 사례 및 경험을 공유했다.중앙대학교 정상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난관리시스템 연구를 기반으로 대화형 AI 화재대응시스템에 대한 방안을 제안했다.㈜인포씨드 윤현일 본부장은 전 세계 정밀주소 플랫폼 ‘geo.nick’의 비전과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드론 등 지능형 공간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의 다양한 IT융합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단체사진[출처=엠아이앤뉴스]선문대학교 나방현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기업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산학협력의 실천 과제들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또한 "향후에도 주기적인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숍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산학 공생’을 위한 대학과 기업 간 무한협력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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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젠사이언스 로고[출처=아이젠사이언스 공식 홈페이지]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선도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는 국가 차원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의 AI 솔루션 개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향후 5년간 총 3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플랫폼 구축 및 개발, 신약개발 데이터 활용 및 품질관리, 연합학습 플랫폼 활용 AI 솔루션 개발 등 총 3개의 과제로 구성돼 있다.신약개발 분야에서 AI 기술 적용의 가장 큰 난관은 양질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는 연합학습 기술을 활용한 ADMET()흡분대배) 예측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연합학습은 각 참여 기관의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관의 풍부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기술의 핵심 원리는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 모으지 않고 AI 모델이 각 참여 기관의 로컬 환경에서 학습을 수행하는 것이다.학습 과정에서 각 기관에서 훈련된 모델은 중앙 서버로 전송돼 통합되고 이후 다시 각 기관에 배포되는 방식으로 모델이 개선된다.이를 통해 정보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학습이 가능해진다. 결과적으로 개별 기관이 보유한 제한적인 데이터만으로는 불가능했던 고성능 AI 모델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이젠사이언스는 최신 LLM(Large Language Model) 기술을 이용해 방대한 과학 문헌 데이터에서 ADMET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방법을 통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법을 제안했다.LLM 기술을 이용해 예측 결과를 단순히 수치로 제시하는 것을 넘어 그 결과의 해석과 근거를 설명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다.예를 들어 ‘이 화합물은 CYP3A4 억제제일 가능성이 높으며 A 작용기와 연관이 있다’와 같은 설명을 제공할 수 있어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아이젠사이언스의 의생명 분야 특화 LLM 기술력은 이미 세계 선도 수준에 있다. 최근 고려대, 영국의 명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공동으로 ‘Meerkat’ LLM을 개발했다.‘Meerkat’ LLM은 오픈AI(OpenAI)의 GPT-4를 능가하는 놀라운 성능으로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에서 85.8점을 기록하며 AI 커뮤니티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평균 합격선인 60점을 월등히 뛰어넘는 점수다.참고로 아이젠사이언스 외 광주과학기술원,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전북대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등 총 5개 기관이 이 연구를 주관한다.강재우 아이젠사이언스 대표는 “아이젠사이언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과 실제 신약개발 경험이 시너지를 일으켜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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