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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사업"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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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합대기업 산미구엘(SMC)에 따르면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병 생수사업을 중단할 방침이다. 플라스틱병 생수사업이 수익성은 좋지만 환경을 파괴한다는 여론이 높기 때문이다.현재 전력, 인프라, 공공사업, 연료 등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긴급한 사회 및 환경 이슈에 대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목적이다.현재 불라칸상수도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수를 필리핀 가정에 제공하는 것이 주요 전략 목표로 판단하고 있다.2017년 3월 산미구엘은 'Water for All'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가정의 물사용량을 50% 절감시킬 계획이다. 산미구엘은 필리핀 국가 전체적으로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복합대기업 산미구엘(SM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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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식품&유통대기업 유니프레지던트(uni-president, 統一企業)에 따르면 2016년 중국 내 생수 자사 브랜드 상품판매 호조로 생수사업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2015년 중국 생수시장규모는 50억위안으로 베이징시 상하이시, 광둥성 광저우시, 선전시를 중심으로 자사 브랜드 생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2016년 1~6월 자사브랜드 아이쿠아(愛夸), 바마췐(巴馬泉)의 판매액은 1억800만위안으로 2015년 판매액 1억8000만위안의 60%를 달성했다.▲ Taiwan_Uni_president_Homepage▲유니프레지던트(uni-president, 統一企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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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생수사업체들은 뉴질랜드의 생수 세금이 더 높아지면 아예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환경부는 생수 세금과 환경보호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정도라고 일축하며 환경보호가 훨씬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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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정부 로고뉴질랜드 녹색당에 따르면 남섬 애슈버턴 지역위원회의 상업적 이익을 위한 지하수 추출과 생수사업의 임시 중단을 요구했다. 애슈버턴 지역에서 연간 지하수 14억리터 추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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