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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일본 닛폰제분(日本製粉)은 2016년 도호쿠농업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일반 빵보다 부드럽고 3일이 지나도 딱딱하지 않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밀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양사는 밀가루에 포함된 녹말의 성분 중 하나인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비율과 구조를 통해 밀 연구를 시작했다.그 결과 아밀로오스의 비율이 낮고 아밀로펙틴의 구조가 단순한 전분을 가진 밀로 만든 것이 일반 빵보다 부드럽고 시간이 지나도 딱딱하게 변하지 않았다.이에 현재 전분을 갖고 재배하기 쉬운 밀 품종의 육성을 추진해 2017년까지 품종등록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저장성 밀 품종 재배로 국산밀의 자급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빵의 딱딱함 비교 이미지(출처 : 도호쿠농업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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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폰제분(日本製粉)은 도호쿠농업연구센터(農研機構東北農業研究センタ)와 공동으로 일반빵보다 부드럽고 3일이 지나도 딱딱하지 않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밀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저장성 밀품종의 재배로 국산밀의 자급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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