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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선박 [출처=HMM]HMM(대표이사 최원혁)에 따르면 2026년 2월11일(수) 발표한 2025년도 잠정 매출액은 10조8914억 원, 영업이익은 1조4612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878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4퍼센트(%)로 해운 시황 약세 속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2025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 하락,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4분기 해운 시황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로 일부 글로벌 선사 실적이 적자로 전환했다. 반면 HMM은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11.7%를 기록했다. 항로 운항 효율 최적화, 고수익 화물 유치, 신규 영업 구간 개발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2026년 신조 컨테이너선 대량 인도로 공급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요 기관의 수요 증가 예측은 2.1%에 불과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구조적 수급 불안에 더해 무역 분쟁 심화, 환경 규제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선사들의 서비스 변경 및 재배치가 확대될 전망이다.컨테이너 부문, 허브&스포크 기반 네트워크 확장 및 친환경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최적 피더 운영체제 확립 등으로 비용 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다.벌크 부문,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광물 자원 운송 및 국내 전용선 사업 재개 등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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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2026년 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 도로교통국(RTA)은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을 체결했다. [출처=글라이드웨이즈 엑스(X) 계정]2026년 2월10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의 교통, 소매업, 에너지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 도로교통국(RTA)에 따르면 2026년 2월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 국영석유회사 자회사인 ADNOC 디스트리뷰션(ADNOC Distribution)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순수익은 US$ 76100만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5.4% 증가했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로교통국(RTA), 2026년 2월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 체결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 도로교통국(RTA)에 따르면 2026년 2월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을 체결했다.두바이 내에서 새로운 스마트 및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시스템의 개발 지원 및 지속가능한 효율적인 솔루션 도입을 목적으로 한다.해당 ATN 모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동하는 자동화 전기 차량을 기반으로 하는 운송 시스템이다. 기존의 도로 및 유틸리티 네트워크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도록 작고 가볍게 디자인됐다.각 차량은 승객을 4명에서 6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최대 가동 속력은 50km/h이다. 두바이 메트로 시스템의 일부 노선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연구할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 알다르(Aldar), 2026년 2월 국부펀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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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다국적 농업 및 맥아 제조사인 몰터리스 수플레(Malteries Soufflet)의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 맥아 제조시설의 모습. 2023년 몰터리스 수플레는 유나이티드 몰트 그룹(United Malt Group Limited)를 인수해 수플레 몰트(Soufflet Malt)를 설립했다. [출처=몰터리스 수플레 홈페이지] 2026년 2월9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통계, 제조업 등을 포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방정부인 케이프타운시(City of Cape Town)의 행사허가부(Events Permit Office)에 따르면 2025년 동안 승인된 이벤트 수는 1064개로 집계됐다.프랑스 다국적 맥아제조사인 수플레 몰트(Soufflet Malt)에 따르면 2026년 2월 남아공 하우텡(Gauteng) 미드발(Midvaal)에 새로운 맥아 제조시설 건설에 R 20억 랜드를 투자할 계획이다. ◇ 남아공 내스퍼스(Naspers), 2026년 수익 창출과 운영 성장에 집중할 계획남아프리카공화국 다국적 인터넷 및 기술, 멀티미디어 기업인 내스퍼스(Naspers)에 따르면 2026년에는 수익 창출과 운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합병 혹은 인수 계획이 없을 것으로 밝혔다.2026 회계연도 동안 전자상거래 매출은 US$ 75억 달러(R 1200억 랜드)로 높이고 EBITDA를 11억 달러(1980억 랜드)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국제 시장의 불안정성에 의해 특히 기술과 이노베이션 부문에 대한 해외 시장에의 집중을 유지할 계획이다.남아프리카공화국 지방정부인 케이프타운시(City of Cape Town)의 행사허가부(Events Permit Office)에 따르면 2025년 동안 승인된 이벤트 수는 1064개로 집계됐다.이중 이벤트 15개가 창출한 자금 규모는 R 25억 랜드 이상으로 조사됐다. 2025년 동안 행사 참가자 및 관광객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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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2월9일(월)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발행어음 상품을 가입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오른쪽)과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왼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6년 2월9일(월)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개인 고객 대상이다.수시형은 세전 연 2.50퍼센트(%)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 금리가 적용된다.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세 청년이다. 200억 원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단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 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으로써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발행어음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진정성 있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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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현대]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이사 이기동 사장)의 2025년 매출액은 1조9827억 원, 영업이익은 350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6퍼센트(%), 영업이익은 28.9% 증가한 수치다.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After Market) 사업의 매출이 2024년 대비 16%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친환경 이중 연료 엔진 탑재 선박 비중이 확대되면서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것이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디지털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 흐름도 지속됐다. 신조 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전력제어 기술을 활용한 ‘축 발전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디지털솔루션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특히 4분기 매출만 전년 동기 대비 60.5% 증가하며 4분기 연속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친환경 개조 사업의 매출은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6년 매출 목표를 2조3349억 원으로 설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2조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 싱가포르에 물류 허브를 구축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노르웨이 오슬로 지사를 설립, 선주 대상 글로벌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최근 이어진 선박 발주 증가로 선박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환경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친환경 개조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LTSA)의 재계약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올해부터 실적 반영이 가속화될 것이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시장을 세분화하고 고객 니즈에 신속히 대응해 성장 흐름을 지속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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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CI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2월5일(목)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6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KT&G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1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퍼센트(%)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늘어났다.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6조5796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495억 원을 기록했다.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 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1조4198억 원을 달성했다.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4일(수) 주가 역시 16만4000원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다.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전자담배(Next Generation Products, NGP)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5% 오른 8901억 원, 스틱 매출수량은 2% 상승한 147.8억 개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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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증권 업계 1위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 공시 현황에 따른 결과다. 개인형퇴직연금(IRP) 3년 수익률 16.73퍼센트(%) 및 5년 수익률 7.19%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을 살펴보면 2025년 3분기 말 기준 18.59%로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말에는 20.98%로 2위를 기록하는 등 2개 분기 연속 증권 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 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있다. 우선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 전략 카드 뉴스’,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가입자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가고 있다.적립금 운용 성과는 금융 회사를 운용 관리기관으로 해 운용 지시하는 가입자의 운용 성과이며 금융 회사의 운용 성과가 아니다. 과거의 운용 성과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에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가치다”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 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 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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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14일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88관광개발의 매각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88관광개발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88CC)을 운영하고 있다.88CC는 이명박정부부터 시작해 박근혜정부, 문재인정부 등에서 매각을 추진했지만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재명정부도 매각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가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2008년 이명박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따라 매각을 결정하고 2009년부터 17년 동안 추진한 프로젝트를 사실상 종료했다. 매각보다 계속 운영했을 때의 이익이 훨씬 크다는 용역결과 보고서에 근거한 결론이다.▲ 2025년 8월13일(수) 서울특별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 [출처=나라살림연구소]◇ 17년 동안 매각을 위한 4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 골프장 운영 수익이 기금운영에 도움된다며 반대88CC는 2008년 10월 ‘3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매각이 결정됐다. 2009년부터 17년 동안 매각을 위한 4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됐다.2025년 12월 말까지 공식적인 매각 취소 결정이 없음에 따라 관행적으로 매년 보훈기금 수입 항목에 88CC 예상 매각대금이 계상됐다.하지만 매각 대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낮음에 따라 수입수납 실적이 저조해졌다. 그에 따른 기금운용계획에서 오차가 발행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예상 매각대금은 △2022년 3727억 원, △2022~2024년 3년 동안 총 2727억 원의 매각 계획을 세웠으나 실현되지 않았다.국가유공자 연금이 88CC를 건설하는 비용을 투자한 것도 일부 보훈단체가 매각을 반대하는 이유다. 골프장 운영을 통해 얻은 순이익이 연간 약 130억 원에 달해 기금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들었다.수차례 매각 계획안을 상정했지만 실질적인 추진 노력이 부재했다.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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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GC녹십자 본사 전경 [출처=GC녹십자]GC녹십자(회장 허일섭)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99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5퍼센트(%) 증가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GC녹십자는 2026년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 원(약 US$ 1억600만 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한 7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배리셀라주는 32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2배 이상 외형이 확대됐다. 2개 제품 모두 안정적인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별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5602억 원, 백신제제 3006억 원, 처방의약품 4798억 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1197억 원으로 나타났다.2026년 1월 GC녹십자가 인수한 ABO플라즈마는 4분기 들어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3분기부터 도입한 신규 혈장 채취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2026년에는 전년 대비 영업 적자를 절반가량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연결 대상 국내 상장 계열사들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GC셀은 매출 1655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적자폭을 31% 축소했다.다만 2021년 말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 시 인식된 영업권 자산에 대해 공정가치 평가가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에 일시적인 영향이 있었다.GC셀은 해당 건이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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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LS일렉트릭 본사 전경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익 42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퍼센트(%), 9.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기준 사상 최대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조5208억 원, 영업이익 1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8.6% 늘어났다. 2025년 4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성장하고 고수익 프로젝트 위주의 선별적 수주 환경이 조성되며 전사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평가된다.2025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는 1조 원을 넘어섰다.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통해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공급망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로 입지를 다졌다.초고압 변압기 시장보다 약 6배 큰 것으로 평가되는 북미 배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매출 신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초고압 변압기 역시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된 가운데 2025년 부산광역시 제2 사업장 준공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충해 대응력을 강화했다.북미 매출은 2025년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2024년 북미 매출액이 약 7700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아세안 지역의 호실적도 사상 최대 실적에 힘을 보탰다. 아세안 지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첨단 제조업으로의 산업구조 재편, 건설경기 활황 등으로 인해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추세다.2025년 아세안 사업은 저압 전력기기 시장 압도적 1위를 유지 중인 베트남과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2023년 인수한 인도네시아 전력기기 회사 심포스(Symphos)는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사업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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