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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로고[출처=바디프랜드]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에 따르면 2024년 1~3분기 누적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33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2% 급증했다.바디프랜드는 2024년 들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51% 상승했다. 이를 시작으로 3분기까지 호실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된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상승한 가운데 2024년 1분기의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다만 3분기 실적에 한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114.8% 감소했다. 이는 업계 성수 시즌 도래와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판관비 증가가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4분기부터는 다시 견조한 영업이익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업계에서 연구개발(R&D)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손꼽힌다.두 다리와 팔 마사지부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마사지함으로써 코어 근육까지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순수 국내 원천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를 적용한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으로 마사지체어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2024년 상반기에는 ‘에덴’, ‘파라오네오’, 3분기에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등의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꾸준히 출시 중이다.더불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탑티어 안마의자 제조업체와 기술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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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워터밤 인천 2024’ 참가[출처=하림]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을 지향하는 하림(대표 김홍국·정호석)은 2024년 8월3일 개최되는 ‘워터밤 인천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하림은 ‘워터밤 인천’에서 몸매 관리의 필수품 닭가슴살 제품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이 올해도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림은 다이어트 성수기를 맞아 체형 및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MZ 소비자들을 위해 닭가슴살로 만든 햄 ‘챔’ 라인업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먼저 ‘챔’은 캔햄의 편리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저지방 고단백의 대명사 닭가슴살로 만들어 지방 함량이 3% 미만, 단백질은 19g (100g당)이나 들어있는 제품이다.챔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냉장 제품 ‘바로먹는 챔’은 1mm 미만의 얇은 두께로 썬 슬라이스 햄이다. 닭가슴살을 8시간 냉장 숙성해 바 형태로 만든 ‘챔스틱’도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하림은 워터밤 현장에서 ‘챔’ 제품으로 간편하게 요리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 에어팟 프로, 보조 배터리, 비치볼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캔햄 ‘챔’을 활용한 ‘챔마요덮밥’, ‘바로먹는 챔’과 ‘챔스틱’을 신선한 야채와 곁들인 ‘챔샐러드’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 닭가슴살 햄 챔의 맛과 영양, 편리성을 확인시킬 계획이다.하림은 "올여름 가장 시원하면서도 핫한 워터밤에서 많은 분들이 닭가슴살 햄 챔의 매력을 한껏 맛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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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국제공항(Auckland Airport)의 자료에 의하면 연중 성수기인 1월 주말 매일(1일) 이용 승객 3만명이 국제선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연중 최고 성수기는 2017년 새해 1월 첫번째 주말이었던 1월 7일~8일 2일을 말한다. 그 다음으로는 2016년 12월 31일인 신년 이브~새해 첫날인 1월 1일 2일간, 1월 5일~6일의 2일간 등의 순이다.올해 매일 150개의 국제선 운항이 예상되며 이는 전년 여름 대비 10%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한 올해 여름 1일 이용 승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최소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Auckland Airpor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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