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윤활유"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4-11-26▲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 현장 사진 [출처=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대표이사 사장 패트리스 드베미(Patrice Devémy))에 따르면 2024년 11월22일(금요일)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에코생활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했다. 사직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를 비롯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임직원 43명이 참여했다. 에코생협 봉사자들과 함께 유기농 재료로 약 700kg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했다.완성된 김치 700kg은 사직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일부는 중증장애 단기 거주 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기부됐다. 에코생협은 김치와 함께 백미를 각 가정과 라파엘의 집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이번 활동을 비롯해 매년 환경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노을공원 나무심기, 태화강 환경정화 활동, 발달장애인 지원 등 지역사회와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11-22▲ 한국쉘석유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승봉 전무 [출처=한국쉘석유]한국쉘석유(대표이사 라머스 예룬 피터)에 따르면 2024년 11월22일(금요일) 이사회를 열고 이승봉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5년 1월부터다.이승봉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한국쉘석유에 입사한 뒤 30여 년간 윤활유 업계 최전선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직매, 대리점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역임하며 회사의 외연 확장과 내실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신임 대표이사는 영업 관리뿐만 아니라 인사 분야, 윤리경영 분야 그리고 조직문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회사 발전에 이바지해왔다.2023년에는 현 직책인 직매 영업본부장으로서 프리미엄 시장 공략, 신규 고객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팀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한국쉘석유는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쉘 그룹의 윤활유 전문 한국 법인이다. 자동차용 엔진, 산업용 기계 및 선박용 엔진 등에 사용되는 고품질 윤활유 및 그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 및 수출하고 있다. 쉘 그룹은 17년 연속 세계 윤활유 판매 부문 1위를 기록했다.한국쉘석유 이승봉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쉘석유는 지난 60여 년간 글로벌 표준에 따라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유지함으로써 국내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쉘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제품의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고객·직원·파트너 모두에게 신뢰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방글라데시 유나이트 루브 오일(United Lube Oil Limited)과 페트로나스(Petronas) 휘발유[출처=유나이트 그룹 홈페이지]2024년 9월25일 서남아시아 경제는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포함한다.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는 한국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를 승인했으며 Rs 2500억 루피(약 US$ 3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방글라데시서 페트로나스 윤활유의 배급사인 유나이트 루브 오일은 델타 라이프 보험과의 양해각서를 통해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보험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 한국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의 기업공개(IPO) 승인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는 한국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3년 마루티 스즈키의 IPO 이후 처음 상장하는 자동차 생산업체가 된다.IPO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Rs 2500억 루피(약 US$ 30억 달러)를 조달한다. 2022년 27억 달러 가치의 기업공개를 이뤘던 인도생명보험공사(LIC)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향후 SUV 차량의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 현지에서 생산한 전기 자동차(EV)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2026년 초에는 가솔린 모델 두 가지를 출시한다.◇ 방글라데시 유나이트 루브 오일(United Lube Oil), 오토바이 운전자 안전위해 델타 라이프 보험(Delta Life Insurance Company)과 계약방글라데시 유나이트 루브 오일(United Lube Oil)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델타생명보험(Delta Life Insurance Company)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유나이트 루브 오일은 유나이티드 그룹(United Group)의 자회사이자 현지에서 페트로나스 윤활유(Petronas Lubricants)를 유통하고 있다.이니셔티브를 통해 페트로나스의 스프린타(Sprinta) 휘발유의 구매자는 생산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방글라데시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유나이트 루브 오일과 델타생명보험은 "안전 운전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
2024-09-23▲ ‘하이 퀄리티 쿼츠’ 광고 영상[출처=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대표이사 사장 패트리스 드베미, Patrice Devémy) 쿼츠(QUARTZ) 엔진오일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이번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9월부터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진행되며 △유튜브 △티빙 KBO 중계 △극장 △택시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신규 광고 영상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퀄리티(Quality)’와 ‘쿼츠(Quartz)’ 두 단어를 조화롭게 결합한 ‘하이 퀄리티 쿼츠(High Quality Quartz)’라는 메시지로 시작한다.이어서 의인화된 쿼츠 엔진오일과 출연진이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엔진 보호와 연비 개선 성능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는 쿼츠 엔진오일을 의인화해 제품 성능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영상은 배우 겸 인플루언서 박재민이 출연한 버전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 선수가 포함된 배드민턴 선수단이 출연한 버전 2가지로 제작했다.두 버전은 출연진들의 유쾌한 표정 연기와 의인화된 쿼츠 엔진오일과의 호흡이 더해져 각기 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광고에 소개된 제품은 ‘쿼츠 이네오 넥스 5W-30(QUARTZ INEO NEX 5W-30)’와 ‘쿼츠 9000 엑스트라 퓨처 엑스티 0W-20(QUARTZ 9000 XTRA FUTURE XT 0W-20)’으로, 각각 승용디젤·가솔린·LPG엔진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합한 엔진오일이다.특히 쿼츠 9000 엑스트라 퓨처 엑스티 0W-20은 최신 에코 사이언스 기술(Eco-Science Technology)을 적용해 엔진을 보호하고 극대화된 연비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패트리스 드베미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표는 “쿼츠 엔진오일의 우수한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쿼츠의 탁월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6-05-09인도 자동차 및 산업용 윤활유제조업체인 카스트롤(Castrol India)는 2016년 3월 마감 1분기 순이익이 17.24억루피로 전년 동기 14.67억루피 대비 1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85.57억루피로 7.1% 상승했다.
-
2016-05-09인도 자동차 및 산업용 윤활유제조업체인 카스트롤(Castrol India)는 2016년 3월 마감 1분기 순이익이 17.24억루피로 전년 동기 14.67억루피 대비 1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85.57억루피로 7.1% 상승했다.
-
2013-12-16에쓰오일그룹(이하 에쓰오일)은 1976년 설립한 한∙이석유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옛 쌍용그룹의 쌍용양회와 이란 국영석유공사(NIOC)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이란이 1979년 회교혁명이 발발하면서 1980년 NIOC가 철수하면서 쌍용정유로 상호가 변경되었다.1999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사주 매입 및 분리독립, 2000년 현재 상호가 됐다. 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정유회사의 자회사인 AOC.B.V가 35%, 한진에너지가 28.51%를 보유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전국 약 1만 3천여 개 주유소 중 15%를 소유하고 있어 업계 4위를 유지하고 있다.에쓰오일은 순이익의 73.3%를 주주배당하고 있으나 사회공헌비 지출은 2%에 불과해 주주이익에만 급급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에쓰오일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에쓰오일그룹은 국내2개, 해외1개, 총3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회사가 에쓰오일토탈윤활유뿐이라 이 회사만 계열사에 포함시켰다. 주요계열사는 표1과 같다.▲ [표1. 에쓰오일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에쓰오일㈜는 1976년 쌍용양회가 이란의 NIOC와 합작 투자로 설립한 한∙이석유를 모태로 하고 있다. 1980년 이란의 사업철수로 지분을 전량 인수 후 쌍용정유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991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공사 AOC의 자회사인 AOC.B.V(Aramco Overseas Company B.V)가 35% 지분투자를 했다. 1998년 범아석유를 인수했으며, 1999년 쌍용그룹에서 독립 및 2000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다.현재 에쓰오일의 최대 주주는 AOC.B.V로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대 주주는 한진그룹의 한진에너지이며 28.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주요 사업은 정유, 윤활유, 석유화학 등으로 LPG, 휘발유, 나프타유, 등유, 항공유, 경유, Bunker유, 아스팔트, 윤활유, 윤활기유, 석유화학제품등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2003년 프랑스 토탈사와 이수화학이 합작으로 설립한 토탈오일을 모태로 하고 있다. 토탈사는 세계 4대 석유회사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같은 해 이수화학과 이수유화로부터 윤활유사업을 양수 받고, 토탈이수오일로 상호를 변경했다.2008년에는 이수화학 및 에쓰오일로부터 윤활유사업부문 자산을 양수 받고, 현재의 상호가 됐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용, 산업용, 어업용, 특수목적용 윤활유, 그리스, 냉각제 등의 제품 제조∙판매, A/S등이다. ◇ 7대 전략과제를 달성할 인재상을 제시함에쓰오일은 최고 경쟁력을 갖춘 정유회사로의 성장을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전략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7대 전략과제는 고객중심의 경영 강화, 최고수준의 업무환경 제공, 탁월한 운영효율성의 달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수행, 투명한 지배구조 추구, 최적 자본효율성의 확보, 지속성장 기반의 구축 등이다.에쓰오일의 인재상은 회사 VISION실현에 동참할 진취적인 사람, 국제적 감각과 자질을 가진 사람, 자율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사람, 건전한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가진 사람이다. 진취적인 사람이란 비전달성을 위한 역량강화 및 능동적, 진취적인 사고를 기지고 있는 인재를 말한다.국제감각과 자질은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인재가 갖춰야 할 국제감각과 매너, 어학실력 등을 말한다. 자율과 팀워크 중시 인재는 조직과의 조화, 목표달성을 위한 열정과 자세 등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 건전한 가치관, 윤리의식을 소유한 사람이란 내부적으로는 동료간 화합을 외부적으로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회사의 명예를 더 높일 수 있는 인재를 뜻한다.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개인별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작성을 통해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인재육성시스템에 반영하고 있으며, 핵심역량 개발, 경력개발, Global인재육성, 신입사원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핵심역량개발과정은 임직원의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으로 기본역량교육, 리더십향상 교육, 직무전문역량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력개발과정은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경력을 개발 및 조직에 대한 Commitment(헌신) 증대를 위해 Job Rotation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Global 인재육성과정은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해외MBA, IFB School등 파견을 통해 전문역량을 가진 전문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사내 어학과정을 통해 외국어 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어 교육지원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신입사원교육은 의식전환, 조직의 이해, 현업부서 체험 등을 통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집합교육 및 OJT과정, 조직적응 및 잠재력개발을 위한 멘토링프로그램, 입사 2년 차를 대상으로 도전의식, 단결력강화, 경영진과의 소통, 결속력강화 등을 통해 회사만족도를 향상시키는 Retention Program등을 운영하고 있다.에쓰오일은 탄탄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능력주의 인사, 공정한 승진, 평가제도 등의 인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주주가 외국계 기업이기 때문에 국내 기업과는 달리 합리주의적인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국내 대기업 인사제도의 고질적인 병폐인 파벌과 정실인사에서도 어느 정도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순한 사업구조와 외국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인재개발에 대한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 CEO이미지, 프라이드, 윤리경영, 기업문화, 자기계발 등은 낮은 평가▲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에쓰오일은 현재는 사라진 쌍용그룹의 계열사였지만 독립기업으로 경영되고 있다. 계열사가 2개에 불과한 기업군이기는 하지만 매출규모나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아 위대한 직장찾기 평가대상 그룹에 포함되었다.다만 전체 직원의 숫자가 매우 적고, 채용인원도 많지 않아 구직자에게 입사기회가 많지는 않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종합점수를 보면 에쓰오일㈜와 에쓰오일토탈윤활유 모두 다른 중견 대기업에 비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업의 성장성, 수익성,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CEO가 대주주가 파견한 외국인으로서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고, 대외적인 활동도 미미해 사회적 신뢰부문에 대한 평가가 어려웠다. 그리고 직원에 대한 배려나 리더십를 평가할 수 있는 활동도 부족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프라이드, 윤리경영, 기업문화 차원도 사업의 속성, 외국계기업으로서 한계를 반영했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웠다. 자기계발의 경우에도 사업이 단순 하고, 사업의 핵심은 외국에 의존하기 때문에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거나 육성할 필요성은 낮아 다른 차원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구직자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평균 근속연수와 평균 급여를 보면 에쓰오일㈜는 평균 근속연수 14.8년에 평균 급여액은 7200만원이다. 사업부가 정유, 윤활유, 석유화학, 기타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평균 급여가 차이가 있지만 이는 근속연수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봐야 한다.여성의 평균 근속연수와 평균 급여가 매우 낮아 남성 중심의 급여체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12년도 대졸 초임은 3800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직원이 153명에 불과한 소규모 기업이며, 비상장기업이라 정확한 평균급여내역은 공개되지 않지만 경력 16년 차 연봉은 8200만원으로 매우 높다.- 계속 -
1