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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오뚜기, 구수하고 담백한'평양냉면 육수'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철 냉면 시장을 겨냥해 ‘ 평양냉면 육수’를 출시한다.‘평양냉면 육수’는 2024년 리뉴얼 출시해 전문점 수준의 평양냉면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고기고명 평양물냉면' 육수를 별도 제품화했다.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넣어 깔끔한 육향을 살렸으며 새콤한 동치미 냉면 육수와는 차별화된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또한 1인분씩 300그램(g) 소포장돼 있어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활용하기 편리하다. 개인 취향에 따라 삶은 면과 고명만 더하면 전문점 못지 않은 평양냉면을 완성할 수 있다.'평양냉면 육수'는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오뚜기 관계자는 "고기고명 평양물냉면'의 '육수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평양냉면 본연의 깊고 담백한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이다"며 "무더운 여름철 평양냉면 육수를 활용해 시원한 평양냉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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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오뚜기, 원조 막국수의 담백한 맛을 구현한 ‘고기리 물막국수’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신제품 '고기리 물막국수'를 출시한다. '고기리 물막국수'는 유명 막국수 전문점 '고기리 막국수'와의 협업 제품이다.'고기리 막국수'는 생면 메밀면에 담백한 육수를 부어 즐기는 정통 스타일의 막국수다.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하고자 생면을 사용했으며 자극적이지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이 특징이다.특히 막국수 전문점 '고기리 막국수'의 비법 육수를 그대로 구현해 전문점에서 맛보던 퀼리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기리 물막국수'는 2025년 6월2일(월)부터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오뚜기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냉장면 시장의 트렌드가 다양화되면서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길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기리 물막국수'는 막국수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충실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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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오뚜기,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떡볶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를 출시했다.‘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산초와 두반장으로 맛을 낸 마라에 진한 사골육수를 더해 매콤한 풍미와 감칠맛을 구현했다.별도의 추가 양념이 필요 없기에 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마라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살려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마라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또한 기호에 따라 당면, 청경채, 소세지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개인 취향에 맞춰 색다르고 맛있게 마라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마라떡볶이소스 출시로 오늘밥상 떡볶이소스는 기존 매콤달콤한'진한 멸치육수로 맛을 낸 떡볶이소스'까지 총 2종이 되며 취향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현재 각종 오프라인 매장과 오뚜기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오늘밥상'은 2019 년 론칭된 간편 양념 HMR 브랜드로 △탕찌개(4 종) △무침(5 종) △조림 / 볶음(7 종) △떡볶이소스(2 종) 등 총 18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인기인 마라의 얼얼한 맛과 집에서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제품을 통해 집밥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편 파우치양념 브랜드 '오늘밥상'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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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오뚜기, 한정판 ‘진라면 약간매운맛’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대표라면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신제품 '진라면 약간매운맛' 을 한정 출시한다.‘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진라면 순한맛과 진라면 매운맛을 최적의 밸런스로 조합했다. 13시간 이상 정성껏 우려낸 뉴질랜드산 사골과 양지 육수를 사용한 진한 감칠맛의 한국식 국물맛을 구현했다.적당한 수준에서 맛있게 매운맛으로 라면을 즐기는 모든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진라면 패키지 색상을 결합한 보라색을 활용해 '진라면 약간매운맛'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해당 제품은 5입 멀티 형태로 총 60만 개 한정판으로 기획됐다. 5월26일(월) 쿠팡 선런칭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전국 편의점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오뚜기는 '진라면' 브랜드의 해외시장 확장을 위해 방탄소년단 (BTS) 멤버 진과 협업해 '진짜 Love’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4월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해 '진짜 Love, 진라면' 컨셉의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진라면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SNS 를 중심으로 '순한맛' 과 '매운맛' 을 조합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며 “'진라면 약간매운맛' 을 통해 진라면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고 새로운 맛의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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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오뚜기, ‘요즘간편육수링’ 2종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대표 육수 제품 '옛날 사골곰탕', '멸치장국'의 원료와 맛을 업그레이드한 '요즘간편육수링' 2종을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요즘간편육수링 사골'은 뉴질랜드산 사골 엑기스에 세 가지 야채를 더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의 깊은 맛을 재현했다.'요즘간편육수링 멸치&디포리'는 멸치와 디포리를 구워 비린 맛을 줄이고 구수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5가지 해산물과 8가지 야채를 추가해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 30년 전통 오뚜기 '옛날 멸치장국'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도를 한 층 끌어올렸다.'요즘간편육수링 2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코인 육수 시장을 타겟으로 소비자 불편 사항을 개선한 제품이다. 표면적을 넓힌 링 타입으로 용해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60초 만에 육수를 완성할 수 있다.4분할 커팅선을 넣어 필요한 만큼 1개 이하로 소분해 사용 가능하며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각종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자사의 전통 육수 레시피를 통해 맛은 물론 낱개 개별 포장 통해 활용성을 높인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며 “앞으로도 뛰어난 맛 뿐만 아니라 편리성까지 증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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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 고단백 MZ 보양식으로 주목받는 샤브샤브·훠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추천[출처=샘표]우리맛연구중심 샘표(대표이사 박진선)는 말복을 앞두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줄 고단백 보양식 샤브샤브를 집에서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영양 관리에 민감한 MZ(밀레니엄 + Z)세대 사이에선 실속 만점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는 '샤브샤브'는 뜨끈한 국물에 원하는 재료를 살짝 익혀 먹을 수 있다. 추운 계절에나 어울릴 것 같지만 기름지지 않고 고기와 야채를 골고루 먹을 수 있다.또한 치솟은 물가로 인해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원하는 재료를 준비해 집에서도 실속 있고 간편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샘표 샤브샤브 육수는 △담백한 샤브샤브 육수 △가쓰오 샤브샤브 육수 △마라 샤브샤브 육수 등 맛이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다.샘표만의 국물 내기 노하우로 제대로 만들어 고기와 채소만 준비하면 전문점 부럽지 않은 샤브샤브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먼저 ‘샘표 담백한 샤브샤브 육수’는 국내산 닭으로 깔끔하게 낸 국물에 국산 다시마와 무를 더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샘표 가쓰오 샤브샤브 육수’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산 가쓰오를 사용해 진한 가쓰오 국물 맛이 특징이다. 그리고 ‘샘표 마라 샤브샤브 육수’는 마라의 매콤하고 얼얼한 풍미가 부드러운 사골육수와 잘 어우러져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다.국물에서 건져낸 고기와 채소를 찍어 먹을 소스도 샤브샤브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새미네부엌 샤브샤브 소스는 붓기만 하면 샤브샤브 재료들의 맛을 확 올려주어 반응이 좋다.국산 청양초의 매콤함을 살린 ‘청양초 칠리’, 흑임자의 고소함을 담은 ‘흑임자 참깨’, 유자의 향긋함이 풍성한 ‘유자 폰즈’가 있다.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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