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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아성다이소, 이제 나도 전문 식물러! ‘원예용품 기획전’ 진행[출처=아성다이소]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에 따르면 ‘원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홈 가드닝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고 씨앗, 원예용 흙, 원예소품 등 총 1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먼저 싱그러운 꽃밭이나 텃밭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씨앗을 준비했다. 패키지 설명서가 동봉돼 수월한 재배를 도와준다.‘씨앗으로 요리하기 비빔밥’은 비빔밥의 재료를 기르는 씨앗 세트로 적상추, 시금치, 당근 3가지로 구성해 요리의 기쁨과 수확의 기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베란다 텃밭 2종 씨앗 세트 꽈리고추 & 청양고추’는 작은 베란다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다. 직접 기른 고추를 수확하는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다.수확 후 매운맛을 내는 볶음이나 국물 요리 등에 활용하기 좋다. ‘베란다 꽃밭 2종 씨앗 세트 수레국화 & 유채꽃’은 화병에 담아 화사하게 장식하거나 꽃다발 등으로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재배하기 쉬워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관리가 수월하다.식물에 따라 변주를 줄 수 있는 원예용 흙도 마련했다. 상토나 배양토에 혼합하는 ‘원예용 펄라이트’는 천연 광물을 고온에서 팽창시켜 만든 인공 토양이다.통기성과 배수성이 우수하여 식물의 과습을 방지하고 뿌리가 잘 발달할 수 있도록 원활하게 산소를 공급한다. 다만, 영양분이 없어 다른 배양토와 혼합하여 사용해야 한다.‘원예용 자갈 1kg 대립 내추럴’은 정형화되지 않은 색감이 멋스러운 자연스러운 자갈로, 조금만 사용해도 여백을 꽉 채우는 대립 크기의 상품이다. 1킬로그램(kg) 소포장으로 다른 자갈과 혼용할 수 있으며, 화분 마감재나 정원 바닥재 등으로 사용하기 좋다.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원예소품도 구성했다. ‘코코넛 수태봉’은 화분에 간편하게 꽂아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덩굴식물을 고정할 수 있다.식물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추가로 결합해 길이도 연장할 수 있다. 다이얼을 돌려 간편하게 분사 방식을 변환할 수 있는 ‘8가지 기능 분사기’는 고정쇠를 걸면 분사 상태를 유지하며 고무 손잡이로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뒤처리할 수 있는 ‘방수 코팅 분갈이 매트’는 모서리의 똑딱이 버튼으로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하다. 생활 방수가 되어 쉽게 오염되지 않고 세척이 편하며, 넉넉한 120X120cm 크기로 실내외 어디서든 쓰기 좋다.이 외에도 심미성과 기능성을 갖춘 화분을 기획했다. 끝 선이 살아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대형 플라스틱 화분’은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워서 이동하기 쉽다.수월한 배수를 위한 밑면 구멍이 있으며 중간 크기의 관엽 식물이나 작은 나무를 심을 때 추천한다. ‘유광 스트라이프 일체형 도기 화분’은 화분과 받침이 하나로 붙어있는 일체형 구조로 깔끔한 멋이 느껴지는 세로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높였다.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톤웨어 소재로 다육식물이나 허브를 심기 좋은 크기의 상품이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홈가드닝은 공기 정화로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의 합성어,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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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 출시[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3월21일(금)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 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과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적금’을 출시한다.기존 ‘BNK가을야구 정기예·적금’에서 새로운 이름을 단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9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특히 올해에는 롯데자이언츠 승리 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승리 플러스 우대이율’을 도입했다.3000억 원 한도로 판매하는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BNK가을야구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년이고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다.기본이율은 연 2.50퍼센트(%)을 제공하며 우대이율은 △승리기원 우대 0.1%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1%p(정규 시즌 70승 이상 0.05%p, 80승이상 0.1%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2%p △신규고객 우대 0.1%p로 최고 연 3.00%까지 받을 수 있다.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인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적금’은 30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 원 이하로 개인이면 1인 1계좌까지 가입이 가능하다.기본이율은 연 2.50%이며 우대이율은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승리 20회당 0.05%p)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 최대 0.1%p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 동시가입 0.1%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로 최고 연 3.30%까지 제공한다.‘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하며 한도소진 시 조기종료될 수 있다. 올해에도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BNK가을야구정기예금)’ 판매 수익금 3000만 원을 후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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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스위기(Swiggy)의 퀵커머스 서비스 "인스타마트(Instamart)"[출처=스위기 홈페이지]2025년 1월9일 서남아시아 경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다. 인도 스위기는 플랫폼 내 서비스 인스타마트, Pyng, Rare 등을 별도의 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HDEC는 펀자브대와 국내 원예 분야의 부흥 및 수출을 도모하고자 홍보활동을 펼치는 데 협력한다.◇ 인도 스위기(Swiggy), 플랫폼 내 '인스타마트(Instamart)' 별도 앱으로 출시인도 스위기(Swiggy)는 플랫폼 내 퀵커머스(Quick Commerce·즉시배송) 서비스인 "인스타마트(Instamart)"를 별도의 앱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통합앱과 특정한 목적에 부합하는 분할앱을 결합하는 형식으로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메이투안, 알리바바의 전략을 채택한 것이다.여기에는 변호사, 트레이너 등 업계 전문가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Pyng(구 Yello), 고급 문화생활에 대한 우선 예약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쉽 Rare 서비스가 포함된다.◇ PHDEC(Pakistan Horticulture Development & Export Company), 펀자브대와 양해각서(MoU) 체결PHDEC(Pakistan Horticulture Development & Export Company)는 펀자브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 원예 분야의 부흥 및 수출을 목적으로 한 홍보활동을 함께 계획한다.여기에는 전시, 세미나, 웨비나, 워크숍 등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잠재적인 수출입업체와 컨퍼런스 등이 포함된다. 두 단체는 연구 수행에 있어 공식적인 메커니즘을 설정하는 데 전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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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농업식품청(AFA)은 2024년 10월1일 국제 커피의 날(International Coffee Day)을 맞아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농업 운영을 강조했다. [출처=AFA 엑스(X) 계정] 2024년 10월 2주차 케냐 경제는 금융과 통계, 농업을 포함한다. 케냐 중앙은행(CBK)에 따르면 2024년 6월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Sh 64억 실링(US$ 4950만달러)로 2023년 6월 326억 실링(2억3340만달러) 적자와 비교해 121% 급증했다.판아프리카 의료 및 제약 기업인 셀리나(Shalina)에 따르면 케냐 운영 부문에 소비자 부문을 개설해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케냐 중앙은행(CBK)에 따르면 2024년 6월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Sh 64억 실링(US$ 4950만 달러)로 2023년 6월 326억 실링(2억3340만 달러) 적자와 비교해 121% 급증했다.단기적인 관점에서 케냐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와 국내 경제 상황이 긍정적으로 전망된 영향으로 조사됐다.2024년 3월 투자가 상승하며 2024년 2월 134억 실링(8810만 달러) 적자에서 2024년 3월 21억 실링(1560만 달러)로 흑자 전환했다.○ 케냐 농업식품청(AFA)에 따르면 2023년 수출 부문에서 원예업 매출은 KSh 1570억 실링(US$ 1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집트의 홍해 사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한 수송 비용이 컨테이너 1개당 200달러로 인상되며 케냐의 원예업 부문 수출도 차질을 빚는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국제선에서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JKIA)의 항공 화물 서비스 운항을 철회하며 원예업 부문의 손실이 막대하다.화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가격을 더욱 높게 책정한 시장으로 운영 일정을 바꾸거나 현지 시장과 항공사 간의 계약이 부재한 것으로 조사됐다.참고로 2023년 국제 과일과 채소 수출에서 케냐는 각각 12%와 6%를 차지했다. 2023년 국제 과일과 채소 생산량 비중은 각각 0.5%와 0.3%였다.○ 케냐 화장품 브랜드인 이데라 뷰티(Ythera Beauty)에 따르면 2024년 10월 국내 저소득층 소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리컵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해당사에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서 Sh 130실링(US$ 1달러)이 생리컵 구매에 기부된다. 미나 재단(Mina Foundation)과의 협업을 통해 미나 생리컵(Mina Menstrual cup) 제품을 지원한다.해당 킵 어 걸 인 스쿨 프로그램(Keep A Girl In School Program)은 국내 저소득층 소녀들의 생리 건강 향상과 학교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유네스코(UNESCO)에 따르면 생리용품의 높은 가격대로 인해 취학 연령 소녀들의 50% 이상이 생리대를 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생리대가 없는 소녀 수백만명 이상이 생리 기간에는 학교를 가지 못했다.○ 케냐 농업식품청(AFA) 산하 HCD(Horticultural Crops Directorate)에 따르면 신선식품 수출 시장을 겨냥한 신기술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기존의 표본 수집 방법은 품질 관리면에서 비효율적이며 변칙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일정한 품질과 수량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국내산 농산물 중 글로벌 수요가 높은 아보카도의 품질 관리에 특히 집중할 방침이다. 국내 수출업자들이 덜 익은 아보카도를 수출하는 경우를 줄이고자 한다.수출 단계를 줄이고 농가와 규제청 간의 협업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유럽 지역으로 수출 비용과 수송 기간을 줄이기 위해 운송 협회와 논의할 방침이다.○ 케냐 정부에 따르면 국내 커피 농가 협회에게 커피 수출 에이전트 라이센스를 부여할 계획이다. 커피 산업 개편의 일환으로 협회가 국제 시장에 직접 자신들의 제품을 판매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커피 협회가 수출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충족하도록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업 비용 감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케냐 국내산 커피는 주로 국제 커피 기업이 현지에서 수립한 자회사들을 통해 주로 수출됐다.지난 2년간 케냐 정부는 국내 농가 강화를 목적으로 커피 제조 및 마케팅 부문을 재구축했다. 커피는 케냐의 주요 수출품목으로 국가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판아프리카 의료 및 제약 기업인 셀리나(Shalina)에 따르면 케냐 운영 부문에 소비자 부문을 개설해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셀리나 헬스케어는 PMC(Pharmaceutical Manufacturing Company)의 인수를 통해 2018년부터 공식적으로 케냐 시장에서 운영을 시작했다.2022년 케냐 제약회사인 오렌지 제약(Orange Pharmaceutical)을 인수해 국내 제약 기업에서 상위 5위 내로 부상했다.오렌지 제약의 전문가들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제약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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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농업식품청(AFA)은 2024년 10월1일 국제 커피의 날(International Coffee Day)을 맞아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농업 운영을 강조했다. [출처=AFA 엑스(X) 계정] 2024년 10월7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케냐와 우간다의 금융과 통계, 농업을 포함한다. 케냐 중앙은행(CBK)에 따르면 2024년 6월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Sh 64억 실링(US$ 4950만 달러)로 2023년 6월 326억 실링(2억3340만 달러) 적자와 비교해 121% 급증했다.우간다 국세청(URA)에 따르면 2023년 르완다에 수출한 설탕 수출량은 39.3메트릭톤(MT)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출량의 35.3%를 차지하며 최대 설탕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케냐 농업식품청(AFA), 2023년 수출 부문에서 원예업 매출 KSh 1570억 실링(US$ 12억1000만달러)로 집계케냐 중앙은행(CBK)에 따르면 2024년 6월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Sh 64억 실링(US$ 4950만 달러)로 2023년 6월 326억 실링(2억3340만 달러) 적자와 비교해 121% 급증했다.단기적인 관점에서 케냐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와 국내 경제 상황이 긍정적으로 전망된 영향으로 조사됐다.2024년 3월 투자가 상승하며 2024년 2월 134억 실링(8810만 달러) 적자에서 2024년 3월 21억 실링(1560만 달러)로 흑자 전환했다.케냐 농업식품청(AFA)에 따르면 2023년 수출 부문에서 원예업 매출은 KSh 1570억 실링(US$ 1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집트의 홍해 사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한 수송 비용이 컨테이너 1개당 200달러로 인상되며 케냐의 원예업 부문 수출도 차질을 빚는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국제선에서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JKIA)의 항공 화물 서비스 운항을 철회하며 원예업 부문의 손실이 막대하다.화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가격을 더욱 높게 책정한 시장으로 운영 일정을 바꾸거나 현지 시장과 항공사 간의 계약이 부재한 것으로 조사됐다.참고로 2023년 국제 과일과 채소 수출에서 케냐는 각각 12%와 6%를 차지했다. 2023년 국제 과일과 채소 생산량 비중은 각각 0.5%와 0.3%였다.◇ 우간다 국세청(URA), 2023년 르완다에 수출한 설탕 수출량 39.3MT으로 집계우간다 국세청(URA)에 따르면 2023년 르완다에 수출한 설탕 수출량은 39.3메트릭톤(MT)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출량의 35.3%를 차지하며 최대 설탕 수출국이 됐다.2023년 12월 말 기준 우간다 설탕 정제소들은 동아프리카공동체(EAC) 공동시장에 설탕 111.1MT을 수출했다. EAC는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등 동아프리카 5개국이 가입한의 지역 협력체다.2024년 7월부터 우간다는 케냐로 설탕 수출을 중단했다. 이전에는 케냐가 우간다의 설탕 수출국 1위였던 것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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