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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 식료품 스타트업인 Sayurbox에 따르면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통해 US$ 1억2000만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라운드 주도 기업은 Northstar와 Alpha JWC Ventures였다. 유치된 펀딩 자금은 기존 시장에서 성장율 가속화와 새로운 도시로 운영 지역 확대, 공급체인 강화에 이용될 계획이다. Sayurbox는 농장에서 가정까지 연결하는 신선 식품 운송 플랫폼이다. 회사명은 채소를 의미하는 인도네시아어인 sayur에서 유래됐다. 채소를 포함해 육류, 간식 등 5000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한다. 2017년 창립했으며 현재 전국 농가 1만곳 이상과 협업하며 고객 100만명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Sayurbox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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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인도 헬스테크 스타트업인 메디버디(MediBuddy)에 따르면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통해 US$ 1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 투자자로 사모펀드인 콰드리아 캐피털(Quadria Capital)과 라이트록 인디아(Lightrock India) 등이 참여했다. 해당사는 투자금을 직원 채용, 고객 인식 및 데이터 과학, 임상 연구 등을 포함한 기술 플랫폼 강화와 상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플랫폼 내에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화는 외딴 지역에서도 전문가의 적절한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해당사는 전문의와 화상 통화, 의약품 배달, 정신건강 지원, 자가 진단 테스트기 등 다양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혈액 검사 키트와 환자를 위한 병실 추적 서비스 등에도 착수했다. ▲메디버디(MediBudd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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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인도 B2B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인 ElasticRun에 따르면 시리즈 E 펀딩 라운드를 통해 US$ 3억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사의 기업가치는 15억달러로 평가됐다. 유치 자금은 운영 확장 및 성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펀딩 라운드가 마감되는 2022년 3월 21일까지 더욱 많은 관심을 얻게 되면 자금을 추가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사는 국내 3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소매업체 12만5000곳과 협업하고 있다. 키라나스(kiranas)로 불리는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주와 정보 등을 제공한다. 가장 최근에 이뤄진 펀딩 라운드로 인해 2022년의 7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해당사는 Ntex Transportation Services Pvt Ltd에서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ElasticRu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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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기업인 코인웍스(KoinWorks)에 따르면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통해 US$ 1억800만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펀딩 라운드는 MDI Ventures에서 주도했다. 신규 펀딩 자금은 기존의 직원 400명에서 인력을 2배 늘리는 것에 이용할 계획이다. 해당사는 2022년말까지 매출을 3배로 높이고 이용자 수를 2배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21년 말 기준 해당사의 이용자는 150만명을 기록했다. 향후 사업 운영을 타국으로 확장할 계획은 없으며 내수 시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고객은 온라인 부문에서 영업을 하는 중소기업(SME)들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이러한 중소기업의 수는 지난 18개월 동안 1000만곳에서 2000만곳으로 2배 증가했다. ▲코인웍스(KoinWork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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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커피전문전 코피 케낭간(Kopi Kenangan)에 따르면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US 96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이번 자금 조달로 회사 가치는 1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해 동남아시아 최초 신규 소매 F&B(Food & Beverage)의 유니콘 기업이 됐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업 중 하나다.투자에는 Tybourne Capital Management의 주관으로 기존 투자자 Horizons Ventures, Kunlun, B Capital 등과 신규 투자자 Falcon Edge Capital이 참여했다.자금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신규 브랜드 Cerita Roti, Chigo, Kenangan Manis 등을 확장하는데 투자한다. 또한 코피 케낭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코피 케낭간은 지난 2017년 고급 커피와 노점상 커피 사이에 중저가 판매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앱을 통한 주문, 집 앞까지 배달, 전국 어디서나 픽업 가능한 편리성 등으로 빠르게 성장했다.온-오프라인 주문 모델이 호응을 받으며 지난 4년간 45개 도시에 6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했다. 근무하고 있는 직원만 3000명 이상이다.▲ 코피 케낭간(Kopi Kenanga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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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영국 중고차 경매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인 모터웨이(Motorway)에 따르면 최근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US$ 1억9000만달러를 모금했다. 6개월 전에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6770만달러를 모금했다.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는 Index Ventures와 ICONIQ Growth라는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의 선도적인 기술 성장 투자회사들이 주도했다. 기존의 투자자인 Latitude, Unbound, BMW i Ventures 등도 이번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로써 모터웨이는 2021년 12월 현재 10억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유니콘이 됐다.모터웨이는 전문적인 자동차 딜러들이 판매용 개인 소유 자동차의 경매에서도 입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모터웨이는 자사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4000명의 전문 자동차 딜러들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4억1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500만달러 대비 300% 증가했다. ▲모터웨이(Motorwa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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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인도 핀테크기업인 CRED에 따르면 시리즈 E 펀딩 라운드로 US$ 2억5100만달러를 유치했다. 2021년의 3번째 펀딩라운드로 기업가치는 40억1000만달러로 평가됐다. 2021년 1월 기업가치는 8억600만달러, 4월 투자 라운드에서는 22억달러로 인정을 받았다. TechCrunch는 최근 기업가치를 37.5억달러라고 밝혔다.기존의 투자자인 Tiger Global와 Falcon Edge Capital이 펀딩을 주도했다. 다른 투자자들은 Marshall Wace, Steadfast, DST Global, Insight Partners, Coatue, Sofina, RTP, Dragoneer 등이다.현재 고객은 750만명에 달하는데, 인도의 신용카드 사용자가 2500만명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많은 숫자이다. 직불카드 사용자는 8억3000만명에 달한다.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상위 4개 은행은 HDFC, SBI, ICICI, Axis이며 이들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70%로 집계됐다. 참고로 CRED는 최근 시리즈 A펀딩에서 9000만달러를 투자받은 CredAvenue에 500만달러를 투자했다. 또한 3억달러 시장가치를 인정받은 핀테트 스타트업인 Uni와 투자협상을 진행 중이다.▲CRED 로고민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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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인도 은행스타트업인 제타(Zeta)에 따르면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통해 US$ 2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를 통해서이다. 해당사의 시가총액은 14억5000만달러로 평가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치된 펀드는 인도, 미국, 유럽에의 운영 성장에 이용될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이후 25개 핀테크 기업, 10개 은행 등과 협력하고 있다. 협력은행에는 HDFC Bank, Kotak Mahindra Bank, IndusInd Bank, Yes Bank, RBL Bank, Axis Bank 등이 포함된다.▲제타(Ze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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