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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 2차 콜라보 업데이트 진행[출처=넷마블]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서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 2차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화산귀환’은 화산파 제자 ‘청명’이 마교의 교주와 대결에서 사망하고 100년 뒤 다시 환생해 몰락한 화산파를 재건하는 내용을 다룬 회귀물과 무협 장르가 결합된 인기 웹툰이다.2차 콜라보를 통해 ‘화산귀환’의 주요 등장인물인 매화검존 청명의 친우 ‘암존 당보’가 신규 레전드 영웅으로 등장했다. ‘진금룡’이 보스 캐릭터로 등장하는 ‘화산귀환 콜라보 던전’이 업데이트됐다.이용자들은 콜라보 던전을 클리어하고 획득한 재화로 화산귀환 콜라보 영웅 획득이 가능한 ‘화산귀환 영웅 선택권3’, ‘화산귀환 영웅 소환권3’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이 밖에도 △신규 레전드 영웅 ‘언더커버 루리’ △스테이지 32801 ~ 33600 추가 △무한의 탑 2600층까지 확장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콜라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출석만 해도 화산귀환 콜라보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화산귀환 스페셜 출석부2’ 이벤트가 2025년 4월23일까지 열린다.이용자들은 주요 보상으로 7일차와 14일차에 각각 ‘암존 당보’와 ‘화산귀환 영웅 선택권3’을 획득할 수 있다. ‘백천’, ‘유이설’, ‘윤종’, ‘조걸’ 등 콜라보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화산귀환 챌린저 패스2’ 이벤트가 같은 기간 진행된다.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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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컴투스 ‘갓앤데몬’ 대항해 전설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출처=컴투스]컴투스(대표 남재관)에 따르면 자사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에 신규 던전 ‘대항해 전설’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컴투스가 서비스하고 모예 테크놀로지(MOYE TECHNOLOGY)가 개발한 ‘갓앤데몬’은 1월 글로벌 전역에 출시된 이후 깊이 있는 서사의 메인 스토리와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길드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종족과 역할이 다른 영웅 60종이 등장하며 각 캐릭터의 능력과 상성 등을 고려해 자신만의 덱 조합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전략적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이번에 추가된 ‘대항해 전설’은 다이아와 아티팩트 관련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항해 콘셉트의 신규 던전으로 필드에 있는 ‘허공의 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총 20개의 난이도 중 선택해 입장할 수 있다. 난이도별 15단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조건에 따라 지정된 개수의 ‘승리의 별’을 획득하고 누적 별 개수에 따라 보상 상자를 얻을 수 있다.스테이지 도전횟수는 총 10회며 전 스테이지를 완료한 난이도의 던전은 ‘소탕 모드’를 통해 매일 10회씩 플레이하고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새로운 영웅 ‘사악한 거울: 엘레나’도 추가됐다. ‘엘레나’는 마족 속성의 마법 역할 군의 영웅으로 각종 광역 기술을 이용해 적에게는 강력한 마법 피해, 아군에게는 피해 감면, 공격력 및 체력 증가 등의 여러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거울 속 해변 엘레나’ 스킨을 착용하면 공격력과 체력 등이 상승한다.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월26일까지 신규 영웅 소환 및 육성에 필요한 별빛 영석, 사악한 거울 조각, 다이아 등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3월5일까지 신규 영웅을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기간 한정 모집 이벤트도 실시된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규 영웅 초월 이벤트와 영웅 도전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세계 각지의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한국의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이번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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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신규 정령 ‘로제(홍염)’ 추가[출처=카카오게임즈]㈜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에 따르면 나인아크(대표 이건)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인간형 정령 ‘로제(홍염)’을 추가했다. 또한 ‘로제(홍염)’의 외전 스토리 이벤트 ‘기록되지 않은 미래’를 실시한다.이번에 추가된 신규 정령인 ‘로제(홍염)’은 기존 정령인 ‘로제’의 이형 정령이다. 혼돈형 정령인 캐서린을 지키기 위해 유물인 ‘태양의 왕관’에 깃들었다가 태양의 힘을 받아들여 고난을 극복했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화염 공격으로 적들을 무력화 시키는 데 특화돼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로제(홍염)’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3월6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또한 2월27일까지 ‘로제(홍염)’의 외전 스토리 이벤트 ‘기록되지 않은 미래’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로제(홍염)’와 관련된 새로운 이벤트 스토리를 확인한 후 미니게임을 진행하면 에버스톤 최대 3000개, 인게임 재화, 정령의 기억 등의 보상과 함께 스토리에 등장하는 정령 ‘클로이’의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에덴연합작전 ‘아우렐리아’, 악령 토벌 ‘캐서린’, 신규 전선 스테이지 32지역 등의 콘텐츠도 업데이트한다. 이용자는 더 높은 난도의 보스에 도전해 특별 코스튬과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한편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은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으로 이용자와의 소통 기반 서비스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에버소울’의 신규 인간형 정령 ‘로제(홍염)’과 외전 이벤트 등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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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지 ‘기란’ 추가[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NC))에 따르면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지 ‘기란’을 추가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새로운 영지 ‘기란’과 함께 최고 스테이지를 기존 1만 단계에서 2만 단계까지 확장했다. 이용자는 신규 스테이지를 돌파해 전리품을 획득하고 군주와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기란 영지에는 영웅들에게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보스 몬스터가 최초로 등장한다.영지 업데이트에 맞춰 신규 월드 ‘기란’도 오픈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신규 이용자는 모두 기란 월드로 진입하게 된다.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 소환권 1만장 ▲주사위 이용권 1만개 ▲진 데스나이트 확정 소환권 1장을 얻을 수 있는 쿠폰 3종이 지급된다.신규 영웅 ‘칼리트라’도 게임에 합류했다. 칼리트라는 전설 등급의 마법형 무속성 영웅이다. 전방 부채꼴 영역에 피해를 적용하고 모든 마법형 영웅의 지능을 증가시키는 ‘바일 이럽션’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엔씨(NC)는 새해를 맞아 ‘푸른 뱀’ 코스튬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탑승물에 푸른 뱀 코스튬을 적용할 수 있다. 다양한 혈맹 콘텐츠도 추가했다.혈맹원은 ▲군주 ▲수호 ▲정예 ▲일반 계급으로 나뉘며 권한을 가질 수 있다. 계급에 따라 혈맹원의 영지를 보호하거나 보호를 요청할 수 있는 ‘수호의 맹약’ 시스템과 혈맹원이 약탈한 자원을 보관하는 ‘혈맹 창고’ 도 도입했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혈맹 던전 ‘공허의 균열’과 ‘몽환의 낙원’도 업데이트됐다.이 밖에도 ▲신규 일일 던전 ‘주사위 던전’ ▲군주 이름 변경 기능 ▲주사위 레벨 70까지 확장 ▲일일 던전 난이도 200까지 확장 등 이용자 편의와 재미를 고려한 콘텐츠가 추가됐다.자세한 정보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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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드론배터리 충전시스템 개발업체 헤이샤 테크(Heisha Tech)에 따르면 드론제조업체 DJI와 Autel의 드론을 모두 충전할 수 있는 박스 스테이지를 개발했다.박스 스테이지는 ‘드론 인 어 박스(Drone-in-a-Box)’라고 불리는 상자 보관형 드론 충전소다. 제품명은 ‘HEISHA DNEST’로 드론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최신 모델은 3S 또는 4S 배터리 모두 충전이 가능하도록 호환성을 개선했다. 또한 DJI의 매빅 시리즈와 Autel의 EVO 시리즈를 번갈아가며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양사 드론에 내장돼 있는 각종 애플리케이션까지 호환이 가능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 없다. 헤이샤 테크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드론이 동일한 충천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은 혁신이다”라고 강조했다.박스 스테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빗대어 표현하면 무선 충전기와 같다. 충전잭을 꼽지 않기 때문에 전원 단자의 호환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단, 배터리 용량에 맞는 전압 설정은 필요하다.헤이샤 테크의 향후 목표는 자사의 충전 플랫폼에 호환 가능한 드론 브랜드를 더 확장하는 것이다. 충전을 위해 드론이 박스에 정확하게 착륙하도록 하는 정밀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헤이샤 테크의 드론 인 어 박스 HEISHA DNEST(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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