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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수)부터 6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이번 전시에는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LS 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 주요 솔루션 풀 라인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HVDC 등 국내 대규모 HVDC 프로젝트 변환설비 구축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HVDC 사업 수주액은 이미 1조 원을 훌쩍 넘어서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은 물론 사업 수행 역량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송전 기술의 꽃’으로 불리는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교류(AC) 전력을 직류(DC)로 변환해 송전하는 방식이다. 교류 송전 대비 손실이 적고 장거리, 대용량 송전에 유리하다.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한반도 삼면을 잇는 ‘U자형’ 국가 전력망 구성의 핵심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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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2026년 01월2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대형 할인전문점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1180명의 직원이 해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프랑스는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가 혼재하며 정부가 각종 공공요금에 대한 정책을 변경한다. 전기요금을 내리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아일랜드는 국민 대다수는 키오스크 단말리나 결제 단말기에서 팁이 자동으로 포함되며 불만이 높아졌다. 팁을 줄 것인지 여부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영국 대형 할인매장 디 오리지널 팩토리 샵(The Original Factory Shop)의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디 오리지널 팩토리 샵(The Original Factory Shop),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1180명의 직원이 해고 위기영국 대형 할인매장 디 오리지널 팩토리 샵(The Original Factory Shop)에 따르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1180명의 직원이 해고 위기에 처해졌다.비용 상승, 쇼핑객 감소, 정보의 정책 등이 맞물리며 경영 어려움에 봉착했다. 제3자가 운영하고 있는 창고와 물류도 정상 가동은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온라인 쇼핑몰은 운영을 중단했지만 137개 체인점은 법정관리의 조건이 정해질 때까지 영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1969년 창업한 이후 의류, 향수, 화장실 용품 등을 판매한다.◇ 프랑스 정부, 2월01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평균 0.86% 인상프랑스 정부는 2026년 2월1일부터 전기요금, 가스요금, 교통요금, 바우처, 은행 수수료 등에 대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된 요금에는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돼 있다.전기와 가스산업에 부과되는 전송요금기여금(Transmission Tariff Contribution)가 기존 21.93%에서 15%로 인하된다. 따라서 3400만 가구가 전기요금 인하 혜택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고속도로통행료는 2월1일부터 평균 0.86% 인상된다. 서부 지역의 경우에는 통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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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원)은 7.6퍼센트(%)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 원, 영업이익은 △1220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5조6999억 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전분기(60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 원)와 비교했을 때는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328억 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 원이다.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 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영 최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제품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북미 ESS 생산 거점을 미시간 홀랜드 공장으로 조정해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폴란드 공장과 북미 JV의 EV 유휴 라인을 ESS 생산으로 전환하는 등 생산 라인 활용도를 높였다”며 “유럽에서는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 등 중저가 제품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4분기부터 고객 향 출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또한 “Honda JV 건물 매각을 추진 중으로 1분기 중 최종 계약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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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부터 시험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차량 고속화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속도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 실내에 유입되어 승차감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기존 철도차량 차체에 흡음재 충전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차체 무게가 증가할 수 있어 차량의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철도연은 속도향상에 따른 실내 소음저감을 지속 향상하기 위해 열차 차체의 주재료인 알루미늄 압출재 내부 빈 공간에 경량 아크릴 소재를 삽입해 소음 차단 성능(투과손실)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 경량 아크릴 이용한 알루미늄 압출재 투과손실 개선 공법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철도차량은 경량화를 위해 내부가 비어있는 이중판 구조의 알루미늄 압출재를 주로 사용하며 이러한 구조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내부 공간의 공명 현상이 발생하여 소음에 취약했다.철도연이 개발한 기술은 알루미늄보다 44퍼센트(%) 가벼운 아크릴 플라스틱을 압출재 내부 공간에 최적의 형태로 배치하는 방식이다.이는 단순히 벽을 두껍게 만들어 무게를 늘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적 강성을 높이고 내부 공기층의 소음 진동 모드를 인위적으로 제어하는 혁신적인 접근이다.철도연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분 보강형’과 ‘전부 보강형’ 두 가지 보강 모델을 제시하고 3데시벨(dB) 이상의 소음저감 효과를 검증했다.▲ 철도연, 철도 자체 소음저감 공법 비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운행되는 고속철도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3dB 저감 시 실내에서 승객이 저감 개선을 크게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향상이 기대된다.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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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출처=포스코스틸리온]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천시열)에 따르면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퍼센트(%)~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총 면적 약 2만75평방미터(㎡)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다.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출처=포스코스틸리온]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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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한국조선해양]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회장 정기선, 사장 김형관)에 따르면 2025년 12월24일(수)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국내 사업장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재 선박 설계와 생산에는 선박의 3D 모델을 설계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선박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과정을 계획 및 분석해 최적화하고 실제 생산에 반영하는 DM(Digital Manufacturing) 등 다양한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분리돼 운영되던 시스템들을 하나로 합쳐 설계 변경이 생산 현장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선박 제작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하나의 설계도로 관리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설계 변경 시 생산 시스템에 별도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설계와 생산을 하나의 데이터로 실시간 연결해 공정 간 데이터 단절로 인한 비효율과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특히 블록 조립, 용접 정보, 배관·전장 데이터까지 3D 모델로 통합 관리가 가능해 설계 정확도 향상, 생산 계획 최적화, 작업 공정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과 조선소 현장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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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12월18일(목) 자사 투자 플랫폼 앱 ‘신한 SOL증권’ MTS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 대상을 받았다.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2025년 ‘신한 SOL증권’ MTS는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고객 인터뷰, 화면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가 느끼는 불편을 정밀하게 파악했다.이를 토대로 △타이밍 콘텐츠 강화 △탐색 동선 최소화 △앱 속도·반응성 개선 △가독성 중심 UI 재정비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AI PB’를 도입해 개인 투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켰다. ‘AI PB’는 관심·보유 종목 기반의 맞춤 정보를 제공해 기존에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제공되던 PB 서비스 경험을 AI 기술로 일반 투자자까지 확대한 서비스다.자산 규모나 투자 경험에 상관없이 모든 MTS 사용자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와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 감사제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12월15일(월)부터 진행 중이다. 해당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 감사제는 신한 SOL증권 MTS에서 12월 18일(목)부터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선택하면 이벤트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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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현대제철, 로봇으로 선재 태그 부착 자동화 [출처=현대제철]현대제철(대표이사 서강현)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국내 최초로 충청남도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태깅 로봇'을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규격 등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한다. 태그 오부착으로 인한 강종 혼재 등 오류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출하 작업장의 무인·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로봇을 도입했다.선재 검사 및 포장 단계에 로봇을 운용하며 공정 스마트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선재(線材)는 '가늘고 긴 막대 모양으로 가공한 철강재를 코일 형태로 감아둔 제품'을 말한다.'선재 태깅 로봇' 시스템은 △조립로봇 △부착로봇 △그 외 컨베이어, 코일 고정장치, 안전펜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조립로봇은 출력된 제품 태그에 클립을 조립하며 컨베이어를 따라 이송된 선재는 고정장치 위에 놓인다.부착로봇은 이송된 선재를 스캔해 태그 부착 위치를 찾아 그곳에 태그를 자동으로 붙인다. 2024년부터 이탈리아의 철강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폴리텍(BM Group Polytec)과 협업해 로봇 도입을 추진해왔다.약 2년에 걸쳐 로봇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최근 최종 테스트(FAT)를 통과해 현장 배치를 완료했다.특히 로봇 주변을 설비 가동 구역과 작업자 진입구역으로 명확히 분리해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FAT는 Final Acceptance Test의 약어로 설비의 성능 및 기능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다.한편 현대제철은 2025년 7월 고온 빔 블랭크(Beam Blank) 치수와 표면온도를 검사하는 '빔 블랭크 형상 분석 로봇'을 인천 공장에 도입하는 등 생산·검사·출하 공정 전반에서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빔 블랭크는 H형강, I형강 등 대형 형강을 생산하기 전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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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발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양일간 각급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이버보안 평가지표를 공개했다.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도 평가지표는 정부의 ‘3대 AI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편했다.특히 2025년 발생한 정부 온나라시스템 해킹·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대민 서비스 마비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항목 평가를 강화해 국가·공공기관의 보안관리 수준을 제고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등 AI 기술을 보안업무에 도입 △2025년 9월 발표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축 등을 가산점 항목으로 신설해 AI·클라우드 등 新기술 활용 및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개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또한 2025년 10월 과기정통부·국정원·기재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수립·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보호 예산 확보 △재난 방지대책 수립 등의 평가항목 배점을 상향했다.평가위원의 경우 AI 클라우드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각 지방 활동 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이버보안 업무 활성화도 지원할 방침이다.2026년도 평가지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정원 관계자는 “AX시대를 맞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평가지표 개편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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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발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양일간 각급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이버보안 평가지표를 공개했다.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도 평가지표는 정부의 ‘3대 AI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편했다.특히 2025년 발생한 정부 온나라시스템 해킹·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대민 서비스 마비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항목 평가를 강화해 국가·공공기관의 보안관리 수준을 제고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등 AI 기술을 보안업무에 도입 △2025년 9월 발표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축 등을 가산점 항목으로 신설해 AI·클라우드 등 新기술 활용 및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개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또한 2025년 10월 과기정통부·국정원·기재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수립·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보호 예산 확보 △재난 방지대책 수립 등의 평가항목 배점을 상향했다.평가위원의 경우 AI 클라우드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각 지방 활동 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이버보안 업무 활성화도 지원할 방침이다.2026년도 평가지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정원 관계자는 “AX시대를 맞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평가지표 개편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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