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아침의 나라"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2-20▲ 펄어비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금돼지굴’ 사냥터 추가[출처=펄어비스]펄어비스(이사회 의장 김대알, 대표이사 허진영)에 따르면 2025년 2월19일(수)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신규 사냥터 ‘금돼지굴’을 추가했다.‘금돼지굴’은 일반 사냥터와 달리 별도 입장 방식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사냥터다. 지정된 시간 내 무작위로 개방되는 방식으로 아침의 나라 ‘금돼지굴’ 지역 NPC ‘문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모험가는 사냥터 내 몬스터를 처치하며 최종 우두머리 ‘금돼지왕’까지 만날 수 있다. 금돼지굴 몬스터로부터 일반 전리품 △은은한 어둠 포식의 기원 △카프라스의 돌을 얻을 수 있다.금돼지왕 처치 시 금돼지왕의 보물 상자를 얻을 수 있다. △금돼지왕의 보물 상자 개봉 시 고(III) 또는 유(IV) 등급까지의 액세서리를 획득 가능하다.금돼지굴이 개방된 동안 전체 서버에서 단 한 명만 특별 전리품 ‘금은보화’를 획득할 수 있다. △새벽의 정수 100개 △금은보화가 담긴 상자 △금괴 등으로 구성돼 있다.금은보화가 담긴 상자 개봉 시 유(IV) 등급 액세서리 1종을 받는다. 장비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어둠 포식의 기원’과 ‘은은한 어둠 포식의 기원’의 강화 확률 증가 수치도 상향했다.
-
2025-02-12▲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우두머리 ‘이무기’ 업데이트[출처=펄어비스]펄어비스(이사회 의장 김대알, 대표이사 허진영)에 따르면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우두머리 ‘이무기’를 업데이트했다. 역병을 몰고 다니는 ‘검은 비의 영물’이라 알려진 이무기는 ‘협동 토벌대’ 신규 우두머리다.협동 토벌대는 모험가(이용자)들이 함께 토벌에 도전하는 콘텐츠다. 이무기 토벌은 전투력 6만8500부터 최대 5명이 파티를 꾸려 입장할 수 있다.이무기는 물 속에서 재빠르게 이동하며 먹구름에서 벼락을 내리치고 환영을 만들어 화염을 내뿜는 공격도 퍼붓는다. 이무기의 둥지가 넓지 않아 전투의 호흡이 빠르기에 긴박한 전투 속에서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토벌에 성공하면 △바스라진 염원의 팔찌 △포효하는 기운 △[귀걸이] 심연 등급 알 수 없는 기억 △[목걸이] 태고 등급 알 수 없는 기억 △아크라드 △차원의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아침의 나라 설화집 : 외전’에 ‘이무기전’과 ‘구미현전’이 추가됐다. 기존 설화 8종과 외전 2종을 완료한 후 진행할 수 있다.이무기전을 완료하면 ‘천년을 기다린’ 칭호, 구미현전을 완료하면 ‘심향재의 주인’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2월25일 09시까지 각 설화집 완료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나이트메어 : 비취별빛 숲’도 업데이트됐다. 2025년 1월 나이트메어 : 트쉬라를 먼저 선보였다. PVP와 몬스터 사냥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해 모험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비취별빛 숲은 설산을 배경으로 구현된 신규 맵으로, 설산에서만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리브르’와 ‘에레보크’가 출현한다. 또한 모험 중 눈보라를 파괴하면 특별한 보상 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7주년을 앞두고 ‘7주년 페스티벌’ 알림 신청 이벤트를 3월 11일까지 연다. 알림 신청을 완료한 모험가는 2월18일 1차 쿠폰을 시작으로 3월11일까지 매주 아이템 쿠폰이 제공된다.알림 신청은 인게임 배너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검은사막 모바일 최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https://forum.blackdesert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02-11▲ 펄어비스 CI [출처=펄어비스]펄어비스(이사회 의장 김대알, 대표이사 허진영)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957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억 원과 46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연간 매출은 3424억 원, 영업손실 121억 원, 당기순이익 61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지속이지만 적자폭이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01.3% 증가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외 매출 비중이 82%를 차지하며 글로벌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플랫폼별로 PC 76%, 모바일 20%, 콘솔 4%를 각각 기록했다. 2024년 ‘검은사막’은 2023년 첫 공개한 ‘아침의 나라’ 콘텐츠의 마지막 서울편을 선보이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판타지 세계를 완성했다. 오랜 기간 준비해온 중국 지역에 검은사막을 출시하며 지역적 확장을 이뤘다.또한 2024년 4분기 검은사막 세계관 최초의 총을 사용하는 ‘데드아이’ 신규 클래스를 선보이며 게임에 신선함을 이끌어냈다. 신작 ‘붉은사막’은 2024년 12월 미국 LA에서 열린 TGA(The Game Awards)에서 출시 일정을 2025년 4분기로 예고하며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함께 공개한 신규 게임 영상은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한 광활한 모험과 전투, 신규 콘텐츠를 방대한 오픈월드에 담아 호평을 받았다. 펄어비스는 2025년 ‘검은사막’과 ‘이브’ 지식재산권(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며 3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를 시작으로 ‘붉은사막’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2025년은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