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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500만원 전액 기부(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인천소방본부 조승희 홍보교육담당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레디코리아(READY Korea)’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상금 500만 원 전액을 화재 피해자 지원사업인 ‘119원의 기적’에 기부했다.‘119원의 기적’은 인천소방공무원의 자발적 모금에서 시작해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공감하고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항만공사는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재난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함으로써 안전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했다.특히 ‘119원의 기적’은 재난현장을 누비며 마주쳤던 안타까운 사연의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희망을 주고자 소방관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인천항만공사, 인천소방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기부금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그 취지에 깊이 공감해 기부처로 선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 안정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인천항만공사는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온 결과다”며 “이 뜻깊은 포상금이 ‘119원의 기적’을 통해 또 다른 현장의 안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최우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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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미국 드론기술개발업체 아퀼라인 드론(Aquiline Drones, 이하 아퀼라인)에 따르면 현지 경찰관 및 소방관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무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퀼라인은 드론용 인공지능(AI), 자율비행, 클라우드 서비스가 포함된 UAV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경찰관과 소방관을 대상으로 2021년 말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코로나-19 사태 이후 긴급 의료용품 드론 배송부터 산불 대응 및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투입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도 드론이 활용됐다.하지만 드론 운용팀이 매우 부족했고, 실제 드론 조종사를 사전에 확보하는 일도 어려웠다. 드론을 구입하는 예산보다 드론을 다룰 수 있는 경찰관과 소방관이 적었던 것이다.결국 아퀼라인은 공공 업무를 목적으로 UAV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드론 연구개발부터 제조, 각종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좋은 홍보로도 작용되고 있다.현재 무상으로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F2F(Flight to the Future)’로, 개인용으로 구매할 경우 US$ 1299달러(약 148만원)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이뤄지며 각각 다른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1단계는 연방항공청(FAA)의 상업용 드론 인증을 위한 교육이다. 2단계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와 관련된 드론용 기술을 습득한다. 3단계는 드론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계획, 전략, 행정 및 법적 체계를 다룬다.이번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경찰관과 소방관의 경우 1단계와 2단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단 드론을 운영할 수 있는 공공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다.▲아퀼라인 드론 연구개발 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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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이탈리아 제노바대(University of Genoa) 연구팀에 따르면 미래의 소방업무는 군집 드론(drone swarms)이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야생지나 황무지의 대형 화재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산간 지역이나 외딴 곳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 인력과 설비가 현장까지 이동해 진압 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산불이 발생하면 몇주에서 몇개월까지 화재가 유지되면서 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그만큼 환경적, 물리적 요소가 열악하다는 방증이다.▲산불화재 발생 시 군집 드론의 운영 시뮬레이션(출처 : DroneMasters 홈페이지)연구팀은 이러한 화재 현장에 군집 드론을 활용할 경우 기존 진압 방식보다 더욱 빠른 현장 투입과 감시, 소화액 분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군집 드론의 특징은 기체별로 각기 다른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그리드 네트워크에 연결돼 통합시스템으로 유연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또한 기체당 5~50kg 상당의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어 군집이 커질수록 많은 양의 소화액을 운반하고 분사할 수 있다. 화재 진압이 수월해지는 이유다.특히 연구팀은 기존 소방 인력과 설비가 화재 현장에 극히 제한적으로 배치되는 데 반해 드론은 상당히 자유롭게 기동한다고 강조했다.다만 군집 드론을 운용하는 데 몇가지 기술적 과제는 남아 있다. 장시간 작전 수행을 위한 배터리 자동 충전 및 교체, 소화액 급유 인프라 등이 그것이다.국내 드론학을 집대성해 '드론학개론'을 집필한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은 “소방용 군집 드론의 출현은 당연한 미래의 일”이고 주장하며 “기술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방면 전문가와 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참고로 제노바대 연구팀은 2018년부터 수학, 건축학, 계측학, 드론 제작, 자동화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가 모여 군집 드론을 연구하고 있다.▲통합 통신시스템으로 연결된 드론의 가상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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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에 소재한 폴리텍 몬트리올(Polytechnique Montréal) 연구팀에 따르면 증강현실(AR)이 적용된 새로운 드론 조종시스템을 개발 중이다.개발 중인 드론 조종 설비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헤드셋 형태로 증강현실 인터페이스가 내장돼 있다. 연구팀은 기존 컨트롤러 대신 증강현실을 적용한 시각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에 따라 손조작이 필요 없는 핸즈프리 방식을 채택했다. 증강현실의 장점은 기계와 인간의 경험적 차이를 최소화하고 가시권의 드론 운용보다 조종사의 신체적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데 있다.실외 환경에서 3D 증강현실을 재구성하려면 뛰어난 감지기술이 적용돼야 한다. 연구팀은 여기에 사물인터넷과 딥러닝까지 접목돼야 한다고 언급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개발된 드론의 최종 사용자는 소방관이다. 사고 현장에 다수의 드론이 투입돼 빠른 현장 감식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주목적이다.이처럼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로 드론 무리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군사 목적 등 윤리성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증강현실로 구성된 모습(좌)과 드론 조종 헤드셋(우)(출처 : Polytechnique Montréa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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